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
프랑스의 사상가 사르트르의 말이다.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스럽게도 신은 B와 D사이에 C(choice)라는 선물을주셨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그리고우리가 어떤 선택을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는 결정되는 것이다.
개인 뿐만이 아닌 국가의 미래까지도..
이 땅에서 함께 숨쉬고 있는 좌익들..
B를 출발해 D를 향해 가고있는(물론 우리 역시 예외는 아니지만)당신들의 C는 과연 현명한 것이었나, 그리고언제까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의 자문자답을 권해본다.
# 태생적 좌익과 길러진 좌익
6.25를 겪고 남한으로 피난온 어르신들은 거의가 김일성이라면 치를 떤다.
왜?
단지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맨몸으로 쫓겨나고, 단지 머슴이었다는 이유로 한순간에 죽창을 든 전사가 되어 겁박하는 세상.
그 광경을 생생히 기억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보고 겪었으면서도, 남한에 내려와 좌익의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늙은 이들도 보인다.
시키면 따르는 머슴에서, 한순간에 죽창을 들고 붉은 완장을 차고 맛보았던 그 짧은 해방감과 황홀감때문인가?
도저히 끊기 어려운 마약같이, 이들은 목숨이 끊어지지않는 한 이같은 좌익적 사고를 버리지 못함에, 시간이 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다만 이들을 아비로 둔 자식들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젊었을 때는 누구나 다 좌익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이 당연한 양 오도하는 시류 역시 문제다.
물론 이에는 미래의 좌익을 예비하는 전교조가 그 중심에 있다.
참교육이라는 양의 탈을 들이밀며, 알게 모르게 친북적 사고를 주입시키고 유도하는 자들.
성적을 미끼로 反정부 시위에 참가할 것을 종용하는 자들이 선생님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게 과연 정상인가?
참교육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리도 노력하는 선생님이라는 전교조 선생님들.
그런데 자신들이 이런 전교조임을 밝힌다고 성내며 돈내라 윽박지르는 꼬라지는 뭔가 말이지.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야 할 일이지 싶은데..
이는 그들 스스로가 국민(학부모)들로 부터 지탄받는, 그래서 밝혀지지않기를 바라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이 전교조 밑에서 길러진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당연 반정부세력으로 이어나갈 것이고.
지금도 늦지않다.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북적 사고를 주입시키는 이같은 전교조 선생들에게 수업을 받지않을 권리를 내세워, 이들이 설 자리를 없애버려야만 한다.
진정 자신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자각한다면 말이다.
#그놈의 민족타령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반갑던가?
특히나 한민족임을 누누이 듣고 자란 한국인이니, 민족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왠지모를 무조건적 동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말이지.
이런 민족이라는 것을 좌익들은 참으로 요상하게 쓰고 또 불러오는데..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
마치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연상시키는 듯, 북한과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뭉쳐 저 미제국주의와 그 개들을 혼내주자는 말이지 싶은데.
이렇듯 민족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북한은 금강산 관광을 온 박왕자씨를 총으로 쏴죽이고, 예고도 없이 댐의 물을 방류시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익사시키고, 천안함을 침몰시켜 우리의 장병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가?
이게 우리 민족끼리를 주억대는 북한의 민족사랑인가 말이다.
또한 좌익들 역시 자신에게 불리하다 싶을 때나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싣기위해, 언제나 이 민족을 들먹인다.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을 포함해서.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한다.
그들이 김일성과 김정일로 인해 개처럼 취급을 당하든 죽어 자빠지든 간에, '우리와는 무관해요~'를 머리빡에 붙이고말이다.
민족 찾아대는 것에도 예외가 있는가 보지?
이처럼 그들의 말은 하나에서 열까지 믿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을 눈물나게 위하는 양, "쌀을 줘라, 돈을 줘라"며 난리다.
그 쌀은 북한군의 군량미로, 달러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무기로 사용되어지고, 그래서 북한 주민들에게는 보여주기식 연출로 몇 가마니 던져주는 것으로 끝임을 자신들이 더 잘 알면서도, 가당찮게 민족을 들먹이는 역겨운 좌익들.
이런 종자들이 북한 인권법에 대해 유엔에서 대한민국이 찬성하니, 난리도 아니더만.
북한에 대한 내정간섭이다 뭐다해가며 말이지.
이런 자들이 나와 같은 민족이라는게 너무나 억울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다시는 한민족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는 넣어두길 바란다.
# 뒤바뀐 주적(主敵)
이번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등으로 북한을 다시 확실한 주적으로 보는 시각이 생겼음은 다행이다.
하지만 좌익들은 어떤가?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 군은 그 어느 하나 믿지 않으면서도, 김정일과 북한의 말은 그 어느 것 하나 예외없이 신뢰한다.
물론 이 정부와 군의 오락가락하는 언행에 분명 문제는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점을 제외한다해도, 거의 무조건반사식으로 일관된 행동을 취한다.
언제나 자신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우방인 미국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조건 씹어대는 자들이, 정작 제 자식들은 미국으로 보내 배불리게 하는 좌익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이 유일한 정통성있는 정부라 외치는 자들.
심심찮게말썽을 빚는 도올 김용옥의, "6.25는 남침도 북침도 아니라"는 헛소리와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나중에 답하겠다"던 민노당 이정희.
그럼 뭔데?
또 미국이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다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 것인가?
주적이 대한민국 정부고 우방국들이라면, 여기서 쌀 축내지말고 윗동네로 올라가라.
올라가서 자랑스런 자발적 월북인 소리들으며, 이밥에 고깃국 배부르게 먹고 살란 말이다.
여기서 골치아프게 우익들과 싸우지말고.
달러빚을 내서라도 지원해줄테니..
# 비판은 필요하다. 그러나..
비판없는 맹종은 스스로가 이 땅의 주인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하기에 이건 아니다싶은 것엔 비판이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좌익들은 어떤가?
하나에서 열까지 오로지 비난이요 반대다.
그리고는?
아무런 해결방안의 의견제시는 없다.
있다하더라도 터무니없는 소리만 덧붙이곤 끝이다.
비판을 하더라도 상식수준에서의 발전적 비판과 나은 방향으로의 의견을 제시한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들은 비판과 반대로 시작해 비난과 욕으로 끝낸다.
그리고는 이를 애국적인 언행이라 자위 혹은 착각하고..
진실을 말해줄까?
좌익은 입닫고 조용히 있는게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애국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좌익의 애국은 매국이다.
대한민국에서만큼 이 사실은 불변의 진리다.
언제쯤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될런지.
물론 영원히 알지 못하겠지만..
아무리 좌익들에게 들으라해도 쇠귀에 경읽기임을 안다.
벽보고 말하는 게 더 낫다는 것도.
하지만 비록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 자들이라 할지라도, 분명코 언젠가는 좌익 그리고 이를 따르는 그들 스스로에 대한 회의가 들 것임에,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두서없이 끄적여봤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단 1명이라도, 부디 좌익이라는 스스로가 옭아맨 쇠사슬을 끊고 나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
당신들의 새로운C를 바라며..
해당 게시물은 2011-05-13 08:12:33 에 운영자님에 의해 폴리뷰토론방 에서 토론방베스트 으로 복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