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김대중: '김문수, 이것이 전향' | |||||||||||||
경기도 교육감 국민소환제를 위한 1인시위 | |||||||||||||
![]() 존경하는 성정태 선생님과 이계성 선생님 김문수, 이것이 轉向이다(성정태 네티즌 논설가) 김문수, 저 사람이 요즈음 左衝右突이다. 정치판에서 살아 남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박근혜도 들먹거리고 오세훈도 집적거려 본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권력을 향한 욕심이야 누가 나무라겠는가? 그런 야망도 없이 정치판에서 連延하는 것이 오히려 비난 받을 일이다. 나는 지금 김문수의 그런 정치행각에 쓴 소리를 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김문수, 그는 좀 별난 과거의 소유자다. 별난 과거는 바로 젊은 시절에 소위 말하는 군사독재에 맞서 노동운동을 한다면서 정치사회적 활동을 동시에 해 온 과거 경력이 지금은 쉽게 빨/갱/이 짓으로 인구에 膾炙되는 과거 말이다. 좌파 사회주의식의 사고로 유식하게 말하려 하지만 어림없다. 그는 역시 과거에 빨/갱/이 짓을 했다고 비난 받는다. 그럼 지금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려 할까? 그가 隨時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들먹이며 과거 자신이 젊은 객기로 반 정부 혹은 반 대한민국 투쟁을 했던 사실이 모두 옳은 행동만은 아니었음을, 박정희의 대한민국 중흥 역사를 알면서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한다. 그 말에 나 같은 순진한 사람들은 그의 빨간 과거를 덮어 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도 어림없는 반발에 부딪히게 된다.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라는 투철한 반공의식의 우파 국민들로부터 의혹의 눈길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 비난을 김문수도 온 몸으로 느낄 것이다. 그 때마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외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잔 꾀를 부리지 않는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국민을 속이고 있지 않는지 말이다. 김문수, 나는 그에게 이렇게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국민들로부터 특히 우파 인사들로부터 진심으로 전향한 애국인사로 인정 받으려면 반드시 취해야 할 언행을 당장에 실천하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무슨 언행을 취하라는 말인지 한 번 들어 보기 바란다. 대한민국 이념전쟁에 종지부를 찍으라고 주문하는 쓰디 쓴 소리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인 김문수가 우파로 거듭 나는 길이요, 대한민국의 좌파세력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며, 당신이 입으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적당히 외치면서 마치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려는 낯 간지러운 정치적 발언을 했었다는 오해를 일시에 불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언행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김문수가 거듭 나는 날 대한민국의 이념전쟁은 마침내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 이상 박정희와 김대중에 대한 비교 박정희는 轉向, 贖罪한 偉人 박정희는 해방 이후 남로당의 군내 조직 및 연락담당관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여순반란사건이 일어난 직후 군 내부에서 백선엽 장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일련의 숙군작업에서 발각되어 군복을 벗을 위기에 처해지지만, 그가 가지고 있던 군내 남로당 조직을 실토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결국 6.25남침전쟁이 일어나면서 그의 좌익 경력이 문제가 되어 해임당하게 되고, 이를 당시 장도영 장군이 구해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정희가 무슨 행동으로 자신의 좌익경력을 전향했었다고 생각하는가를 말해야겠다.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그가 혁명을 완성한 후의 제1성을 들어 보면 알 것이다.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라는 혁명공약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김일성 집단을 물리쳐야 한다는 박정희 신념이 바로 그의 전향을 확실하게 보여 준 것이다. 다음으로는 박정희가 조총련 문세광에게 그것도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총격으로 사망할뻔한 사건이 또한 그를 공산주의 김일성 집단에 대해 얼마나 위협적인 반공지도자였음을 입증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좌익혁명가 김대중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전향을 몸으로 실천한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박정희를 군사독재자로 몰아 부치면서 끝없는 저주를 퍼부어 대는 친북 종북 반역자들에게 인간적인 준엄한 선포를 해야 하겠다. 지금도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김정일 집단을 직간접적으로 옹호하는 세력은 우선 과연 정상적인 인간으로써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인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것이다. 박정희가 군사독재와 개발독재의 굴레를 둘러 쓰고 대한민국 국방을 튼튼히 해 놓았으며, 국민들을 배고픔으로부터 완전하게 탈출시켜 준 것을 오직 독재자라는 낙인으로 저주하는 자들에게 告한다. “그래 박정희는 군사독재와 개발독재를 18년 간 해 왔던 죄로 그 자신 부하의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두었으며, 그런 그는 당신들이 말하는 죄값을 목숨으로 치르고 비참하게 사라졌다” 그런 박정희를 아직도 저주하는 인간들은 그 많은 대한민국에 대한 죄를 짓고도 천수를 다 누린 후, 죽어서도 국립묘지에 묻혀 버티고 있는 김대중에 대해서는 가히 천벌을 받을 인간이라고 저주해야 형평성을 유지한 인간적 비교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김대중을 천벌 받을 인간이라고 서슴없이 저주할 용기가 없는 자들은, 감히 박정희를 욕하고 저주를 퍼 부을 자격도 가치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들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상 ![]() 경기도 교육감 국민소환제를 위한 1인 시위 1인시위 계획안 무너진 교권, 매 맞는 교사, 붕괴된 교실 김상곤 교육감이 책임 져라 정부의 직무명령까지 거부하며 전교조 지키기에 나선 김상곤 교육감은 사퇴하라 16개 시도에서 학생성적도 꼴찌 교과부평가도 꼴찌 경기교육 붕괴시킨 김상곤 교육감을 국민소환제로 퇴출 시켜야 한다. 정부의 직무명령 거부하며 전교조 보호에 나선 김상곤 교육감은 대통령으로 착각하지 마라. 시국선언 전교조교사 중징계거부하고 교과부 방침에 위배된 학생인권조례로 교육을 혼란에 빠뜨린 김상곤은 사퇴하라. 학생인권조례 밀어 붙여 교사인권 짓밟은 김상곤 교육감에게 묻는다.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다른 학생이 받는 피해는 김상곤 교육감이 책임질 것인가. 잘못한 학생을 체벌로 바로잡은 교사를 징계하는 것이 교육감의 책무인가. 학생인권조례로 교권침해 교실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교사인권조례도 만들어라. 장소 및 시간계획 2011년6월27일(월) 오전 7시30분-9시30분-경기도 교육청 6월28일(화) 오전 7시30분-9시30분-경기도교육청 6월29일(수) 오전 7시30분-9시30분-경기도교육청 6월30일(목) 오전 7시30분-9시30분-경기도 교육청 7월1일 (금) 오전 7시30분-9시30분-경기도교육청 보도자료 경기도 김상곤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는 정부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통해 간접체벌을 허용한 교과부의 방침에 정면 도전이다. 또 2009년 시국선언에 참여하여 유죄판결을 받은 전교조교사 14명에 대한 정부의 중징계를 거부하여 직무이행명령을 내렸으나 이것마저 거부했다. 김상곤은 자기 자신이 대통령으로 착각하고 정부 정책에 사사건건 도전하여 경기도 교육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무리한 학생인권조례로 체벌이 전면 금지되어 무너진 교권, 붕괴된 교실에서 교사들이 매를 맞는 참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로 매 맞는 교사를 위해 교사인권조례도 만들어야 할 판이다. 충북은 학생들에게 공부시키기 위해 폐지 고입선발고사를 다시 부활하고 있는데 격기도 교육감은 전국 꼴지의 학력을 가진 경기도 학생들을 무능한 바보로 키우기 위해 2013년부터 고입선발고사마저 폐지하기로 했다. 교과부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육체적인 폭행을 당한 건수는 2008년 25건에서 2009년 35건, 2010년 상반기에만 53건으로 심각한 수준으로 늘고 있다. 초등학교는 여교사 비율이 초등이 74%이고 중학교가 65%인 상황에서 학생인권조례로 체벌을 금지한 것은 학생들의 교사폭력과 성희롱을 자초한 것이다. 경기도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후 학생의 교사 폭행이 계속 되고 있다. 2010년12월16일 오후 4시45분쯤 수원시 팔달구 A고교 1학년 박모(15)군이 영어보충 수업 중 꾸중하는 백모(25·여) 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2010년12월9일 경기도 성남시 S초등학교 5학년 서모(58·여) 교사는 교실에서 김모(11)군이 친구들과 싸우는 것을 말리자 “학생이 싸움을 말리던 S선생님 머리채를 잡고, 온풍기 앞으로 밀쳤다” 경기도 성남의 중학교에선 복도에서 액자를 깨뜨리며 난동을 부리는 학생을 말리다 못한 교사가 112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2010년12월9일 낮 12시45분쯤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 소재 A중학교 숙소와 담벼락 사이에서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이 학교 3학년 B(15)군이 동료 학생 5명을 칼로 찔러 이 중 한 명이 등 부위에 깊은 상처를 입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2011년 6월20일 경기 파주시의 고교에서 담배를 피우고 건물 벽에 소변을 본 학생을 적발해 훈계하던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했다. 또 다른 학교에서는 1년간 상습적으로 교칙을 위반한 학생을 학생부장이 교감에게 데려가던 중 어깨를 잡자 학생이 "체벌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해 학생부장이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경기 남양주시의 고교에서는 수업시간에 큰소리로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하던 학생에게 5초동안 엎드려뻗쳐 시킨 교사가 학부모의 민원 제기로 경기도교육청의 징계를 받았다. 경기도 한 고교에서는 교장이 옷차림 등이 불량한 학생들을 직접 체벌하는 대신 담임교사들을 회초리로 때리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졌다. 2010년12월8일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은 막장교실의 참담한 모습이다. ‘개념 없는 중딩'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1분37초 분량의 해당 동영상에는 어느 중학교 학생들이 여교사에게 한 여학생은 “선생님 애 낳으셨어요?”라고 물었고 남학생은"선생님 첫 키스는 언제?" "첫 경험은 고등학교 때 했나요?"라고 묻고는 교사가 주의를 주려 하자 그 중 한 남학생이 "가까이서 보니 진~짜 이쁘네"라고 성희롱을 했다. 일부 학생이 교사들에게 "때려보세요. 못 때리잖아요"라고 대들거나 지휘봉으로 학생 어깨를 툭 치면 "왜 체벌하냐"고 소리를 지르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이런 교사폭행 사건들이 인권조례 시행 후 8개월 동안에 일어난 학생 교사 폭력 실태다. 김상곤교육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지면서 교권 추락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로 체벌전면금지를 시키면서 학교는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다.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에는 학생들 소지품검사를 하려면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래서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를 포기해야 되고 소지품 검사도 할 수 없다. 소지품검사가 없어지자 칼을 가지고와 친구 5명을 찌르는 일이 경기도 안양 모 중학교에서 일어났다. 결국 학생인권조례 만든 경기도 교육감이 살인을 방조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이 2010년10월5일 체벌금지를 담은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한 뒤 교사 폭행학생이 급격히 늘어나고 문제행동이 누적된 학생들을 계도할 방법이 없자 범죄예방센터에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인권조례 체벌금지가 시행된 후 대기자가 급증하여 2-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학생 인권조례 체벌금지 이후 숙제와 예습을 해오는 학생이 눈에 띄게 줄었고, 염색ㆍ화장ㆍ장발 등 용모 불량이나 교내 흡연 등으로 적발되는 학생이 급증하는 등 교내 질서가 무너져 교실이 붕괴되고 있다. 교사가 야단을 치려고 불러도 웃으며 도망가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 한 교사는 “문제 학생을 교육감에게 맡기고 싶은 심정”이라고 개탄했다. 경기도는 김상곤 교육감이 취임하면서 16개 시도에서 아이들 성적도 꼴찌, 교과부 교육청평가도 2년 째 꼴찌에 머물러 있다. 경기교육을 망친 김상곤 교육감을 국민소화제를 통해 하루 빨리 퇴출시키는 길이 경기도교육도 살리고 청소년들도 살리는 길이다. 김상곤 교육감 국민소환제로 퇴출시키기 위한 1인시위를 아래와 같이 시작한다. 아래 일시: 2011.6.27(월)-2011.7.1(금) 시간: 오전7시30분-9시30분 장소: 경기도 교육청 정문 앞 2011. 6. 24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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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25 [12:44]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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