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언론제보자가 고영태였고 (이성한이었음)
고영태 이성한 이 두넘이 주모자고
더블루케이 소유주자 주인은 고영태가 맞고
아마 고영태가 언론에 제보하면서 최순실이 실소유주라는 소문을 퍼트렷을것임
글고 태블릿을 비롯한 각종 최순실에 불리한 자료를 모아 언론사에 제보한것도 고영태임
최순실이 자기사업에 협조를 하지 않자 화가 나서 최순실과 싸웠고
더블루케이에 고영태가 출근하지 않은것도 이때문
이때는 이미 최순실에게 모든죄를 뒤집어씌울계획이었음 ㅋㅋ
이제 다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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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은 지금 아무것도 모를거야
언론과 야당에서 내부고발자라고 띄워주는데도 안나오는게 수상했음
청문회 이후 야당성향의 라디오나 팟캐스트에 나가서 최순실씹고 다니고
청문회때 했던말 다 뒤집어 얘기하고 다님.
단 고영태가 하는 말 듣고.
그들은 만나서는 안될 인물이었다.
고영태와 JTBC 조작방송 내란죄로 꼭 사형에 처해야한다.
쓰레기 언론, 쓰레기 검사, 야권 탄핵찬성 국개의원도 또한 같은 공범자!
팔자망친다
계략 짤 때 합류.
아 이건 내 느낌이야 ~~
고 영태도 구속 수사 해야한다
최순실의 죄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어디 아는 사람 있으면 설명 좀 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