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복사

노건호의 뒤통수질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중학교반바지 2015. 5. 24. 22:00

노건호의 뒤통수질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최두남 (65.49.***.***)   |   2015.05.24  20:03 (조회 : 53)
: 2
: 0

노무현의 아들인 노건호라는 대가리피도 안 마르고 귀때기 새파란 애가 자기애비의 자살추념식에서 김무성이를 마구 모욕질하는 내용으로 자살추념사를 마무리했다는 뉴스를 듣고, “아하!~ 역시나 한 번 천출적 근본은 평생을 가고, 그 끼도 대를 잇는 것은 두말 할 여지가 없구나.”를 또 느끼고 또 느꼈다.

 

그리고 난 노건호라고 해서 처음엔 헷깔려서 노무현의 형인 노건평이라는 종자인 줄 알았다.

노무현의 둘째 형이자 김해에서 태어났고 본관이 5.18데모질이 일어났던 광주(光州)이며 1977년에 마산세무서 행정주사보로 재직 중, 수뢰 혐의가 드러나, 19786월에 국세청에서 징계파면먹고 2003년에는 대통령 친인척비리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출석하지 않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가 정식 재판에 회부됐으며 2008124일엔 정화삼, 박연차 등에게서 뇌물을 수수하고 2006년엔 세종캐피탈이 농협에 세종증권을 매각하도록 도와주고 세종캐피탈 측으로부터 296300만원을 받은 일로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되어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되었으나 20108.15 대통령특별사면으로 석방된 그 노건평인 줄 알았다. 왜냐면 이름에 '건'자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노건호의 한자(漢字)가 뭔지는 모르지만 집안이 콩가루 집안 티내는지 어떻게 큰 아버지하고 같은 항렬을 쓰는지 참으로 웃긴다고 아니 할 수 없겠다.

 

노건호는 중국, 30년 만에 저렇게 올라왔다. 한국, 30년 만에 침몰하지 말라는 법 있느냐? 나중에 힘없고 약한 백성들이 흘릴 피눈물을 어찌 하시려고 국가의 기본 질서를 흔드느냐? 정치, 제발 좀 대국적으로 하시라고 김무성을 향해 입수구리를 놀렸다 한다.

 

이 꼬맹이가 자기아버지를 닮았는지 30년 만에 중국이 한국을 치고 올라온 그 원인이나 이유를 아직 모른다. 김대중·노무현이라는 잃어버린 10년의 시절에서 종북종자와 간첩, 깽판무리들이 횡행하고 국민1인당 GDP2만불대에서만 맴도는 게 십여년이나 지속되었는데 그 원인의 축이 바로 김대중·노무현정권인 줄 모르는 모양이다. 허구한 날 저주와 한을 안은 데모질, 깽판난동질, 종북질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인해 국가경쟁력이 떨어지고 산업현장은 밥만 먹고 입만 벌리면 파업이니 뭐니 하며 데모질로 날밤 까는 것들 때문에 경제가 위축되고 생산성마저 떨어지는데 무슨 놈의 경제를 안다고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니 마니 30년만에 침몰하지 말라는 법이 있니 없니 하면서 똥내 나는 이빨을 귀때기 새파란 것이 마구 후려내니 여기저기서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면서 혀를 내두르고 비난과 비판이 온 국민의 입에 오르내린다.

 

가 죽은지 6년 동안 문지방에 끼인 죽은 파리처럼 숨죽인 듯 가만있다가, 뒤늦게 뒤통수 때리면서 튀기고 나온다. 영락없는 뒷다마의 고수 김용철, 고승덕 같은 류다. 사건당일 그 시점에 반발하는 게 아니라 그 당시에는 숨죽이고 가만있다가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 때, 바로 치고 나오는 뒷다마. 근본태생이 그런 것일까? 아니면 뒷다마족들에게 배운 실력일까?





여당대표라는 것은 다수국민이 지지하는 여당대표다. 이는 김무성개인을 향해 모욕질과 명예훼손짓만을 한 게 아니라 다수국민에 대한 도전이고 모욕이고 명예훼손이다. 자기아비의 자살을 김무성을 비롯한 집권여당과 대통령탓으로 돌리는 어처구니 없는 뒷다마의 감성질은 영락없는 남탓의 지 애비를 닮은 판박이다. 자기애비의 혓바닥에 의해서 멀쩡한 사람이 죽은 것을 모르는 노건호의 철딱서니는 근본태생에 그 문제점을 둬야 할 것이다. 자살추념사를 김무성을 향한 모욕질에 할애하도록 시킨 종자들은 누구일까? 아무리 노건호 자기가 직접 했다고 하지만, 그 내용은 고도의 계산이 깔린 노건호의 머리로는 할 수 없는 교활·야비스러움이 정점을 이룬다.

 

노무현이가 왜 자살해 죽었는지, 그 당시 상황은 어떠했는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자살을 남탓으로 돌리고 엎어치기 물귀신작전과 뒷다마질의 왜곡과 선동으로 그럴싸한 감성질과 선동에 잘 녹아나는 일부 돌대가리들 국민들을 새누리 박근혜 짓거리를 하도록 꼬드기고 부추키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비단 나만이 아니고 다수 정상적인 국민이 느끼는 그것 일게다. 노건호의 발언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금이라도 법에 걸리는 하자를 찾아내어 애국시민과 애국세력이 직접 노건호를 고발하여 구속수사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철딱서니를 뒷조사하여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만천하에 다 까발려 대한민국 사회에 생매장을 시켜야 할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