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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 선과악의 대결 !!

[물러나] 선과악의 대결 !!


선과 악의 대결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선의 기준은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살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차별을 없애고 국적,성별,학연,지연,혈연에 관계없이 국익에 도움이 도면 능력있는 사람들을 귀화 시키고 능력에 따라 대우 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세계 사람들로 부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고 국가 경쟁력을 극대화 할수 있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살고 강한 나라가 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모든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잘먹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

악의 기준은 소수를 위해서 다수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대표적인 악의 단체가 바로 북한이다. 북한 정권의 경우 김일성,김정일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사람을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고 착취하기 때문이다.

그결과 전세계적으로 고립되고 북한 주민들 뿐만 아니라 우리민족 전체 더 나아가서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잘살고 강한 나라가 된 국가들은 대부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차별이 적고 모든 사람이 잘살수있는 국가를 만들려고 노력했던 나라들이다.

유럽과 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몽골의 징기스칸의 경우도 중국 한족에 대한 차별은 조금 있었으나 능력있는 사람들은 모두 차별하지 않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를 정복할수 있었다.

징기스칸은 자신의 부인이 다른 부족에게 납치 되서 임신한후 낳은 첫째아이주치에 대해서도 자신의 친 아들과 전혀 차별하지 않고 유럽의 카스피해와 아랄해의 북방 영토를 나눠주고 다스리게 하였는데 그게 바로 킵자크 한국이다.

징기스칸이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용서해주고 관용을 베풀어서 대제국을 건설할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아내가 다른 부족에게 납치된후 다른 부족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고 아내와 아이를 죽이려고 하자 징기스칸의 어머니가 아내와 적군을 용서할줄 모르고 포용할줄 모르는 자는 세상을 평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세상을 평정하려면 세상을 뒤덮을 포용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교훈을 주어 그후 징기스칸은 그에게 항복한 어떠한 적들도 관용을 베풀고 용서할수 있었다.

미국의 경우도 흑인에 대한 차별만 조금 존재할뿐이지 능력있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능력에 따라 대우 함으로써 육상 종목에서 흑인들이 금메달을 최대한 많이 딸수있고 나라가 점점 부강해 지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미국 페리 제독에 의해서 문호를 개방한후 서국 유럽 국가들을 배척하지 않고 서양의 앞선 문물을 받아드리고 배움으로써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 국가들과 대등하거나 추월해 갈수 잇었다.임진왜란 때 조선의 도자기 기술자들을 납치해서 도자기 기술을 발전 시키고 러일 전쟁 당시에 자신들의 조상이 수장 당했던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제사를 지내고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을 이용해서 러시아 함대를 물리 칠수 잇었다.

도고 제독의 경우 이순신 장군이 감동했는지는 몰라도 러시아 함대와 전투하기전에 두번이나 꿈속에서 러시아 함대의 배열과 이동위치가 꿈에 보엿다고 한다. 그후 도고 제독은 꿈에서 본대로 전투에 임한 결과 러시아 함대를 물리칠수 있었다.

북한과 마찬가지로 조선 시대 흥선 대원군의 경우 서양 국가들을 오랑캐 라고 멸시하고 배척하다가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하고 나중에는 쪽바리들의 35년간 식민지 지배를 당하고 남북분단,6.25전쟁을 거친후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6.25의 폐허 위에서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동맹과 박정희 대통령의 포용력과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힘을 길러야 하고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일제시대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도
일제에 저항해서 독립을 쟁취하고 일제와 공산주의자를 몰아내고 자주 독립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하고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에 가서 군사학을 배웠던 것이다.

그후 일제가 패망한후 일본의 청년 장교가 일으킨 2.26사건을 교훈 삼아서 5.16 혁명을 한후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본에 대한 포용력과 힘을 기르고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 한일국교 정상화 를 하고 일제의 자본과 돈을 이용해서 포철을 만들고 자주 독립국가를 건설하려고 했다.

그결과 지금은 일본과의 격차를 많이 줄이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된 것이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과 유럽과 아시아에 대제국을 건설한 징기스칸의 공통점은 적을 용서하고 포용하는 포용력과 차별하지 않고 능력에 따라 대우하고 모든 국민이 잘먹고 잘살수있는 국가를 만들려고 했던 점이다.

그 결과 두 사람 모두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서 모든 국민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수 있었던 것이다.

선과 악이 대결하면 초기에는 악의 세력이 유리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선의 세력이 조금씩 유리 해진다. 악의 세력이 초기에 유리한 이유는 악의 세력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악의 세력들이 말하는 거짓과 선전,선동,에 속아서 악의 편에 서게 되고 그후 악의 세력들의 잔인함과 공갈,협박에 못이겨서 악의 하수인으로 계속 전락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악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거짓과 선전,선동이 탄로 나고 결국에는 내부분열에 의해서 망하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선한 사람들은 진실과 자유,인권을 존중하므로 초기에는 악의 세력들의 거짓과 선전,선동에 의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고립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악의 세력들의 거짓은 탄로나고 그들의 공갈,협박에 반발해서 내부분열이 일어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의 편에 서게 되는 것이다.

결국 승자는 선한 사람들의 차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선한 사람들도 악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싸우는 용기와 지혜가 있어야 악의 세력들을 굴복 시킬수 있다.

악의 세력에 맞서서 적극적으로 노력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악의 세력을 굴복 시킬수 없다.

여기서 악의 세력은 북한 정권,김일성,김정일,히틀러,모택동,스탈린,북괴추종자 및 빨갱이 신봉자,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김대중,노무현 등

선의 세력은 대한민국,미국,자유민주주의 신봉자,한나라당,맥아더,박정희,이승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