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지만원 ![]() ![]() |
박원순의 최고순위 키워드는 ‘부도덕성’
1) 그가 골수 빨갱이라는 사실입니다. 2) 그는 사회운동이라는 어엿한 간판을 내걸고 재벌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방법으로 억대 또는 수십억대의 기부금과 사외이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는 일종의 공개적인 강도 행각을 해왔다는 의혹들이 있습니다. 3) 그는 그의 부인에게 가당치도 않은 인테리어 회사를 차리게 하여 아름다운 재단의 모든 건설사업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동시에 그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재벌들에게 비싼 공사를 자기 부인에게 주도록 알선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식견으로 판단한다면 아마도 그의 부인은 재벌들로부터 사업권을 위임받아 상당한 액수를 챙기고 실력이 있는 설계사와 시공사에게 나머지 돈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아마도 공정거래법을 위반했거나 공정거래법 정신을 위반했을 것입니다. 법을 떠나 공적인 공간에서 공공사회사업과 그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재벌들의 사업을 자기 부인에게 몰아주는 것은 치사하고 파렴치한 행동입니다. 서울시장이 되면 얼마나 더 파렴치하겠습니까? 서울시의 돈이 부인에게도 원 없이 가고, 좌익들에게도 원 없이 갈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치사하고 파렴치한 행동은 좌익에게도 우익에게도 징그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 박원순의 치사하고 파렴치한 행각을 키워드로 하여 검증을 광범위하게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2011.10.4.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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