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령관 부인이 공관병들에게 갑질을 했다.....개가 들어도 웃는다.
차라리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것이 훨씨 개돼지들에게 먹힌다.
나도 육본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적어도 군사령부 이상 상급부대 기간 사병들은
본인이 원 할 경우 언제든지 다른부대로 전출이 가능하다. 그래서 정말로 여건이
어렵다고 생각한 병사들은 공관병을 관리하는 부사관들에게 한마디면 언제든지
전출을 시켜준다. 그런데 공관근무 병사가 사령관 부인의 갑질에 모멸감을 느낀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벽에 무슨을 일을 했다면 이는 관리부사관들의
지시에 따라 일을 했을 것이다. 장군부인이 뭐 할일이 없어 공관근무 병사에게
일일히 일을 시킨다?????.......이해불가에 개가 들어도 웃는다.
이번 박찬주대장 공관병 이야기를 들은 대다수 국민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2군사령관이나 그 부인은 결코 저능아가 아니라는 것만 알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군지휘부에 대한 숙청의 시작이 라 본다.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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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관출신이야. 너무나 잘 알고 있어.
공관병들과 직접 접촉하는 부인들은 본적이 없어.
관리부사관에게 모든 것을 지시할뿐.
문재앙 임종석 치하에서 그럴 리 없지
종북세력의 기획연출
딱 그거야
한두번 장사하나
사드 보고 누락 파문…주목받는 김관진 사단 '독사파' 이데일리 2017.06.02.
육사 34~43기 출신 사조직인 '알자회' 뿐 아니라 '독사파'(獨士派) 인사들의 향방에 군 내 관심이 집중되고... 박찬주(육사37기) 육군 2작전사령관도 독일 육사에서 공부했다. 대표적인 '김관진 라인' 인사다. 박 사령관은...
이사건 또한 침소봉대시켜 허위 선동질하는거 같다.
박대통령 모함하듯이 작은일을 확대시켜 찧고 까부른다는 가정을 해볼수있다
바보 만들기 프로젝트 아닌가
대한민국 무력화 프로젝트
같은 맥락으로,
국방안보의 중대한 문제로 봐야 되는데,
원전 해체를 추진한놈이
문정권내에서 누군가
원전 해체는, 누군가 지령받은거 아닌가
http://www.ilbe.com/9937794751
좌빨들의 여론선동은 계속된다ㅋㅋㅋ
공관병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다 알 수 있다.
공관병에 대한 처우 개선을 말하려면, 지휘관 공관의 잡역을 일반인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장에서 지휘관을 잘 보좌하는 것도 병사의 임무다.
한 사람의 지휘관은 잘 훈련된 병사 몇 천 명과 필적한다.
아재들 엄마 돌아가셨지?...근데 ",,,,엄마 보고싶을때 ....어떻게 극복해? 그것이 알고자와,,
서울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한 달에 한두 번 와서 머물다 가는 거 아니노.
차리리 서울의 사저로 불러다 머물게 하며 갑질했다고 해라
두둔할 걸 해라. 이런 걸 두둔해서 니들한테 도움되는게 뭐냐.
더운데 더러운데서 개고생한다. 헛고생한다.
똥파리새꺄,
김일성 개새끼지?
노예할배새끼들 수준보인다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의 전력을 보면, 광우병 대책위 활동
동성애 주장하며 군복무 거부로 처벌, 노무현 정권때 광복절 특사
아무도 억지로 끌려와서 강요당하지 않아
처음 차출될때도 본인동의를 받고 또 근무중에도 언제든지 전출신청 가능하다. 사람상대하는 일이니 짜증나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무슨 노예노동을 했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제
설마 요즘 세상에 세탁기 안돌리고 손빨래를 시켰다는건 아니겠지
손빨래를 했다고 폭로 하는것도 아니던데 왜 화면을 그런걸 보여줘서 사람들을 선동하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