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이정미가 자신의 의도를 확실히 드러낸 장면 (0) | 2017.02.22 |
---|---|
한국언론이 이렇게 된 이유가 있었구만. (0) | 2017.02.22 |
호남사기꾼 노영태와 역적 박지원의 천인공노할 체제전복 뒷거래 (0) | 2017.02.22 |
들어보자! ‘김수현 녹음파일’의 결정판! : 치밀한 ‘기획폭로’ 시나리오의 전모 (0) | 2017.02.22 |
박근혜가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0) | 2017.02.17 |
헌법재판관이 니 친구냐?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 따위를 넘어서서 주제넘게" 라는 뜻의 부사다.
주로 감히라는 말은
네까짓 것이....이런 투로 사용하는 말이다.
직급이 아주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말대꾸나 따질 때 쓰는 말이다.
너무나 권위적인 용어다.
법관들이 저런 용어를 쓰면 법관의 자격이 없다.
재섭어
정신 나간 것
해병대는 전역후 지역사회에서 사회봉사활동이라도 하지만, 저 아줌마는 퇴임후에도 예전
직위에 대한 사무친 광적 애착에 쩔어 난리도 아닐듯.
연세가 더 어릴텐데 감히?
법조계 경력도 더 낮을텐데 감히?
예전에 림수경 씨가 탈북자 에게
"감히" 라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
세상이 뒤집혔구나.
주변에 보면 그런 착각에 빠져 헛소리하는 영감님들이 없지는 않지.
그런데 그런 영감님들 끝이 다들 많이 안좋더라.
감히라는 표현은 예전 전근대사회에서 주인이 하인한테나 쓰는 말이다.
요즘의 시대에 그렇게 감히라는 말을 달고 살다니...
감히 누가 누구한테 감히라는 말을 쓰는가?
아직도 그런 생각에 빠져있는가?
그것도 헌재재판관이란 사람이?
어디 선출직 대통령에게
헌법재판소가
역사에서
사라질수도 있을거다
미친년소리 안들을려면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