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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15남측위) 11월 19일 6.15남측위원회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1차로는 애도의 뜻을 표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공식 조의표명을 우선 요구하고, 민간측의 조문단 구성 등에 대해서는 2,3차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히기로 하였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성명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우리는 정부의 공식적인 조의 표명을 촉구한다. 이를 통해 6.15공동선언 정신을 높이고자 하는 진정성이 담기게 되기를 희망한다. 김정일 위원장의 급서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지속되어야 하며, 불안정한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전환적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2011년 12월 19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 북한 내각 등은 오늘(12월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야전열차 안에서 급성 심근경색과 심장쇼크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故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조의를 표한다. 故김정일 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은 남북관계뿐만 아니라 한반도 주변 정세를 격랑에 빠져 들게 할 만한 충격적인 소식이다. 한국 정부를 포함한 주변국들은 북한 주민들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한반도 평화 유지를 최우선의 목표로 차분하고도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 정부와 정치권, 언론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예단이나 추측에 근거한 발언이나 보도를 자제해야 하며 군 역시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 남북 간에 합의된 사항들 역시 존중되고 차질없이 이행되어야 한다. 최근 북미간의 합의 등으로 6자회담 재개 전망이 점쳐졌던 만큼 북한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수습하고 한반도비핵화를 위한 노력에 계속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故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는 매우 가변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1994년 故김일성 주석 사망 전후 발생했던 우리 사회내의 불필요한 갈등이 재연되지 않도록 시민사회와 정부가 진중하고 성숙하게 대응해야 한다. 김유정 대변인, 긴급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민주통합당) □ 일시 : 2011년 12월 19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입장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에 조의를 표한다. 북한 지도부는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악화되지 않고 평화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미국과 중국 등 국제사회에도 북한사회의 안정과 한반도 평화 조성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다.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국가안보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남북관계에 불필요한 긴장과 갈등이 조성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할 것이다. 우리 민주통합당은 이번 사태로 남북기본합의서와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정신과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초당적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1년 12월 1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대변인논평]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소식 관련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공동선언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소식에 애도를 표명한다. 그 어느 때보다 남과 북 주변당사국들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 2011년 12월 19일 통합진보당 대변인 우위영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애도 성명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이 2011년 12월 17일 오전 중증급성 심근경색과 심장쇼크로 서거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우리는 분단된 민족의 한쪽 최고 지도자의 서거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또한 급작스런 소식으로 충격과 비탄에 빠져있을 유족과 북의 동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남쪽의 최고지도자와 함께 6·15, 10·4선언을 발표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이정표를 놓은 김정일 위원장의 업적과 노고는 민족과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 남북 정상선언의 주역들이 모두 고인이 된 이 시점에서, 온 겨레가 6·15, 10·4선언을 되살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루고, 나아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통일로 굳세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와 오바마 정부가 김 위원장의 서거를 빌미로 긴장 격화와 흡수통일을 추구한다면 이는 인륜에 반할 뿐만 아니라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크게 거스르는 것이라는 점에서 결코 시도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남쪽의 전직 대통령들이 서거했을 때 북이 정중히 조의를 표했던 것처럼, 이명박 정부가 조의를 밝힘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2011. 12. 19.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대표 : 문규현, 배종열, 홍근수)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애도 성명 1. 북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동포의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한다. 또한 북녘 동포들의 슬픔에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2.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등 남과 북의 화해와 단합, 공존과 공영,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의 노력은 앞으로도 더욱더 강화, 발전되어야 한다. 3. 우리는 심정적 어려움에 처한 북녘 동포들에게 남녘 동포들의 따듯한 위로와 사랑의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단절된 남북관계가 복원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2011년 12월 19일 한국진보연대. [논평]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이하 노동본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2000년 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 2007년 2차 정상회담과 10.4선언은 불신과 갈등의 장벽을 넘어 ‘우리 민족끼리’의 기본정신에 따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자는 전민족적 이정표이며 분단 반세기를 마감 짓는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노동본부는 양 정상회담과 선언을 직접 조인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더구나 국내외 여러 정세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때이기에 그 충격과 안타까움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우리는 남측의 천육백만 노동자를 대표하여 조선직업총동맹을 비롯한 북측의 노동자와 모든 동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로 인해 우리 사회 내부에도 많은 혼란과 불안이 발생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한반도의 긴장과 갈등을 완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 내부의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며, 현 상황은 반드시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평화적인 선상에서 정리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동본부는 국민의 과도한 불안감을 유발시키는 일체의 행위를 반대하며, 빠른 시일 내에 정부의 공식적이며 성의있는 조의 표명을 촉구한다. 특히 정부의 조의 표명은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는 가장 기초적인 절차임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남북관계에는 더 많은 변화와 과제가 놓여 질 것이다. 그러나 노동본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북의 정상이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통일과 단결의 이정표로 삼고, 평화와 통일을 저해하는 모든 것에 맞서 투쟁할 것이다. 더불어 남북 노동자간 연대와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여,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노동자답게 기여해나갈 것이다. 2011년 12월 20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분과위원회 앞 조선직업총동맹 앞 [조전]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분과위원회, 조선직업총동맹 노동자와 동포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은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의 이정표이자, 남북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의 깃발입니다. 오늘까지 남북의 노동자는 양 선언이 밝힌 ‘우리민족끼리’의 기치에 따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투쟁하고 연대하여 왔습니다. 그 이정표를 마련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소식을 접한 남측 양대노총과 모든 노동자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최고 지도자를 잃은 조선직업총동맹 노동자와 동포의 슬픔과 아픔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슬픔과 아픔을 굳건히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남북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의 길 조국의 자주통일의 길에 양대노총을 비롯한 남측 노동자들이 언제나 함께 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남북노동자가 6.15와 10.4선언 앞에 맺은 약속은 어떠한 정세가 도래한다 할지라도 지켜질 것이며, 조국의 자주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2011년 12월 20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동포애를 담아 북녘 동포들의 슬픔에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을 전하고 슬픔을 나누는 것은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입니다. 북녘 동포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민족적 차원의 진정어린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정부와 민간차원의 진심어린 조의 표명과 조문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를 실현하는 전환적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2011년 12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이 광 석 [조전]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앞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소식을 접한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는 깊은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6.15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성원과 북녘동포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남측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대내외에 선포해 남북해외 동포와 전 세계인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남과 북의 정상이 이루어낸 두 선언은 우리 민족의 역사에 길이 남아 빛날 것입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의 이정표입니다. 남과 북은 민족 최대 과업인 평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적극 실천해야 합니다. 남과 북은 김정일 위원장의 급서에도 불구하고 두 선언의 이행을 통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남과 북은 상생과 화해의 관계로 반드시 전환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남북 언론인들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을 만큼 힘껏 노력해야 합니다. 남북 언론인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실천을 굳게 다짐한 바 있으며 이는 향후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최고 지도자를 잃은 6.15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성원과 북녘동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슬픔과 아픔을 굳건히 이겨내고 조국통일을 위해 함께 정진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2011년 12월 2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조전]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 앞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최고지도자를 잃은 슬픔에 잠겨있을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 성원들과 각계 청년학생들, 동포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남측의 대통령들과 함께 조국통일의 이정표와 그 지침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주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소식을 접한 남녘의 청년학생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서거 소식을 접한 북녘의 청년학생들의 심정은 천만갈래로 찢어지는 고통과 비통함에 젖어있을 것입니다. 우리 남녘의 청년학생들은 귀 위원회 성원들과 각계 청년학생들이 지금의 슬픔과 아픔을 이겨내고 기어이 조국통일의 결정적 국면을 열어내는데서 선봉대의 역할을 다 해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청년학생본부는 다시 한 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2011년 12월 2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조전]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학술분과위원회 앞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6.15통일시대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서거하셨다는 슬픈 소식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학술본부는 충격속에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학술분과위원회와 북녘동포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학술본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우리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을 성사시키시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의 학술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었던 점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부디 북녘동포들이 하루빨리 이 슬픔을 극복하고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의 길목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다시 한번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서거하심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11년 12월 2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학술본부 [조전]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 앞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슬픔에 빠져있을 북녘 여성들, 특히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 성원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에서 나타난 평화와 통일을 향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력이 계승되기를 염원합니다. 2011.12.21 6.15 공동선선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 [조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홍선옥 위원장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여성위원회 박영희 부장 귀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라는 급작스러운 비보에 북녘 동포 여러분에게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남과 북의 여성들은 김일성 주석의 생전 당시인 1991년 일본에서 열린 제1차 ‘아세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를 통해 일제 식민지배로 인한 정신대 피해문제를 공동으로 폭로한 이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전 중에도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과 일제 과거사의 올바른 청산을 위해 한뜻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시아연대회의를 통한 지속적인 연대는 물론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린 제1,000회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를 앞두고 보내준 연대결의문에 이르기까지 남북여성들의 공동노력은 중단 없이 이어져왔습니다. 더욱이 최근 일본정부의 문제해결을 보다 강력히 촉구하는 각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제 민족공동의 노력을 보다 발현시켜 나가야 할 역사적 시기에 이르러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로 큰 비탄에 빠져있을 북녘 동포들을 생각하니 애도의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조선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와 민족화해협의회 여러분 그리고 북녘 동포들에게 다시 한 번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전하며, 하루 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나 평화통일의 문을 함께 열고, 일본군‘위안부’ 문제 및 일제 과거사 청산을 위해 더 큰 걸음으로 손잡고 나아갈 수 있기를 마음 깊이 고대합니다. 2011년 12월 23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윤 미 향 공동대표 한 국 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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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6, 14:07 ] 조회수 : 1359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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