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를 그만뒀어요. --20 대 여대생의 진솔한 고백 ~~(펌글)
촛불시위를 그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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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요? 저는 지금 시국에
촛불집회 어제까지 빠짐없이 집회행진 다 참가해서 해왔던 촛불시위 참가자였어요.
앞장서서 소리도 쳐봤고 하야 탄핵 외치면서 틈만나면 많은 언니오빠 친구들도 같이 참가하게 해서 대학 동아리 팀원들까지 참가해 촛불을 들었고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요? 저는 지금 시국에
촛불집회 어제까지 빠짐없이 집회행진 다 참가해서 해왔던 촛불시위 참가자였어요.
앞장서서 소리도 쳐봤고 하야 탄핵 외치면서 틈만나면 많은 언니오빠 친구들도 같이 참가하게 해서 대학 동아리 팀원들까지 참가해 촛불을 들었고
남자친구의 약속도 어기면서 시위의 매주말 마다 참가해왔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참가하면 항상 노란 리본까지 달아주면서 세월호 아픔을 잊지 말라고 알려주면서 시위의 참가해 왔어요.
그런데 제가 시위를 하면서 대통령 비난도 했고
했지만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을까?
그런데 제가 시위를 하면서 대통령 비난도 했고
했지만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을까?
최근엔 마음이 흔들렸는데 어제 시위를 하면서 짜증나는게 완전 정치색 드러내면서 시위를 이용하는거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산타복장 입고 있는 제자신이 갑자기 화가나면서 지금까지 왜 시위에 나갔을까 후회하고 마음을 돌려먹으면서 다시는 시위에 안나가겠다고 다짐했어요.
산타복장 입고 있는 제자신이 갑자기 화가나면서 지금까지 왜 시위에 나갔을까 후회하고 마음을 돌려먹으면서 다시는 시위에 안나가겠다고 다짐했어요.
어제를 끝으로 시위 안나갈거고 많은 친구들이나 다른 애들에게 시위의 정떨어진 이유를 알려줬더니 일부 애들은 다 안다면서 상당수 애들이 그만 나가고 싶다고도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시위에서 시간낭비한 제자신이 밉네요. 다시는 시위 나가서 촛불 안들거고 대통령 비판하거나 나라 욕하는거 그만할려고 해요. 솔직히 저희들도 다 언론만 보고 믿어온거고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언론만 보고 믿은 우리 국민들도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서 시위를 하는거구요.
지금까지 시위에서 시간낭비한 제자신이 밉네요. 다시는 시위 나가서 촛불 안들거고 대통령 비판하거나 나라 욕하는거 그만할려고 해요. 솔직히 저희들도 다 언론만 보고 믿어온거고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언론만 보고 믿은 우리 국민들도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서 시위를 하는거구요.
(네이버 지식 인에 올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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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선거연령 낮추려 발악질을 한당깽~
진솔한 내용이 담겨 있음.ㅎ
그맘알아주니 가슴 찡하노
우리편에서 우리시각으로
저들을한번이라도 바라보면 태극기누가안시켜도
그냥들게된다
마니억울하고 억울하고 억울하다
나도 30대다
그치만 나라를 지키는데 나이는 소용없다
어려도좋고 마나도좋다
진정애국심으로 뭉친다면
모두다 한가족이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누구한테 글쓴거고..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나도 8회부터태극기들었다
ㅋㅋㅋㅋㅋㅋ
눈물줄줄 흘르게
조작좀해보까
ㅎㅎㅎ
그 이유는 인공기에 새겨진 촛불이 그 증거다.
고맙다
바보거나 양심없이 거짓말만 하는 놈들이 바로 좌파며 그들의 특징이고
바보들은 거짓말쟁이(언론과 선동가)에 속아서 바보짓을 하는 거지
다들 후회 한다고 했지만.. 또 반복한다. 그래서 기본적인 인지능력과 지식함양이 얼마나 현실에서.. 진위를 알수 있게 하느냐 하는데 결정적이라는 뜻이다.
아무리 정치적 문제를 평소에 뒤에 놔두었다 해도... 관심 밖의 문제였다 해도.. .결국, 선동되어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뜻이다...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 이전에는 몰라서.. 어쩔수 없었다는 소리는 양해가 되는 문제였지만.. 지금의 시대 에서는 통하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어린애들 문제가 아니라... 작금의 모든 이에게도 적용 되는 문제이다.. 남탓을 할게 아니란 소리다..
또, 저런 선동에 나온 이들중에.. 정말 몰라서 ..저 아이처럼 나온애들도 있겠으나.. 최초 나왔던 이들중 상당부분이. .저 밑에 천년이상 동안 나라와 민족의 괴멸과 멸망만을 학수고대 했던 족속들이 웅크리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이제 전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다는게 그나마 고무적인 현상일뿐.. 저들중에 몇명이나.. 대한민국 품에 안겨질지.. 스스로 행동에 의해서 생.사를 판단 되어질것이다는 소리다..
주변 이웃들중에.. 그래도 권하고 또 권해서 생명의 길로 나오게 설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