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3200억원 주식부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1/2011102102097.html?news_Head1
*토크 쇼에 나와서 직원들에게 주식 나눠줬다던 그 말이 결국은 쇼 였나? 37%이상 가지고 있네!
*일반 국민들은 안철수 당신이 주식 전체를 직원들에게 준 걸로 오해하고 있으니 바로 잡아라!
*젊은이들 고통 이해한다던 '나만부자 안철수' 립서비스대신 돈 풀 생각은 없는가?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이명박 대통령'을배출한 한나라당을 심판하겠다던 안철수,
그렇다면 안철수 당신은 전재산 쯤은사회에 환원하고 한나라당을 공격해야 합당치 않겠는가!
*10.26선거 끝나면 '나부자 안철수'에 대한 매우 신랄한 검증이 시작될 것이다.

박원순씨를 지지한 안철수씨,
박원순씨주위엔 온통 종북주의자와 친북좌파들이 득시글 거립니다!
그들이 경애한다는 그 난쟁이 장군 놈의 지상낙원이란 게 바로 저 꼴입니다.
그렇다면 정의롭다는 안철수 당신 재산 3200억원을 북한 주민을 위해 풀 생각은 없소?
당신은 마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사회정의가로 알려져 있지 않소?
충분히 돈을 풀 수 있을거 같은데! 설마 소문난 '알부자 안철수'가 돈에 집착이나 하겠오?
박원순 측, 양화대교 공사 중단 공약 '슬그머니 철회'
*이봐 박원순씨, '더러운 공약'을 밀어붙이려다 패배했다면
머리 숙여 사죄부터 하는 게 도리 아니겠는가, 아니 그러한가!
*어이 박원순씨, 한강 수중 보(洑) 철거하겠다던 애들과 어울리던데
한강 수중 보를 철거해야 한다면 한강 다리도 철거해야 하지 않나?
그게 자연형 한강아니겠어! 한강 다리는 철거 하는지 안하는지 분명히 밝혀라!
이미 진행중인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측이 21일 슬그머니 입장을 바꿨다.
박 후보 캠프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타깝지만 이미 상판을 걷어내는 공사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완공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밝혔다.
그간 ‘100억원이나 더 혈세를 투입해야 한다’, ‘전시성 사업의 표본으로 그냥 두겠다’고 수차례 밝혀왔던 박 후보측은 “시민단체들하고 고심 끝에 ‘공사가 된 것을 어쩌겠느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측이 이처럼 공약 뒤집기에 나서자 함께 출연한 나경원 후보측 권영진 상황본부장은 “박원순 후보가 신중하지 못하게 말한 부분들은 주변에서 김 교수님 같은 분들이 잡아줘야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간 대표적 공약 중 하나로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 중단’을 외치다 갑자기 말을 바꾼 박 후보측은 “그렇게 문제제기를 안 했으면 이 양화대교가 무엇인지나 제대로 알았겠느냐”며 오히려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선대위는 “전형적인 아마추어리즘”이라며 박원순 후보에 사과를 촉구했다.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은 “그간 시민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했던 정책을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고 스스로 서울시장의 자질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사안의 앞뒤도 따지지 않고 ‘오기’와 ‘독선’으로 정책을 내놓는가 하면,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모습은 정책과 행정의 A.B.C도 모르는 전형적인 아마추어리즘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안 대변인은 “온 시민이 보는 언론과 방송에서 무책임하게 정책을 얘기하고,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며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꾸는 후보에게 시민들은 불안해서 시정을 맡길 수 없다”며 “양화대교 공사와 관련해 입장을 번복한데 대해 박 후보 자신이 직접 시민들께 사과하고, 기존 입장을 뒤집은 이유가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