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행정관] "고 1학년 때 중 3학년 여학생과 첫 성관계"---지금 즉시 집으로 꺼져!
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여성관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탁현민 행정관이 참여한 책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가 SNS 상에서 논란의 중심에 떠올랐다.
지난 2007년 9월 발간된 이 책에는 탁현민 행정관을 포함한 네 명의 남녀가 7개월 동안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해당 책에서 특히 문제시되는 부분은 탁현민 행정관이 자신의 첫 성경험에 대한 생각을 밝힌 지점이다.
탁 행정관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첫 성관계를 가졌다"며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지.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라고 말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6210122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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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보면 알 수 있어. 하도 사람을 많이 만나니까 척 보면 압니다.
목소리 톤과 속도르 봐도 압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봐도 압니다.
성관계라 하지않고
빠구리했다고 한단다
혈세 뜯어먹고 살던 기생충양산박이다...
보지만 긁고 가만히 있네.
문죄인 좆빠는 상상이나 쳐하고 자빠진듯.
오찌 한결같노 . 처음엔 분노 하다가 . 말이 엄어지다가 . 인젠 뭐 ~~~
또한, "人이 人처럼 생겼어도 다 人아닌 거 아님! 人이 人행실을 보여주면서 말도 人답게 해야 人들에게 人으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게 하늘의 법이라고 합디다!!"
$"정치人이 人같이 생겼다고 다 정치人인가 정치人이 정치人다운 언행으로 국민안위를 돌봐야 人들이 정치人으로 대우하는 이름을 불러주며, 돌아오는 지방선거에도 줄거운 민심의 찬표를 던짐은 진리임다!" 오늘날"정치人이 人처럼 생겼어도 다정치人인 아니죠!"
†"언론人이 人같이 생겼다고 다 언론人인가 언론人이 언론人다운 정확도로 국민알권리를 돌봐야 人들이 언론人으로 인정하는 대우로 눈길주며, 실시간 뵈는 신문방송에도 줄거운 신뢰를 보냄은 진리임다!"오늘날"언론人이 人처럼 행세해도 다 언론人인줄 아남요?
개떼처럼 들고일어나 여성비하니 인격모독이니 성모독이니하며 떠들텐데 현실은 조~용...침묵모드
고로 좌뻘들이 전가의보도처럼 휘두르는 인권이니 공정이니 정의니 하는 소리들은 내편일때만 통용되는
내로남불...
다 까발려도 개여성시민단체나 민주여성국개들이
찍소리도 못하고 아구리들을 쳐닫고 있는 이때를 기해서 왕년에
x꼬쟁이를 아무대나 꼽아댄 것에 대하여 자랑스럽노?...ㅋㅋㅋ
우리나라 여성단체 뭐하냐?? 한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