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A씨와 약 6000만원 금전거래..사기범인지 2~3일 전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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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간첩신고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31일 사업가 A씨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A씨와 돈을 빌리기도 하고 갚기도 하며 금전이 오고 갔지만 지금은 다 갚은 상태다. 총 거래금액은 6000만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아지메는 혼자 깨끗하고 도덕적인척 다하더만 참 요란스럽네 ,떵바른당 노력이 물거품되긋네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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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예고] 백재현 의원,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2017년 08월 31일
2017년 08월 31일
2017년 08월 31일
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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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살인범에게 뇌물 받아도 그건 뇌물이지 감사헌금이 될 수 없다.
개서리로 프레임 작업을 하네.... 내부자 영화를 통해 우리는
배웠다, 니들 권력을 갖고 있는 자들이 가장 사기스럽다는 걸
김진동이 재판해도
묵시적 청탁 아닌
욕 먹을 명시적 증거있는 뇌물죄 맞네~
바로 교도소로 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믿을 걸 믿으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