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과 지지패당은 양심에 火印 맞아 | |||||||||||||
조현오 경찰청장, 노무현 차명계자 사실이라 믿어 | |||||||||||||
![]() 민주당, 곽노현 양심에 화인 맞았구나? 종북좌파 야권의 곽노현 감싸기를 당장 중단하고, 검찰은 당장 구속시켜라! 곽노현은 네 죄를 네가 가장 잘 알렸다. 그런대 양심에 화인 맞아서 이제 세치혀로 국민을 속이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느냐? 야권 단일화 댓가로 선거비용 보전을 해주는 것은 암묵적으로 이루어졌단 관행으로 보는 것이 타당했다. 안 걸리면 영웅이 되는 것이고 걸리면 패가망신 하는 것이다. 누가 후보를 양보하면서 몇 억씩 돈을 쓰고서 그냥 아무 댓가없이 후보를 양보하겠는가? 상식선으로 생각해도 선거비용은 틀림없이 보전해 주었을 것으로 추정은 하지만 양보자들이 그냥 야권 승리를 하기 위해 대승적 결단으로 후보를 양보했다고 하면 그냥 넘어갔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서울시 교육감 후보매수 사건처럼 사후에 터지면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정치권에서 선거사범 공소시효를 6개월으로 하여 6개월 전에만 터지지 않으면 후보매수 사건은 공소시효를 넘기어 알아도 처벌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후보매수 선거 사범이 공소시효를 넘기었다고 죄가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자기 개인의 양심에 화인 맞은 죄는 영원히 안고 갈 수 밖에 없다.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 할 수 없는 죄라도 그것이 죄가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죄악은 그대로 남지만 처벌할 수 없는 것 뿐이다. 곽노현이가 상대 서울 교육감 후보 박명기를 하차 시키면서 둘만의 합의로 후보사퇴 후에 5일까지 2억원을 주고 3개월 뒤에 5억원을 주기로 합의를 하고 서울시 교육감 야권 후보는 단일화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약속을 곽노현이가 지키지 않으므로 인하여 이 후보매수 사건은 세상에 나온 것이다. 곽노현이가 서울교육발전위원장의 자리도 주겠다는 것은 그래도 국민들도 이해는 할 것이다. 후보를 양보하는데 그 만한 자리는 줘야 하는 것이라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돈을 주고 받기로 하고 후보를 사고판 것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이 사건은 곽노현이가 양심이 있어 약속대로 이행만 했으면 세상에 나오지 않을 사건이었다. 곽노현이가 전형적으로 화장실 갈 때와 올 때 다른 행보를 보였으므로 이 사건은 세상에 나왔다. 이쯤 되면 야권과 곽노현을 도운 단체나 인물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청해도 용서가 될까 말까 한 사건인데도 이제는 더 뻔뻔하게 나온다. 곽노현이는 돈을 준 것을 시인하면서 박명기가 어렵다고 하고 자살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여 선의로 2억원을 주었다고 하였다. 세상에 아무리 친한 지기라 해도 돈을 빌려달라고 해도 2억원을 선뜻 줄 사람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라도 싶지 않을 것이다. 아무 댓가성 없이 2억원을 서울 교육감 후보 양보자에게 줬다는 말을 양심이 화인 맞지 않고 올바른 사람이라면 누가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곽노현이가 양심에 화인 맞지 않고는 이런 황당한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양심에 화인 맞지 않고는 이런 황당한 후보매수라는 짓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이 국민의 마음을 속이려 들면 들수록 더욱 초라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 죄를 인정도 하지 않고 자기는 떳떳한 일을 했다고 향변하는 것을 보니 입이 썩어도 한참 썩어 구더기가 나올 지경이 되었다. 민주당에서 곽노현이가 선의로 2억원을 줬다고 나오니 맨 처음 박지원이가 사람다운 행동을 처음으로 하면서 사퇴를 요구하고 나오고, 그 다음에 손학규 대표도 사퇴를 요구하고 나와서, 그래도 이 자들이 양심은 조금 있는지 알았다. 그런데 민주당이 갈수록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이 나오면서 갈지자를 걸으려고 하고 있다. 종북좌파 민주노총, 전교조, 민주화교수협의회 등이 곽노현을 감싸고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들에게서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입으로는 민주화를 외치면서 전혀 민주화하고는 거리가 먼 짓만 하는 자들이 바로 민주당과 민노당 그리고 민노총과 전교조, 민주화교수협의회 등이다. 민주주의는 법이 치리를 하는 국가이다.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범죄인을 옹호하는 자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찾고 입에 민주라는 말을 달고 다니는가? 곽노현을 옹호하는 것 자체가 바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고, 대한민국 법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왜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짓을 하는 것인가? 왜 곽노현을 당장 소환하여 구속수사를 하지 않는 것인가? 공범 중에 돈 받은 자는 후보매수 댓가로 돈을 받았다고 하여 구속시켜 놓고서 그 돈을 주면서 후보를 사퇴하게 한 자는 아직도 소환하지 않아서 증거를 인멸하고 입을 맞추고 돌아다니게 하는 것인가? 이것은 검찰이 명백하게 공평하지 못한 수사를 하는 것이다. 곽노현을 당장 체포하여 구속수사를 하기 바란다. 후보매수범은 둘다 피해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피해자만 구속시켜 놓고서 한 놈은 계속 증인들과 입을 맞추기를 시도하면서 증거를 인멸하게 만든단 말인가? 검찰은 당장 곽노현을 소환하여 구속시켜 놓고서 수사를 진행하기 바란다. 그리고 곽노현과 종북좌파는 양심에 화인 맞은짓 그만하고 서울 교육감 사퇴를 당장하기 바란다. 그리고 법원은 곽노현에게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하여 선거비용 국고 지원금 36억원 전액을 환수조치하기 바란다. 이것이 법이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 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 ▲ 후안무치한 곽노현의 앞잡이들. 곽노현처럼 불법과 사기에 감각이 없는 피둥피둥 살찐 **들 조현오 청장, 盧 차명계좌 사실이라 믿는다 故 노무현 차명계좌 지금도 조현오 결찰청장은 사실이라 믿는다. 대한민국 치안총수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거액이 든 차명계좌를 믿는다고 했다. 그것을 부하 직원들 앞에서 노무현 자살을 애기하다가 그 자살원인이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된 것이 노무현을 자살로 내 몰았다고 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인지 추락사인지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 밑에서 신음 중이었던 것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이다. 왜 그가 부엉이 바위 밑으로 떨어져서 죽어갔는지 그 이유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사람은 죽어 화장을 해서 흔적도 없는데 그의 죽은 미스터리는 아직도 오리무종이니 시한한 일이다. 왜!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이 그들 말대로 자살이라면,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했는지 그 이유는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자살 이유에 대하여 아직도 미스터리로만 남아 있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였다고 원망만 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하던 가운데 대한민국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청장 입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듯한 발언을 하여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故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원인이 거액이 들은 차명계좌가 밝혀졌기 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했다. 조현오 청장의 발언에 대하여 노무현 재단측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을 하여 지금 그 사건을 검찰에서 수사 중이다. 조형오 경찰총장은 2차 서면 답변에서도 "노 전 대통령 차명계좌 관련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며, 전투경찰의 흔들림없는 법집행을 위해 발언했다"는 취지로 답변을 하였다. 조 청장은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은 사실이라고 믿고 말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신빙성이 아주 높은 사실일 것이다. 검찰에서 이 사건을 고소인들의 말대로만 소수를 해서는 안 된다. 조 청장를 명예훼손으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검찰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의 존재여부를 먼저 가려내야 할 것이다. 故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조 청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문재인을 무고죄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조 청장은 있는 사실을 말한 것을 놓고서 오히려 노무현 재단측에서 과잉반응을 보이며 죄도 없는 사람을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였기 때문에 문재인을 무고죄로 처벌하여야 할 것이고, 차명계좌가 없는데 있다고 주장을 했다면 조 청장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조 청장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훼손 사건은 차명계좌가 있었으냐 없었느냐의 진실 게임이다. 검찰은 이 부분을 찾아내야 한다. 이 사건은 너무나 간단한 사건을 왜 검찰에서 이리 오래 끌고가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노무현의 차명계좌만 찾으면 될 일을 갖고서 너무 오래 끈다. 노무현의 차명계좌에 대하여 알만 한 자리에 있는 대한민국 치안 총수의 입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원인에 대하여 거액이 든 차명계좌가 발견되어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서 한많은 이세상을 마감한 것이라고 했었다. 그는 자리가 자리인만큼 충분히 노무현의 죽음에 관한 원인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을 지금 검찰에서 주물럭 거리고 있다. 무엇이 두려워서 주물럭 거리고만 있는가 검찰은 있는 사실을 국민에게 발표해야 한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수사하여 밝혀낸 진실만을 갖고서 발표해야 한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가려내야 한다. 조 청장의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노무현 재단 측의 말이 진실한지 가려내서 둘 중에 하나를 처벌해야 한다. 조 청장이 거짓을 말했다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하고. 조청장 말이 사실이라면 노무현 재단 측의 문제인을 처벌해야 할 것이다. 검찰은 하루속히 이 진실을 가려내서 종북좌파 소위 말하는 진보세력들의 더럽고 부정한 짓을 만 천하에 밝혀야 한다. 故 노무현의 부정부패 사건부터 시작하여 곽노현의 후보매수 사건을 낱낱히 밝혀내서 만천하에 저들의 더럽고 이중인격자의 모습을 공개해야 한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원인은 분명히 조 청장이 말한 차명계좌와 연관이 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것을 바로 발표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였다는 허무맹랑한 소문을 단 한번에 날려버려야 한다. 그것이 조현오 청장의 명예훼손 사건을 맡은 검찰이 이 시대에 할 사명이다. 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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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1 [17:0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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