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공개질의 하나 합니다 최순실가 소유자이고 방치했다면 2년동안 방치? 태블릿PC가 사무용품?
최순실이가 마지막 소유자라고 칩시다
고작해야 사진 몇장(2012년6월촬영)이지만 ~
태블릿PC가지고 셀카를 찍는 것도 아리송합니다
2012년12월 고 이춘상 수행비서가 마지막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최순실이 받아서 계속 썼다고 가정하더라도
고영태는 최순실이 문서수정하는거 본 적이 없다고 했읍니다
2014년 4월까지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쳐박았다?
책상서랍에 방치? 방치하기엔 사무용품으로는 너무 고가라고 봅니다
2년동안 쳐박아 방치한 태블릿PC라면 누구한테 쓰라고 주지
그냥 내버리지는 않을 겁니다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책상정리하는데 그런 고가의 전자기기를 내버려 둔다?
글쎄요 단돈 몇만원짜리도 내버리고 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럼 누가 최순실이 방치했다는 그 PC를 제공한건지 제대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방치한 PC가 제발로 걸어 갔을리는 없으니....
입수경위를 횡설수설하는 JTBC를 철저히 말입니다
'펌 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드디어 북폭 임박! (0) | 2016.11.05 |
---|---|
"북핵 선제타격론이 대두되자 대한민국 대통령 거세" (0) | 2016.11.05 |
검찰의 말이 맞는가, jtbc 기자의 말이 맞는가.... (0) | 2016.11.05 |
최순실 사건은 빨갱이들이 일으킨것이 아니라 우파내부의 변절 반역사법언론 사조직이 일으킨 정치변란 (0) | 2016.11.05 |
김정일의 부하, 문재인의 잠 못 이루는 밤... (0) | 201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