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기질을 해부,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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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19-01-17 15:16 조회2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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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 시대 잘 나가는 국가중의 국가인 미국은 정치만 보더라도 메인 정당은 보수의 공화당과 좌파의 민주당으로 이들 정당은 설립된지가 백년이 훌쩍 넘어도 당명의 교체나 정당의 설립목적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의 경우 심심하면 당리당략에 의해 헤쳐모여가 다반사였다. 건국된지 70년 만에 정당의 변천사를 한 번 보라!
물론 분단된 상황에서 종북 빨갱이들의 이간질의 영향도 있을 것이나 과거 오천년의 역사를 보더라도 화합과 대의를 위해선 희생하는 정신이 거의 없었는 바 이는 유전적인 기질로 필자는 이해한다.
그러면 육적인 본성을 거슬려 노력하고자하는 기독교를 믿으면 어찌될까?
마찬가지다. 신앙을 가지나 안 가지나 분열하고 잘게 쪼개져 세분화되어 군소 각개로가는 유전적 특성은 변하지 않음을 알 수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교같은 다른 종교는 어떨까? 마찬가지로 세분화되어 분열되어있을 것이다.
안타깝지만 이는 fact이다.
지피지기를 해야한다.
차후 종북빨갱이를 자유대한에서 제거한 후에는 자신만 잘난줄알고 안하무인격이며 극이기주의로 분열하는 유전적특성을 잘 이해하고 정치 및 정책을 펴야 할 것으로 본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인들의 경우 감정중심형이기에 대화가 안되는 그런 기질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반드시 상대방에게 말과 행동으로써 비수를 꽂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홧병'이라는 질환에 쉽게 노출이되는 것이며 그 질환 역시 한국인 때문에 생겨난 신조어이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야할 각오로 원점에서부터 나라재건을 목표로 나서지 않는한 미래는 요원할 것이다.
댓글목록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작성일
공감가는글 잘 보았습니다.저도 현재 나라꼬라지 돌아가는 꼴을 역사에 비추어보며 문제의 이면에는 조선놈들 만의 어떠한 유전적 기질이 반드시 있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나라가 정상화 되고 혁명적인 리더가 나오면 이 조선넘들의 그러한 기질을 골수까지 파헤쳐 개조하는 작업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한국인이란 말을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장애로 말하면 자폐성 발당장애가 있다고 할까요,깊이 사색하는걸 싫어해 고요하고 평화로우면 발작이 나고,,평화를 즐기지 못하며,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패거리를 이루고 목소리가 큰쪽에 있어야 안심이 되며,...식당이나 어디를 가더라도 패거리를 이루고 목소리가 크고 외모가 번들번들 하면 주인도 종업원도 절절매고 친절하며,점잔코 누추하고 조용히 혼자오는 손님은 인사도 하지 않는 가게가 천지입니다.종업원들이 잠시 일이없으면 끼리끼리 모여 손님들 처다보고 수군거리며 감상이나 합니다.심지어 홀에서 손님은 조용한데 종업원들이 사적인 대화로 떠들고 웃어제껴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마트에 줄서는것 보십시요.먼저 계산한 손님이 물건을 챙기기도 전에 다음 손님을 계산하고 있고,계산원이 계산중에도 맞은편 계산원과 떠들고 웃어 제껴도 조선놈들에겐 아무렇지도 않은겁니다.
여편네들 젊은 놈들 할것없이 대낮부터 찜질방에 모여 먹고 tv보며 남예기나 하는게 취미입니다.밤이면 청소년들이 껴앉고 뒹굴며 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
네. 귀한 의견 감사! 문제를 인식하는 데서부터 희망이 있을진대 노력해 보아야겠지요. 차후 해도 안 된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 땅에 살면서 마치 벽보고 혼자사는 듯할 만큼의 깊은 좌절, 그리고 낭패나 심한 봉변 안 당해본 지성인이 있다면 그건 한국인이 아닐 겁니다. 시스템 클럽은 지 박사님외에 정치인들, 그리고 한국을 움직일 수 있는 애국 엘리트들도 글을 읽는 만큼 향후 나라가 바람직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있을 것이라 사료되어 아픈 현실적 글을 써봤습니다.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작성일
편의점에 가도 스마트폰이나 만지고 손님이 들어오는지도 모르는 알바들이 흔합니다.배운게 고소질이고 인민재판이라 주인이 훈계하려 들거나 나무라기도 어렵습니다.손님이 인사하고 주인이 인사를 받는 가게가 지구상에 조선밖에는 없을거예요.이런 기질이 좀 누추하고 외소하며 점잔코 정적인 기질에 일본을 우습게 보는게 딱 들어맞는 거죠..반면 주먹이 앞서는 깡패기질에 중국과 러시아에는 알아서 꼬리내립니다.여기에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들,탈북자들,패미니즘...비정상이 정상인 나라가 된것같아요.
지만원 박사님의 경우도 이러한 국민수준에 너무 먼 분이라 코드가 맞질 않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박사님이 알리려 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분노가 일어나려면 사색을 하고 분석도 해봐야 하는데 먼저 말했듯이 기질적으로
거기까지 가기에는 참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통제를 하고 강제성을 가지고 끌고갔던 군사정권때 이나라가 안정되고 경계도 발전한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노예근성이란 말이 알고보면 참 들어맞는 민족인것 같습니다.적당히 먹여주며 때리고 가르키고 끌고가는 주인님이 없으면 스스로 통제불능이 되어버리는 유전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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