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사과한다고 절만 연거푸 하며 사퇴는
할 생각이 없다. 역시 유승민 답다.
이 거 알고보면 김무성과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유승민이 사퇴안하면,김무성대표가 사퇴해야한다!!!
1.김무성 대표가 유승민을 뒤에서 조종하지 않았다면 유승민을 사퇴시켜야 한다!
유승민은 “증세없는 복지는 없다”고 말하면서,박대통령과 정면으로 승부를 건 작자다!
역대 정부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을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전년 대비해서 예산을 증액하면서 국민들이 낼 세금을 증가시켜오면서,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은 소비할 돈이 바닥이 날 지경이 되었다!!
그런데도 국회의원들(유승민 등)은 자신들의 일이 아닌 양, 무조건 탁자앞에서 아무런
고민과 생각도 하지않고,국민 배신행위를 자행했다!
오히려 국회의원 자신들의 세비를 인상하고, 자신들의 받을 복지를 늘릴 때는
아무소리도 않하고 번개같이 해 치우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권력을 조금씩 조금씩 빼앗고, 자신들의 권력을 증가시키는, 사실상의
의회독재를 공모하였다!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작전에 김무성이가 배호조종을 하였고
유승민은 행동파로 나섰다가 유승민만 작살이 나고 있다!
배후조종는 김무성이가 했는데...........
친인척비리에대한 감사도 정작 비리가 가장 많은 국회의원들은 쏙 빼놓고,
대통령을 겨냥해서, 일처리를 완료했다!
2.유승민은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마땅히 대통령을 보좌하여, 정책이 순조롭게 진행
되도록 적극 협조해야 할 입장인데도 대통령에게 비수를 꼽았다.
김무성은 뒤에서 훈수를 두고...
대통령을 곤궁에 처하게 만들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못하게 하는 배신 및 역적행위를 자행했다!!
옛날같으면, 당장 사형감인데도,유승민은 오히려 대통령의 사퇴하라는 뜻에 맞서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끝까지 버티고 있다. 야당이 훈수를 두고 김무성이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김무성 일병 살리기가 진행되고 있다.
유승민은 구질구질하게 행동하지말고, 더 이상 자신의 모습이 비참해지기 전에 자진사퇴하여,
새누리당에 누가 되지않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