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측에서 jtbc가 보도했던 테블릿pc증거로 책택한단다...
JTBC젓ㅂ됐네..
테블릿pc 입수경위 제대로 못 밝히면 jtbc와 손세끼는 젓되는기다.
「최순실측은 JTBC가 보도했던 태블릿PC에 대해 "실물을 보지 못했다"며 "철저히 검증돼야 하는 만큼 증거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태블릿PC 실소유주를 놓고 공방이 가열될 전망이다.
현재, JTBC와 검찰 등은 최씨의 태블릿PC가 맞는다며 이로 인해 국가기밀문서가 유출되는 등 국정농단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도 이를 근거로 이뤄졌다.
반면 태블릿PC 입수경위를 둘러싸고 JTBC와 검찰 등의 발표가 서로 어긋나는 등 석연찮은 의혹이 쏟아지면서, 일부 인터넷매체와 시민사회, 논객들을 중심으로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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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한다?
웃기는 일이네
개검찰들 증거를 내놔라
개소리 그만하고
그렇게 되면 지들이 조작 했다는걸 자백 하는거나 마찬가지 ㅋㅋ
이걸 링크했어야 하는데 급해서 잘못 했나봐
출처 표시는 맞네
잘 못 쓴건 아니네
99% 적화된 마당에 후세를 위해 모두 힘 합치자
[출처] 좃불의 명령을 외치던, 홍가 언론, 이젠 자체 여론조사로, 희망사항을 기사화
[링크] http://www.ilbe.com/9202622710
" 테블릿을 없었었어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 라고 했다잖냐
지금 아무도 테블릿이
원래 누구거고,
어디서 줏었든
어디서 주웠든
어디서 가져왔던
어디서 받았던
그건 아무런 논점도 안되고 아무 관심도 없어.
아무리 뭐라뭐라 해봐야 그건 이미 진실이든 아니든 끝났어
테불릿이 없어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는 안되거든. 재판은 증거주의니까 선동주의가 아니라. 만일 증거부족으로 유죄 입증 못하면 그 떄는 젝대로 역풍이지, 그리고 영장없이 훔쳐온
증거는 증거로 채택이 안되 그러니 저기 전라도 통수 쓰레기 고영태와 노승일이 훔쳐 낸 것도 선동 방송에는 쓸 수 있었을 지 모르지만 법정증거로는 못 쓸 거다. 최순실 무죄 내지는
집유야.
우리가 파급력이 더 세다
태블릿은 바로 일베 댓글임을 알면 똑똑한 국민들이라 할 것임을 알라
세월호 공격하는 박 대통령 대상의 말들은 모두 삼성 게시판의 댓글로 농간을 부리고 있음도 알기 바란다
확실히 잡아 족쳐야한다
잘한다.
꼭 밝혀야 된다. 손석키는 어찌돼노?
저지랄 들이여!! 순실이 변호인단은 좀더 강력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