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에 의한 여론조작은

선거법 위반이다.


이건,

중대한  반민주주의  행위이고

민주주의 근간 시스템을  무너뜨리는것이다


문통은  

드루킹과 직접 대면 한적이 있는지,

청와대를 방문한적이 있는지,

드루킹과의 관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3
그는 "제보된 (카카오톡) 대화방 대화내용에 따르면

 드루킹은 자신에 대해 '악플부대'라거나 '댓글알바'라고 언급하는 이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할 뜻을 밝히면서

'경인선 블로그는 '초뽀' 소유다. 초뽀님은 현직 달빛기사단이다.

달빛 쪽 매크로 프로그램도 있어서 달빛 쪽에서 우리를 계속 공격할 경우는 그것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드루킹이 활동하고 민주당 경선장에서 '경인선에 간다',

 '경인선에 가자'고 김정숙 여사도 같이 응원했다는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블로그가 문 대통령 팬클럽에서 시작해

 '대통령 댓글부대'를 자처하고 있는 달빛기사단 회원이 운영하는 블로그였다는 점"을 지목했다.

또한 "달빛기사단 또한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점 등이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라면서

 "달빛기사단 또한 드루킹과 마찬가지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여론조작에 나섰는지도 명확히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의 팬클럽이라는 달빛기사단조차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드루킹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정권의 댓글조작과 여론조작이 어디서부터 거짓이고 어디까지 조직인지 그 끝을 알 수 없을 지경"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