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의 [조용헌 살롱] [1129] 빅터 차의 뿌리" 제목 글이 있는데

조용헌은 전라도 출신여서 조용헌 살롱 글은 안 읽는데

빅터 차의 큰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자랑만 늘어놓고 빅터 차 할어버지가

서울 올라와서...가장 중요한  빅터 차 아버지 고향은 언급조차 안했습니다

빅터 차 보호때문 아니겠습니까?

 

내용
'빅터 차'의 큰할아버지이다. 연안(延安) 차씨(車氏)들이다.
빅터 차의 조부는 해방 이전에 강진에서 서울로 올라와 남양호텔을
경영했다. "

 

작년 9월 빅터 차 가 주한 미대사  내정 발표하니까 강진우리신문은

자랑스럽게

"강진이 고향인 신임 빅터 차 주한 미대사 내정자" 제목으로

' 부친의 고향이 나의 고향 ' 소제목 붙여 보도했습니다

 

구글 위키백과는

빅터 차의 아버지 차문영은 1932년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에서 태어났다

 

빅터 차가 곧 한국 부임 앞두고 트럼프 정책에 반하는 속 마음 보여주어 트럼프가

즉각 사퇴는 아주 잘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일급 비밀이 바로 임종석과 문재인에

보고하고 임종석과 문재인은 주적 김정은에 즉각 보고합니다

트럼프는 이런 생각으로 빅터 차를 즉각 짜른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때에 문재인 추종 인간을 미대사에 임명했으면 한국은 대재앙

 

대통령과 2인자가 북한하고 내통하고 있으니 얼마나 위험한 대한민국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