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돼지가 도살장에 끌러가듯
이 나라 국민 모두가 동물 취급받으며
아오지 탄광에 끌려간다.
이제 박근혜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수호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아니면 좌좀 아니 더 정확히 종북전체주의자들 손에
나라를 빼앗기느냐의 한판 승부가 시작되었다.
오호 종북좌좀 뒤에는 중국, 러시아,
더나아가 이 대한민국이 강대해지길 바라지 않는
수많은 나라들이 개입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내 나라를 우리들의 손으로 지킬 때가 되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찌라시로 전락한 언론의 개소리는 무시하고
오직 굳센 마음으로 부딪혀 반드시
이 위기를 이겨내야 할 것이다.
ps. 법은 모든 것을 지켜주진 못한다. 그러나
법의 가치가 지켜질 때 민의가 보호받으며
국민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명심하라
법을 무시하는 민의는 그것이야 말로 가장 비열하고
수악한 악마의 속삭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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