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와 노승일은 학교 동기이고, 박헌영은 2년 후배다.
국회 청문회때 이만희, 이완영이 위증교사로 곤혹을 치뤘다.
이는 역으로 거대한 음모 즉, 역위증교사에 당한 것이다.
고영태가 박헌영과 짜고 치밀한 계획을 한 후(아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본을 준 것으로 예상)
박헌영이 이만희의원을 사전에 만났고, 이 때, 고영태는 언론에 인터뷰를 한다.(이러 이러한 질문과 이러 이러한 답변을 할 것이다라고)
실제 청문회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만희의원은 질문을 하고 박헌영은 고영태와 미리 짜맞춘 대답을 합니다.
그런 후 다음 청문회에서는 노승일이 짜논 각본대로 답변을 합니다.
이런 정교한 시나리오는 더불당 정도(이것은 단순 추측임) 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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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잘못눌렀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말이다
저 두넘 붙잡아다 따로따로 조사하면 넝쿨이
줄줄줄""""""""""
손석희 일당을 처치하는게 급선무인데
그넘들은 버젓이 상타고 싸우나 즐기는게 가소롭지도 않냐?>
필요없이 피래미잡는 글올린 섹기는 글 내려라.
내가 대장이면 난 오늘 당장 니목을 쳐서 전국민에게 일벌백계의 효시로 보일것이다.
장수와 군은 전쟁중에는 내부적으로 사랑하고 강해야 승리할수있다.
태극기집회를 위하여~
개누리 초짜빙신들이 헛손질만 하고 당한거야.
단기승부라서 예리하게 파고들지도 못하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