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꿈꾼 서울? 종북좌익의 서울? | |||||||||||||||||
박원순은 '양의 탈을 쓴 이리'로 의심해야 | |||||||||||||||||
[편집인 주: 박원순의 지난 행적을 감안하면, 아래와 같은 시민의 혹독한 의심도 가능할 것이다. 국가보안법 폐지, 제주 해군기지 반대, 그리고 서민행세 하는 귀족 시민운동가 등은 박원순의 정체를 의심하게 민든다. 박원순이 지금까지 순수한 시민운동가로 잠복하다가, 이제 안철수라는 불쏘시개까지 활용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선한 정치적 목자'로 등장하지만, 그가 '양의 탈을 쓴 이리'가 아닌지 이제부터 서울시민들의 본격적인 검증을 받게 될 것이다. 정상적인 언론이 있다면, 박원순의 청빈한 듯한행각은 그의 위선을 말해주는 걸림돌로 판명될지 모른다. 앞으로 여러 측면에서 박원순은 시민들의 엄한 검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군중미혹꾼을 가려내기 위해서...] 박원순이 꿈꾸는 서울은 종북좌빨 서울? (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박원순이는 종북좌빨 골수분자로 양의 탈을 쓴 이리다. 박원순이가 꿈꾸는 세상이 유시민의 참여당이 꿈꾸는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참여당의 협력을 당부했다. 유시민의 참여당은 종북좌파 노무현의 후예들이 만든 정당이다. 종북좌빨 노무현의 후예들이 만든 정당과 사상이 같다면 그것은 바로 박원순이가 종북좌빨이라고 시인하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야권이 자유선진당 빼고는 다 종북좌빨당으로 새삼스럽게 거론할 필요는 없지만 이들이 또 연합하여 서울시장을 노리고 있다. 이것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시장 자리에 종북좌빨이 앉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전체에 위험이 될 수 있다. 서울의 국가비밀이 그대로 북괴의 손으로 넘어 갈 수도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의 국가비밀들이 줄줄이 북괴에 넘어 갈 수 있다. 한반도는 지금 이념적으로 갈라진 나라이다. 남한 내 역시 이념적을 갈라져서 매일 으르렁 거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사회인민공화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에서 북괴 사회인민공화국의 종노릇하는 종북세력들이 공직자가 되겠다고 도전장을 냈다. 그것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나섰다. 서울시민들은 누굴을 심판해야 하는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세력을 심판해야 하는가, 아니면 김정일 종노릇하는 자들을 심판해야 하는가? 그런데 현재는 김정일 종노릇하는 자를 심판하겠다는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서울시민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박원순이는 양에 탈을 쓴 이리의 시민운동가였다.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불의한 짓을 하고 기부금을 모아서 자기는 호의호식하면서 잘먹고 잘살은 전형적인 이중인격자였다. 종북좌파 대표적인 단체인 참여연대를 만들어서 사무총장을 지냈고 그 이름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 운동을 주도하여 정치권의 간섭을 받지 않았다. 그는 기부금을 받아서 7억원이 넘는 전셋집에서 살면서 시민 운동가로 정의롭게 산 자처럼 행동하였다. 7억 전셋집에 살면서 서민을 위하여 행동하는 시민운동가로 양의 탈을 쓰고 시민단체를 이용하여 자기 사심만 채운 실상은 이리의 탈을 쓴 자이다. 박원순이가 정의를 부르짖고 시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는 것이 전부 개인의 사심을 채우기 위하여 한 행동이고 나라를 위한다는 것은 북괴 김정일 위한다는 것이다. 이 자가 종북좌빨 연합 서울시장이 될 확률이 99.9%이다. 이 자를 서울시장에 당선되지 않게 하는 일이 서울시민의 손에 달렸다. 박원순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한 자로 북괴 김정일의 대남 정책을 그대로 인용하여 행동하여온 대표적인 종북좌파이다. 김정일의 종으로 평생을 살아온 자에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정을 맡겨서는 이 나라의 장래가 위험하다. 종북좌파 박원순이는 김정일 좋아하는 짓만 하며 평생 반정부 운동만 하여온 자이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수고 서울시장을 한다는 것은 서울이 김정일에게 함락당하는 것과 같이 서울의 치욕이 되는 것이다. 서울시민은 박원순의 양의 탈만 보고서 투표를 잘못하여 천추의 한을 남기지 마시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종북좌파로부터 나라를 지킬 인물을 서울시장에 뽑아야 할 것이다. 종북좌파 정권 10년 동안 국민은 수도 없이 정권을 잘 못 뽑은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까? 또 서울시장을 잘못 뽑고서 땅을 치면서 통곡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종북좌파 곽노현을 뽑아 놓고서 얼마나 서울시민들이 후회를 하고 계십니까? 다시는 이런 후회하는 짓을 하지 마시고, 종북좌파가 서울시장에 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민이 종북좌파를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박원순 같이 양의 탈을 쓴 자에게 속지 마시고, 종북좌파를 단호하게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김정일 종 노릇하는 자가 서울시장이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찔하지 않습니까? 박원순이는 선량한 시민운동가가 아니고 김정일 종 노릇한 시민운동가로 양의 탈을 쓴 이리였습니다. 박원순이 겉으로 드러난 것은 깨끗하게 보일지 모르나 속을 들여다 보면 위선으로 가득찬 더러운 치부만 보일 뿐입니다. 절대로 시민을 위한 사람이 아님을 여실히 아실 것입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모습만 보고 열광하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 하시고 냉정하게 대한민국과 서울을 위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 ▲ 한국 언론이 살아있으면, 박원순은 이 구두 하나로 국민을 속인 정치꾼인지검증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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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19 [17:3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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