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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자는 박근혜,박대통령이다
중학교반바지
2016. 4. 2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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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다일베가 
건국 이후 성공한 대통령은 국익을 먼저 생각한 지도자
국가관 애국심이 투철한 지도자에서 나왔다
이를 부각시는 것
이를 만드는 토양은 청렴성이었다
청렴성
어떤 앞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이 뒷받침 되지 않았을 때는 레임덕이 가속화 되었다
이것은 백 가지 정치력의 근본이었다
이 청렴성이 최고의 권력
국민으로 하여금 진심의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따져보면 민주주의 권력은 청렴성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렴성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검증이 필요한 까닭이다
단호하고 비정한 심장을 가지지 않으면 힘든다
고독과 모함을 주식으로 들이킬 각오가 되어야 한다
누리고 즐기고 거머쥐고 위세를 부리기 위해 쟁취를 일삼는 삶에서
누가 이런 전철을 밟으면서까지 일생을 고통속에 보낼려 하겠나
모든 걸 다 내어줘도
청렴성 하나만은 모른 체하고 살아야
인생이 권력이 세를 과시함이 손에 놓이는 것이라
어쩜 지도자에게는 대외적으로 청렴과 도덕을 내세우고
물밑에서는 결탁과 협잡을 잘 이루는 본심을 드러내야 성공한다 믿을 것이다
이들은 잠시의 성공한 지도자일 수밖에 없다
안과 밖이 청렴한 지도자
국민이 끝까지 매료되는 지도자
앞으로 나오기 힘든 구조의 대한민국이다
단연코 말하지만
박대통령 레임덕 없다
있을 건덕지가 없다
권력이 총구나 권모술수에서 나온다고 믿는 것들
부패하여 친구는 오물에 있고 원수는 천심에 잇는 정치 모리배들
흔들리지 않는 권력이 청렴성에서 나온다고 믿고 줄기차게
그렇게 살아가는 지도자
국민은 후자의 지원군이 될 수밖에 없다
박대통령
레임덕 읎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