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세인 부자증세안에 부정적인 박근혜였는데 중진 원희룡 정두언
남경필과 운동권이 장악한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주동하여
12월31일 국회 본회의에서전격 통과
말발 안먹인 박근혜 보다는 박근혜와 한나라당은 타도 대샹이기때문입니다
쇄신파 위장한 주동자 원희룡은 이재오 김문수같은 운동권 출신 좌익이요,
남경필은 운동권 출신 아니지만 운동권같은 인간,
정두언은 고향이 광주.
이 세 사람 특징만 보면 한나라당이 분란 식물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선모임인 민본 21은 운동권 출신 김성식 정대근이 장악
이런 인간들이 한나라당 쇄신파로 활동하면서 민주통합당과 합작해서
부자증세안이 국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인간들이 박근혜의 비대위를 얼마나 공격 반란짓은 불 보듯 뻔합니다
한나라당 사람이 절대 아니기때문입니다
부자증세안이 나쁘고 좋다 보다는 한나라당 지도부인 박근혜 결정에
반란 또는 반기 들어 민주통합당과 합작해 통과가 문제입니다
이 인간들은 민주통합당 사람이지 한나라당 사람이 아닙니다
한나라당 비대위는 내년 총선에서 백해무익한 인간들을 척결만이
쇄신여서 총선 대선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좌익이 총선 대선에서 지면 즉각 공산화가 됩니다
김 성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