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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노무현·김대중·김정일 죽음 의미

중학교반바지 2011. 12. 22. 19:22
정몽헌·노무현·김대중·김정일 죽음 의미
북괴에 굽실대는 기회주의 중도로 심판되어야
이승노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글은 올인코리아에 기고해온 이승노 객원논설위원의 글로서 다음이나 네이버에 '기사'로 송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사로 송고 시에 법적 물적 책임은 막대할 수 있습니다]



정몽헌,노무현,김대중,김정일 죽음의 순서가 암시하는 하늘의 계시

민족반역자 김일성 말년에 북한경제가 피폐하여, 김일성·김정일 부자 독재자의 영향 하에서 북한동포 350만이 굶어 죽게 되었다. 그것은 이미 예고된 비극이었다. 6.25 남침전쟁을 통하여 한반도는 초토화 되었고, 그것은 남북 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준 악업이었다. 그러나 북괴 김일성을 살린 것은 소련과 중공의 절대적 식량과 에너지지원 그리고 군사적 무력지원에서 버텨왔다. 그러나 소련의 붕괴와 중공의 개혁·개방을 통한 지속적 지원은 어렵게 되었고 김일성의 세습영구집권의 야심이 결국 국제적 고립을 자초 북괴는 멸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고 정주영씨가 그 무슨 고향이 그리워서 소떼를 몰고 방북을 하며 북을 지원하고 그도 모자라 아들 현대아산 정몽헌을 통하여 대북지원사업을 하였다. 상대는 살인악마 민족반역집단이다.저들은 아무리 도와 보았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요 그 마지막은 배반이다. 결국 정몽헌은 살해되었다. 그리고 노무현이가 10.4선언을 통하여 북을 돕겠다고 떠벌리다 결국 부패와 김대중세력과의 암투속에 죽었다. 남노당 김대중도 마지막 발악을 하다가 죽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죄악"이라면서 죽을 때까지 악독한 마음을 품고 죽었다.

이러한 민족반역자와 이기주의자들은 모두 저승객이 되어갔는데, 이어코 북쪽의 악독한 살인자 김정일이 12월 19일 죽었다. 북한동포들을 노예로 만들고 굷겨죽인 그 살인과 폭압의 업보를 김정이 받았고, 이제 김정은과 그 일당은 되갚게 될 것이다. 이제, 저 북괴의 악업을 계승하고자 하는 자는 하늘의 저주를 받아 누구든지 저승객이 될 것이다. 순서에 입각해서... 북한동포들의 피값을 갚을 그 다음은 누구일까?

김정은의 유고가 새로운 한반도의 변수

북괴 세습체제의 강력한 후원자는 중국공산당이다. 중공은 사실상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으로의 세습을 이용 중공의 안정과 건재를 유지하고자 살인독재체제를 인정하고 지원하였으며 북괴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북괴로 하여금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을 방해하고 대남적화공작을 통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적극적으로 방해 또는 위해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의 산업화, 근대화의 노하우는 도적질하며 서해상에서의 수산자원을 탈취 해적질하며, 심지어 한국해경을 살해하는 작태까지 벌렸다. 이는 해적들을 통한 노골적 해양전쟁이다.

지금 김정일의 죽음으로 북한의 정세는 그렇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김정은의 유고는 새로운 한반도의 변수가 된다. 장성택도 역시 참살해야 하는 민족반역 암세포이다. 김정은은 비명에 사라질 사주팔자, 관골상이다. 조직폭력배들 중에 김정은처럼 생긴 놈들은 재수없게 죽어 가더라. 장성택의 관상을 보니, 그놈도 명줄이 얼마 안 남았다. 새로운 군부의 쿠데타나, 변방의 북한민중으로부터 자유민주화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 3대 독재 김정은 체제는 결코 유지되어서는 안 된다.

아울러 중공의 북한 간섭의 시간차 여유를 두어서는 결코 아니 되며, 극동의 쟈스민 혁명으로 이어져야 한다. 중공은 자스민혁명이 기다리고 있다. 김정일 죽음으로 중국공산당이 그 명을 다했다. 왜냐? 세습을 인정하는 공산당은 명분이 없다. 살인폭력을 인정하고 폭력조직의 세습을 지원하는 중국공산당은 세계가 인정하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이 북한동포나 중국인들에게쌓은 악업도 이제 갚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인민의 이름으로 인민을 학대하고 살상해온 모든 권력은 민중의 반란으로 끝나게 된다.

아울러 남한 내부 종북세력들과 남노당 김대중세력들도 남북 민족통일재판에 회부되어야 한다.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고 지지한 역적들은 민족반역자로 다스려야 한다. 아울러 중도세력도 척살해야 한다. 김정일에 동정적인 자들이 이제 천벌을 피할 길은 없다. 김정일의 폭압정치에 억눌린 북한동포들도 김정일의 사망 이후에 깨어날 것이다. 북한동포들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를 박탈하는 그 모든 반역자들은 천벌을 받아 사라져야 함은 하늘의 마땅한 섭리가 아닌가.

김정일 사망에 신나는 중도와 물타기 종북좌파세력

김정일이 도둑이 들이닥치듯이 급히 사망하였다. 북한은 내부적으로 권력투쟁을 벌아며 혼란의 도기니가 될 가능성이 있고, 대외적으로는 대남 적화공작에도 차질이 올 것이다. 김정일의 사망으로 대남적화공작 정찰총국과 북측 조평통 및 범민련은 김정은과 장성택 그리고 군부와 당간의 권력재정립을 통한 교통정리가 되기까지 대남사업은 당분간 교착상태일 것이다.

이런 혼란한 정국에 남한 내부 김일성,김정일 북조선노동당 직계 종북간첩세력과 친북세력인 남한내부 남노당 김대중민족의 간첩세력들이 북의 눈치를 보면서 물타기 작전에 돌입하였다. 단결해서 북한에 자유통일의 의지와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약화시킨다. 종북세력과 남노당 출신 김대중민족 그리고 중도역적들이 조문사절단 보내기 경쟁이 일고 있다. 이명박정권은 노골적으로 북에 조의를 표하고 북의 눈치를 보는 어처구니 없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북한보다 남한이 더 먼저 교란될까 걱정이다.

과거 김일성이 죽었을 때에도 남한 내에서 대굴 굴종적 충성 놀음이 벌어진 적이 있다.소위 한나라당의 당적을 가진 주사파 김영삼 똘마니 이부영은 조문사절단 보내자고 떠들어댔다. 지금은 더 많이 종북좌익 단체와 개인이 세습독재자 김정일에 조의와 조문을 떠벌이고 있다. 지금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할 역적들은 북괴세습체제와 그 추종세력 그리고 남노당 김대중민족과 온 나라를 혼돈케 하는 중도좌익세력들이다. 이들은 남북 화해의 이름으로 사실은 남한 내 혼란을 조성하는 자들이다.

북의 세습체제보다 중국공산당이 한반도의 통일을 철저히 방해하고 있다. 중공이 북한에 예약한 광물확보 예약이 2050년까지 한화 7천조원에 달하며 북한영토를 삼키려하는 침략근성의 마각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민족반역 북괴세습과 종북세력 그리고 우리를 혼돈케 하는 철저한 이기주의, 호신주의 중도를 척살해야 한다. 그래야 중국의 정치공작도 막아낼 수 있다. 우리는 북괴 김정일 사망으로 일어나는 시간차를 통일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북한에 종북세력이 조문 타령이나 하고, 중도세력이비겁하게 굽실대어서는 자유통일이 불가능하다.[이승노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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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2 [16:54]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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