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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석이가(청와대 비서실장 주사파) 비트코인 조작해 대규모 대북 송금한 것 미국에 딱 걸렸다!!》 


지금 중국에서 한국시장으로 들어와 있는 비트코인은 현재 시세로 수백 조원대. 

원래 시장가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재앙이 정부가 개입해서 작년 10월과 11월 두 달 사이에 무려 6배 가량 폭등 시켰다. 

폭등 시킨 방법은 정부의 여러기관(예 : 국민연금)이 투자하며 시세를 올리고, '가장 믿을 만한 정부기관이 투자했다'는 '투자 설명회'를 통해 일반시민 개미들이 벌때같이 달려들게 만들었음. 

이렇게 폭등한 비트코인 시장에서 취한 폭리 중 일부 (금액은 수천 억으로 추산)를 중동에서 세탁하여 레바논을 통해 북한에 송금했다. 

그런데 종석이는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절렀다. 

즉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진행했다고 믿었던 대북송금이 미국 금융당국에 적발된 것이다. 

수천억을 해외로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으로) 송금하는 방법은 은행을 통한 전자송금 밖에 없다. 

여기에 동원된 것이 한국에서 해외송금이 가능한 한국의 8개 은행 중 6개다. 

이들 은행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이다. 

<美 금융청, 가상화폐 자금세탁 우려… 현지 韓 은행에 자료제출 요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053686619081656&mediaCodeNo=257 

미국 금융청은 이들 (미국 현지 지사) 은행에,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이 우려된다' 면서 자료를 요청했다. 

그런데 한국 정부 당국의 반응이 골 때린다. '일일히 대응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부차원에서 대응할 일이라고 못 밖았다. 

말이 좋아 '우려된다'지, 미국 금융청은 이미 대북송금의 증거를 확보하고,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자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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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현재 이 문자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여기서도 많은이들이 사실상 정부가 작전세력이었고 
북한에 차액이 넘어간거라고 보는 사람들 꽤 보이더라. 
진실은 올림픽 이후에 밝혀지겠지. 
이게 밝혀지면 문재앙은 탄핵이고 여적죄로 사형선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