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감옥에서도 서울장안을 시끄럽게 한다
검찰이 곽노현에게 접견제한 조치를 취한 것을 두고 빨갱이 무리들은 접견금지를 시켰다고 거짓말을 하여
서울을 또 시끄럽게 만든다. 이 망할 새끼들은 하는 짓마다 나라를 망치고 사회를 혼란시키는 일들뿐이다
. 곽노현이 외부 불순분자와 자유접견이 허용되면 무슨 기상천외한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
이놈은 교육감은 커녕 문제아처럼 화약을 지고 다니는 건달에 불과하다. 그는 개망나니 교육감이었다.
곽노현은 하는 짓마다 삼척동자의 그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Mr곽의 말과 행위를 comedy라고 생각
하는데 좌파집단에서는 그가 김일성 왕조의 남쪽 빨치산의 서사시(敍事詩)를 쓰고 있다는 착각을 한듯
하다. 참으로 웃기는 놈들이다. 지금 곽노현이는 좌파를 단결시키려고 영웅적 모험을 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들은 사태를 확대하고 이용하는 데는 귀재들이다. 그들은 또 무슨 큰 사고를 낼지 모른다.
곽노현은 三尺童子 식의 말과 행동을 한다. 나쁘게 보면 악동(惡童)이고 좋게 보면 초등학생 개구쟁이
같다. 여하튼 웃기는 친구다. 그가 준 돈 2억은 선의가 아니라 악의(惡意)이다. 惡意의 뜻은 나쁜 마음
이라는 것과 법률관계의 발생 .소멸. 효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사정을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의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가 선의(善意)로 거액의 돈을 주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빨갱이들은 곽노현의 구속을 우려먹으려고 특별기획을 하고 있을 것이다.
서울시민들은 교육감이라는 자가 교육을 탕아양성교육으로 추락시켜도 공짜 밥만주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 전교조식 교육으로 학생들이 공부를 하건 말건, 어떤 범죄에 빠지건 말건 공짜 밥 하나면 OK다.
이 때 생각나는 것은 남한빨갱이는 세계 최고의 악질이고 그들과는 어떤 거래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