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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할 짓 다하고 사는게 무슨 사찰당한 건가?

중학교반바지 2012. 4. 7. 22:00
자기할 짓 다하고 사는게 무슨 사찰당한 건가?
글 쓴 이 : 곽정부 등록일 : 2012-04-04 07:30:51 |조회 : 23 |추천 : 10

권력은 가진 세력이 특정 민간인을 조사하며 감시하는게 사찰이라면.그 사찰로 피해 입은 결과가 있어야 할게 아닌가? 방송에 나와 자기 할말 다하며 배부르고 등 뜨신 그런 인간들이 이명박정권에 사찰 받았다고 하면 이런걸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일 게다.

본래 도청. 감시.테러. 살인.이런걸 주무기로 삼는게 좌파. 소위 빨갱이 세력이다.지난 좌파정권에 감시당하고. 테러 당하며 탄압과 박해로 고난 당한 우익 애국인사들이적지 않은데,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저들이 사찰 당했다며 우는 소리 하는 좌파 떨거지를 보니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될찌 영 어리둥절하다..

원래 정권이 바퀴면 지난정권이 저지른 반 인권적인 작태를 척결해야 당연하나 토목 공사가 주목적인 현 정권은 중도정책으로 좌파들과 타협. 청와대 직원과 내각 부처의상당수가 그 쪽 인물을 등용한 게 사실 아닌가?

그런식으로 좌파와의 타협이란 해택을 준 중도정권 은혜를 망각하고. 막상 권력투쟁이 본격화 되는 시즌이 되자 민간인 사찰 운운하며 복수까지 거론하는좌파들 행태를 보니정말로 우습기 짝이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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