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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역해보마
박은 올해 초 축출되어 3월부터 구속수감되어 권력남용과 뇌물수수로 1심재판을 받고 있다. 현재의 구속시한은 10월 17일이나 검찰측에서 지난 화요일 연장신청을 했다.
박 지지자측 법무팀은 제네바소재 임의구금유엔실무단에 박이 진료를 받고 있는지, 재판에서 절차상 위법은 없었는지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런던의 인권변호사 로드니 딕슨이 전했다.
딕슨은 "그녀는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일시석방이나 가택연금의 형태로 적절한 진료를 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구속수감 이후 박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증인출석을 거부하고 있으며 남한의 여러 언론들이 박이 만성요통과 어깨통증, 불면, 심리 중 조는 모습을 보도했다.
박이 수감되어 있는 서울구치소 감독기관인 법무부는 모든 수감자에게 구치소 내 또는 필요시 외부의 의료시설에서 충분한 진료를 받도록 보장해 주고 있으며 박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무부는 신상에 관한 것이라는 이유로 박의 정확한 건강상태를 밝히는 것은 거부했다.
박의 재판이 진행되는 서울중앙지법은 박에 대한 질문서를 관할을 이유로 법무부로 이첩했다.
유엔임의구금실무단은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 유엔실무단은 강제력이 없지만 남한정부에 정보를 요청할수 있고 조사단을 파견하여 조사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
박 지지자측 법무팀은 이번달 성명에서 오는 11월 유엔인권위의 한국정부의 인권준수에 대한 정기조사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내용인데 종북세력과 부패세력의 간통에 의한 억지날조탄핵이라는 내용은 한 마디도 없다
한국사법부의 공신력에 의문제기.....탄핵정당성에 큰 금이 감.
그리고 무엇보다 대통령의 건강과 안정이 최우선이기에...
딕슨은 "그녀는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일시석방이나 가택연금의 형태로 적절한 진료를 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바로 이 대목!!
이어지는 사법부의 이해안되는 처사들..
그러면서 세계여론의 관심을 갖게 되고
다음 단계, 태블릿pc 및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모순에 대한 조사 지속적인 회부
거대한 게이트쟎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