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부산협의회, 전교조 출근저지 | |||||||||||||
부산에서도 전교조 퇴출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 |||||||||||||
![]() ▲ 2011년 5월 31일 동주초등학교 앞 나라사랑부산협의회 및 학부모단체 등 22개 단체, 189명 [편집인 주: 나라사랑부산협의회를 비롯한 애국단체와 학부모단체 회원들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계성 공동대표의 지도와 도움을 받아서, 부산에서 전교조및 좌파 퇴출운동을 벌이고 있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내부에 분열세력을 정리하고 지금 열심이 활동 중이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 2차로 전개하는 전교조교사 퇴출 및출근저지운동은 5월 31일부터6월 2일까지 3일간 일별 초중고 각 1개교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1단계 퇴출운동 때에는 학교가 있는 위치가 좋아 괜찮았는데2단계 첫 학교인 동주초교는 교문이 너무 좁아 사람들이 설곳이 없어 학익진 형태로 늘어서서 운동을 펼쳐야 했다고 한다. 이 부나라사랑부산형의회 회원들은 이계성 선생님의 지도에 감사드리면서, 전교조 퇴출운동을 열심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상진 상임대표와 이계성 공동대표의 노력으로 부산에서도 반국가교육척결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성명서(나라사랑부산협의회 외) 전교조는 입시위주의 교육과 학교의 부정과 부조리를 비판하면서 참교육을 앞세워 인성교육과 촌지도 없고 부정과 부조리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출범 했다. 지금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교조의 참교육이 촌지 없애고 부정부조리 없는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을 정상화 시키는 교육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전교조 창립선언문에서 제시한 참교육의 “민족교육은 대한민국을 미제식미지라고 보고 미국을 몰아내고 독립시켜야 한다”는 반미 교육이고, “민주교육은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계급투쟁교육(가진 자를 증오하고 붕괴시키는)”이며 “민중(인간화)교육은 통일의 주체가 민중(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주체가 되는 민중혁명”교육이었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말로 국민을 속이고 민중혁명교육을 하다가 참교육의 실체가 밝혀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희망교육이란 이름으로 또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전교조는 민중혁명교육을 위해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가르치고 있다. 애국가 대신 좌익들의 혁명가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태극기는 분단의 상징이기 때문에 경배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순국열사에 대한 묵념대신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는 이적 집단이다. 전교조는 아이들에게 통일을 앞두고 있는데 군대에 가면 살인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안 가는 것이 좋다고 가르치는 반역집단이다. 아이들 버리고 법에도 없는 연가 투쟁을 일삼고 교원성과급제를 다시 거두어 공평하게 분배하고 160억들여 보는 학업성취도평가를 방해하는 등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북한이 주장하는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아이들에게 친북반미교육을 시켜 아이들을 맹목적인 북한의 추종자로 만들고 있다. 자기 아이는 학업성취도평가에 참여시키고 남의 집 자녀에게는 학업성취도 보지말라고 가르치며 성추행 성폭력 등 패륜행위도 서슴지 않는 직단이다. 선진국들은 교육경쟁만이 살길이라며 교육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전교조는 선진국 교육에 역행하면서 평등 평준화 경쟁 없는 교육을 주장하며 시험 없는 학교 만들겠다며 학업성취도 평가마저 거부하고 있다. 전부에서 160억 들여 보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하고, 정부의 교육개혁공청회장을 점거하여 나동을 부리고, 정부서 지급하는 성과급을 되돌려 받아 공평하게 분배하는 등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범죄 집단이다. 전교조는 민노당에 가입하는 위법행위를 했으며 민노당과 전교조교육감 선거운동을 하는 등 헌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아이들은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공교육 붕괴현상을 가져 왔다. 전교조 합법화 이후에 학원이 32839개로 증가하여 천문학적 사교육비로 가정경제는 파탄 나고 교육의 빈익빈 부익부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는 전교조 담임 만나면 대학 못 간다는 의식까지 팽배해 있다. 이제 우리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을 전교조에 마겨 반역자로 길러 낼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전교조 퇴출 운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전교조 선생님들께 간곡히 부탁한다. 정치 활동을 하려거든 교단을 떠나고 친북반미 반정부 교육을 하려거든 북한에 가서 해주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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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06 [13:0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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