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측근, 후보 단일화 대가로 수천만 원 지불
SBS가 단독 취재한 내용 계속해서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의 최측근이
지난 2012년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를 포착하고
현재 내사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던 야당 후보 측에 출마를 포기하는 대가로
우원식 원내대표 측이 수천만 원의 선거비용을 보전해줬다는 혐의입니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9507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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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니들 차례다,
아작한번 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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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몇천년을 속국으로 쳐 살았지 씨발 조지센징들
그래서 까마귀 떼들이 한마리도 못움직이고 개새끼들 모양으로 뭉쳐 있는거가?
서로 물고 뜯고 싸울날 멀지 않았네
후니는 혼자 안죽는다 하더니 벌써 입막음했나 누가?
줬냐 말이되는소릴 씨부려야 개시키소리라도듣지
이건 인간깜도안되는 개보다못한넘일세
아주 기쁜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