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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튀어나오는 안철수

중학교반바지 2012. 3. 29. 22:15
잊을 만하면 튀어나오는 안철수
나오지 마라 해도 나오는 이정희
juno1010(회원)
안철수와 이정희, 극과 극 인가?


이정희는 누구인가?

국회의원이 단상에서 발언도중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의 행위를 의거라고?

이러고도 그가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는가?

아니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있는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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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양심적이고 국가와 국민을 바르게 섬길 것 처럼

그들은 정치권 거의 모두를 향해 악다구니를 치며 휘둘러 댓다.

그리고 드디어 야권통합 후보를 내기위해 경선을 치루다가 불법을 저질러

후보 사퇴까지 했으면, 반성하는 자세가 없더라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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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대고 테러분자와 맞먹는 국회의사당 최루탄 투척 사건을 의거라고...

그들의 의식 구조는 어떻게 생겨 먹었는가?

그런 짓을 의거라 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북의 괴뢰도당이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이정희는 괴뢰도당의 하수인이란 말이냐? 그렇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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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다시 정치판에 등장한다.

그동안 아무 소리없이 정치판에 나올것 같지 않더니, 다시 머리를 내밀었다.

"사회의 긍정적 도구로 쓰일 수만 있다면 정치를 감당할 수 있다" 고 말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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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다시 튀어 나오는 안철수의 목적이 과연 우리의 정치를 바꾸는

영향력 행사를 위해서 인가? 아니면 자신이 직집 일선에서서 대권이라도

도전할 생각 인가? 국민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묘한 마케팅을 하지말고

솔직히 말하라! 이건 사업이 아니라 정치이기 때문에 자신의 뜻을 명확히

밝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야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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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궁금증을 이용하는 숫법을 써서 정치를 하려 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행위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짓이다.

선량한 국민들 가지고 놀며 욕보이는 짓 하지 말라는 말이다.

이쪽 저쪽 맛이나 보며 민심놀이를 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다는걸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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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안철수와 이정희는 극과 극으로 갈린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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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는 없는 것도 있는양, 작은것도 큰양, 확대 해석하여 오버액션으로

자신들을 선동, 선전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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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나오라 나오라 해도 나오지도 않고 잊을만 하면, 가끔씩 나타나서

사람 머리를 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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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라 들어가라 해도 죽자 사자 하고 나오는 이정희,

나오라 나오라 해도 도대체가 나타나지 않는 안철수,

과연 성이 달라서 인가? 극과 극이다.

안철수가 확실한 색을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정치적인 색갈이나 성향도

극과 극으로 갈릴 것 같다. 아니 그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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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나오려면 확실히 나오고, 아니면 그냥 가만 있거라~~


[ 2012-03-29, 21:02 ] 조회수 : 117트위터트위터페이스북페이스북미투데이미투데이요즘요즘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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