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삐닥 거리며 걷는것도.히죽 거리며 웃는것도 안 보면 되니 참을수 있다. 케익을 손가락으로 쪽쪽 빨아 먹는것도. 안보면 된다.
그런데 요놈의 귀구멍과. 안구가 문제다. 한 열흘 한국이 조용 하겠다 기대?했었는데. 어느 논객 말씀 같이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나가서는 완전히 깨진 바가지가 되었다.
교포들 앞에서 “여러분 뵙고 활짝 웃고 나면 마음이 놓이는 게 ‘대통령 해도 되겠다’고 생각된다” 그이유가 웃긴다.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 못 한다는 말이 있어 걱정이 많은데 이렇게 해외에서 동포들 만나면, 또 직접 국민을 만나면 그렇게 미워하는 것 같지 않다” 어느 골빈당이 대통령 앞에서 "당신 미워요""그만 두세요"라고 하겠나. 자아당착에 빠진 대통령이다.
대통령 자리가 무슨 중소기업의 계장 자리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이 "힘들어 못 해먹겠다"" 지지하는 사람들이 없어 힘들다" "연정을 위해서는 대통령 권력도 내 놓겠다" 고 했던 사람이 교포들이 어설픈 박수를 치니까 배용준이 일본가서 박수 받는것으로 착각을 한 모양이다 "대통령 해도 되겠다" 는 소리를 했으니. 이양반은 대통령 자리 가지고 그때 그때 다르게 이야기 하니
정말로 열받아서 환장 할 노릇이다. 내려 올거면 빨리 내려 오던지. 내려 오지도 못하면서. 항상 자리 가지고 핑퐁을 치는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다.
박수소리가 적으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하며 공무원들도.언론도 도와 주지 않아 힘들다 하고 호텔에 지정 초청된 사람들의 박수를 들으며.자지러지게 놀라지 않았나 싶다 사실 미국에 사는 동포들은 우리들 보다 더 보수적이다. 만세족들의 언론이 판치는 한국에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미국이란곳이 어떤 곳인가? 강력한 보수의 나라가 아닌가. 이미 노통 정권을 좌파적인 정부라 인정 해 버리지않았는가. 미국 언론에서의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있는 교포들 앞에서 "대통령 해도 되겠다?" 교포들이 마음속으로 얼마나 웃었겠는가?
그럼 지금까지 대통령이 아니고. 어느 사람들 말 같이 진짜루 군수나 면장으로 알았다는 것인가. 그렇게도 국민들이 입조심 말조심 하라고 한 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이제는 외국에까지 나가서 창피 하지도 않은지 대통령 자리를 들먹이고 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자기 자리를 가지고 말하는 대통령을 본적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