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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의 해골을 무기로 삼은 귀신굿판
중학교반바지
2012. 8. 18. 21:54
장준하의 해골을 무기로 삼은 귀신굿판 | |||||||||||||||
일본 눈치나 보자는 마마보이들의 집합소 | |||||||||||||||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들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장준하 해골을 무기로 한 귀신굿판 (마르스 시스템클럽 회원논객) 요즘 장준하 유골을 들고 "광복군 장준하를 만주군 박정희가 죽였다"고 논리를 펴는 자들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나온다. 일본군에 입대하여 장교가 되었다가 전쟁 몇 개월 전에 탈영하여 광복군에 간 사람은 애국자이고, 만주군에 입대했다가 몇 개월 늦게 광복군에 편입된 사람은 친일파라는 웃기는 논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본질적으로 친일파는 한일합방 이전에 존재하였던 단어일 뿐이다.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포함한 한일합방 수혜자들이 오리지널 친일파들인 것이다. 한일합방 이후 ‘조선’이나 ‘대한제국’이라는 이름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동시에 친일파라는 이름도 무의미해졌다. 1910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적은 모두 일본으로 바뀌었고, 그 후 출생한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일본인의 신분으로 태어난 것이다. 손기정도 일본인으로 태어나 일장기 달고 올림픽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따 일본의 위상을 높여 주었다. 요즘 종북노들의 잣대로 보면 일본에 부역하여 일본에게 영광을 안겨준 친일파인 것이다. 일본인더러 친일파니 뭐니 하는 것은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닌가? 창씨 개명할 때 이 땅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일본식으로 이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었는가? 99.9%이상의 사람들이 강제로 호적에 일본이름으로 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친일파 운운하는 사람들의 조상들도 대부분 ‘나까무라’니 ‘다나까’니 하는 일본이름을 사용했던 일본인이었던 것이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각시탈은 그저 허영만이 쓴 만화일 뿐이고, 당시 처녀들의 최고 우상은 사각모자 쓰고 망토 걸친 일본유학생이었던 것이다. 조선 청춘남녀들에게 최고의 인기 작품이었던 장한몽이라는 사랑이야기도, 이수일이라는 애인을 일본에 유학보내기 위해 심순애라는 여성이 돈 많은 김중배에게 시집간다는 내용이다. 장준하도 일본 패망 직전 탈영을 하여 광복군에 편입하였지만, 입대 당시에는 일본제국이 영원할 줄 알고 천황에게 충성맹세하고 장교가 된 일본인이었고, 박정희도 일본인으로 태어나 입신을 위해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고 장교가 된 전형적인 반도 청년이었을 뿐이다. 일제 강점기에 만주에 간 사람들이 독립운동한 것으로 알지만, 대부분 일본사람 행세하면서 중국인을 멸시하였던 반쪽바리였다. 먼저 일본사람이 되었다고 하여 만주국사람들에게 얼마나 목에 힘주고 행패를 부렸는지 모른다. 해방 후 중국사람들은 집단적으로 귀국하는 일본인과 조선인들을 많이 살해하였다. 그 당시 중국에 눌러 앉은 것은 사람들 중에는 조선사람 패 죽이는 중국인들이 무서워 못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국내에 있던 사람들은 총독부에 협조하지 않으면 생존자체가 불가능하였다. 협조하지 않으면 순사에게 끌려가 죽지 않을 정도로 맞았으니 협조하지 않을 수도 없었다. 오죽하였으면 아기가 울면 ‘순사 온다’라고 하였을까? 요즘 우리나라 경찰처럼 술주정뱅이에게 얻어터지는 머저리로 알면 큰 오산이다. 사실 국내에 거주하던 사람들도 겉으로는 살기 위해 일본에 협조하면서, 한편으로 몰래 임시정부에 돈을 대주는 친일파도 상당히 많았다. 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독립운동이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다. 임시정부요인들이나 독립군들이 중국에서 돈벌이 하면서 독립운동 했다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결국 독립운동도 친일파들의 도움으로 하였다는 말이다. 국내 빨갱이들의 우상인 하의도의 도요다 다이쥬도 대표적인 친일파이며 황국신민이 아니었던가? 만주에서 일본순사 앞잡이의 딸 김희선이도 독립군이었던 김학규 장군을 자기 할아버지로 둔갑시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던가? 지금 빨갱이들이 친일파 공격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종북지하당인 경기동부연합이 노출되고, 이들이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작태가 발각되어 국민여론의 몰매를 맞자 국면을 전환시키기 위한 술수인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망국행위를 은폐하고, 고려연방제 적화통일 목표달성을 위해 40년 동안 썩어버린 장준하 해골을 꺼내들고 또다시 귀신굿판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 일본 눈치나 보자는 마마보이들의 집합소 (common sense 객원논설위원)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가 뛴다는 말이 이렇게 늘 잘 맞는다. 이명박에게 불통남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불통녀의 소갈머리는 그렇다 치고, 이명박과 차별화 하겠답시고, 없는 광우병 선동에도 앞장사고 불법 사찰에도 목소리를 높였던 불통녀 치맛자락을 붙들고 눈치만 보는 자들은, 전혀 남자라고 볼 수가 없는 자들이다. 하긴, 사내다운 면이 쥐꼬리만치라도 있는 남자라면, 불통녀 옆에서 10분을 같이 있기 힘들 것이다. 콩고물을 바라보건 떡고물을 바라 건 나중에 감투 하나를 바라보건, 세간에 무수한 욕을 먹고 의구심 덩어리로 남아있는 불통녀에게서 그런 것 얻어먹으면 오히려 그게 더 불명예인 줄을 모르고 아부와 아첨 및 거수기 노릇을 한다는 것 자체가 진정한 의미의 사내들에 비할 때, 죄다 사내 망신 제대로 시키는 자들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토록 불합리하고 책임이란 것을 모르는 모든 면에서의 불통녀에게 치사하고 속이 메스꺼워서라도 어떻게 그 밑에 있을까? 누구누구 할 것 없이 비슷하고 그렇기에, 일찍이 정몽준이 환관으로 둘러싸여있다는 말도 한 것이지만, 최경환이라는 자의 이명박 독도 방문에 대한 평가를 보면, 민주당이나 북괴와 하나도 다를 것 없고, 그저 벌벌 떨면서 현상유지 복지부동을 최고의 멋진 처세술로 생각함과 동시에, 불통녀가 차별화 전략이랍시고 이명박을 되고 말고 까대니까, 꼴뚜기에 이어 뛰는 망둥이 역할을 대단히 잘 해내고 있다. 자고로, 국민들을 대신해서 국민에 앞서 가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국민들 보다 강하고 현명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 몇 명이 독도를 헤엄쳐서 가고, 우리 군 장비 등이 투입되고 있으며, 독도방어훈련이란 것도 예년 수준으로 할 것이라는 군 및 국민들의 자세와는 달리, 최경환의 말은 한 마디로 일본 심기 건드려서 좋을 게 뭐 있느냐는 완벽한 매국노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이 강경한 대일자세를 취하면, 그게 차기 정권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반한감정이 거세지면 좋을 게 뭐있느냐는 내용이다. 최경환이나 이해찬 같은 자들이 있으면 반드시 친일파 매국노가 탄생하게 된다. 독도 문제에 있어서 남의 땅을 노리고 갈취하려는 일본이란 것이 우리의 눈치를 봐가며 뺏어 먹을 판인데, 우리가 도리어 일본의 눈치를 보고 일본의 심기를 거슬려선 안 된다는 말을 하는 자들은, 현해탄에 투신해서 이제 그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국민들 앞에 서서 국민들을 이끌겠다는 것들이 온 국민이 겁쟁이가 되길 선동하고 일본에 벌벌 떨자는 말을 하는 자는 예전 같으면 능지처참으로 다스리고 일벌백계로 다스릴 만한 것들이다. 천하의 불통녀의 옆에는 이렇게, 참모고 지지자고 간에, 제대로 된 인간으로 봐줄 만한 존재들이 단 한 명도 안 보인다. 불통녀니까 이런 자들을 모아서 다니는 것이고, 이런 자들이니까 한심한 불통녀에 끌려 다니며 딸랑이 노릇이나 해대는 것이다. 나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해악만을 끼칠 불통녀나 그 주위에 있는 참모들이나 지지자들이나 정말이지 꼴뚜기 따라서 망측한 망둥이가 되어 역사에 더러운 칠을 해가면서 너무도 설치고 있는 바, 이제 곧 하늘과 국민들의 냉혹한 심판 아래 놓이리라! common sense. 시사 View 칼럼 http://cafe.daum.net/sisa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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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8 [18: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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