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교수, "마당을 깔아줘도 싸울줄 모르는 저 바보들..."
[한국에 보수 정당은 없다]
이번 예산 국회를 통해 보수야당은 존재 이유가 더욱 희미해졌다.
매번 다음에는 제대로 싸우고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는
"신보수주의" 정당이 되겠다는 다짐만 할 뿐 투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일 허접한 놈이 꼬리를 내리면서 다음에 가만두지 않겠다는 허언을 하는 자들이다.
문정부의 시장경제 훼손은 헌법을 다시 쓰는 것과 같은 국가의 근본을 허무는 짓이다.
그런데 지역예산과 국가경제를 맞바꾸어 먹는 '위장 야당'과 다음에 보자는 '종이 호랑이 웰빙 야당'이
문정부의 사회주의 실험에 아무런 브레이크가 되지 못한다는 것만 실증하고 말았다.
집권당은 이런 야당때문에 정치를 참 쉽게하고 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마당을 깔아줘도 싸울줄 모르는 저 바보들이라며. 이 허망한 현실에 대한 칼럼을 오늘 써 보았다.
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드는 격이지만.... 요즘, 식욕이 자꾸 떨어진다.
자한당은 전혀 투쟁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바보 천치들....
제일 허접하게 꼬리를 내리는 놈들 .....
위장 야당.... 종이호랑이 웰빙 야당....
문재앙이의 사회주의 실험에 전혀 브레이크 역할을 못하는 병신들....
'펌 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이 조세 피난처로 판결받은 결정적 이유. (0) | 2017.12.08 |
---|---|
문재앙, 지 월급도 아닌 업무추진비로 기재부에 피자 쏴 ㅋㅋㅋㅋ (0) | 2017.12.08 |
MBC사장에 내정된 최승호의 배현진 협박 보소 ㄷㄷㄷ (0) | 2017.12.08 |
야 특검과 검찰의 맹구짓 보고가라 (0) | 2017.12.08 |
한국당 현직검사 자살 쟁점화, 檢수뇌부 정조준, 문무일 윤석열 구속해야 (0) | 2017.11.15 |
그냥 쥐새끼처럼 이리저리 눈치보며 . 임기내내 손가락이나 빨고내려왔어야지
그럼 지금쯤 좃박이처럼 무난하게 퇴임해서 잘먹고 잘살지
뭐하러 자신을 찍어준 지지자들 표값. 밥값한다고 ... 빨갱이들 다때려죽이고 . 좌빨들 궤멸시켜서
이런 탄압을 받으시는지....
이즈음의 애국당 내분도
갑갑하기만 하다.
저저번 대선때도 안철수 내세워서 박통 떨구고 문재인과 통합하려다 계획실패 했던, 맨날 일만 벌리는 위장우익 이명박 새끼는 그 댓가를 치뤄야한다
근래 박통 탄핵을 주도했던 <김재규 = 김무성 유승민> <정승화 = 홍준표 이명박> 같은 스탠스의 비박친이계 기회주의자들은
한국내 우익 국민들에게 민심을 잃고 기권표 이탈표 만 늘린 자들이다
<홍준표>는 비박친이계 탄핵동조 배신자들을 심판하려던 우익내의 민심을 계속 막으며
1. <김진태>가 자한당에서 당내 경선에 출마하자, 인명진과 함께 경선도중 경선 룰까지 바꾸며 그를 떨어뜨려 1차 저지했고
2. <조원진>이 대선출마하여 다시 표심을 모으려하자, 지가 문재인과 지지율이 박빙이고 박통 구해준다고 어르신들을 속여 또한번 2차 저지했다
3. 이제 <황교안>이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홍준표와 비박계 새끼들은 그걸 막으려 한다
홍준표의 본질은 탄핵주도 배신자 새끼들의 착실한 설거지 노릇을 하는 사람일 뿐이며, 분노하고 실망한 민심을 간교함과 비겁함으로 계속 가릴수는 없다.
황교안은 우익측의 내분 상황에서 무력했던 최규하 스탠스로 끝나지 않을것이고, 우병우는 살아남아 손석희 홍석현 그리고 이명박을 심판할 것이다.
양심적인 검사들은 과거의 전두환 군부처럼 정국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는 엘리트들임을 자각해라. 미국은 결국 김재규가 아닌 전두환을 선택할것이다
자한당 내의 박통지지인 김진태 등 과 비박친이계인 김무성 홍준표는, 늦어도 총선때까지는 갈라질것이고,
우익텃밭인 영남 의석과 비례대표는 박통 지지측이 먹을테지만,
좌우 경합지에서 우익 후보 둘이 나오면 그 중 지지율이 더 높다는 정당 후보로 결집하는 특성상
비박친이계가 조선일보 등 배신 언론을 이용해 지들 지지율이 더 높다고 구라쳐서, 좌우 경합지의 의석을 먹으려할테니 이것만 막으면된다
그가 만약 범보수우파세력들을 규합해 문정권 공격에 더도말고 딱 대선토론회때 만큼만 했어도
우파진영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을거다. 그렇게되면 정치적 파워게이지는 상당했을텐데.
하지만 그는 판단 미스로 모레시계의 이미지는 스스로 께고 이제 남은 정치생명은 막장을 치닫는거 밖에 없네.
실상 모래시게 검사는 그가 아닌 우병우였다.
이분을 국회로
여기서 나라망하길 기다려야 할지..
지지율도 10% 를 못넘는 저 자한당은 이미 보수우파의 대표가 아니야.
100명이 넘는 의원들 대부분은 박근혜 덕분에 당선된 것들이다. 그러나 박통 위해서 일도 제대로 안했던 보수틀딱들에 불과한게 차떼기당이야.
박통의 보호가 없어졌으니 저들은 다음 선거에서 모두 낙선하겠지. 사실상 당 해체 수순으로 갈거다.
차떼기당은 공수래 공수거다. 사요나라 자한당 차떼기당 ㅋㅋㅋㅋㅋㅋ
역모질 공범이고..
죽창으로 처리해 버려야....
아주 쌍놈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