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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BC는 일회성 보도로 그칠 수 없게 되었다/ 조또bc가 죽느냐?? MBC가 영웅이 되느냐???

중학교반바지 2016. 12. 21. 00:17

이제 MBC는 일회성 보도로 그칠 수 없게 되었다/ 조또bc가 죽느냐?? MBC가 영웅이 되느냐???

[레벨:7] 통일한국을꿈꾸며
2016.12.20 23:38:05 (*.48.*.167)

검찰 ㅅㄲ들이 뭐시라 변명할지 궁금하다!!

 

조또bc와 지금까지 잘 짜고 쳐 왔는데..

 

MBC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공정하게 보도함으로..

검찰의 직무유기와 비열함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었다!

 

&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이 아니라..

조또bc 의혹 & 검찰의 농단 의혹이 되어 버렸다!

 

MBC도 자기들이 보도하면.. 그  파장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보도했을 것..

MBC가 일회성 보도로 그치지 않을 것이다!

 

MBC가 앞으로도 제대로된 공정보도를 함으로..

이 사태를 수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

 

만나면 조~~은 칭구~~~

MBC~~ 문화~~방~송!!!

 

.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87604_19842.html

 

논란 커지는 태블릿PC, 관련자 모두 "모른다"

김태윤 기사입력 2016-12-20 20:11 최종수정 2016-12-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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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태블릿PC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면서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일단 문제의 태블릿PC가 '무단반출'된 것으로 보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이 확보한 태블릿PC는 모두 2대입니다.

한 대는 JTBC에서 제출받은 것으로 검찰이 최 씨 소유라고 밝힌 것입니다.

나머지 한 대는 고영태 씨가 최 씨에게 받아 검찰에 제출했다고 청문회에서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 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 씨가 고 씨에게 태블릿PC 자체를 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블릿PC는 두 대나 확보됐지만 주인은 없고 모두들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고영태 씨는 최순실 씨와 적대적인 관계이면서 최 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의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최 씨측 이경재 변호사는 검찰이 태블릿PC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증거로 채택하면서 최순실 씨의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재 태블릿PC 실물을 재판부에 제출하지 않고 공무상 비밀누설 문제가 되는 태블릿PC 내 문건 3건만 증거로 제출한 상태입니다.

앞서 태블릿PC를 개통했다는 김한수 전 행정관은 숨진 이춘상 전 보좌관에게 문제의 태블릿PC를 줬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태블릿PC 내에 최순실 씨가 김 전 행정관에게 인사를 보냈다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최 씨 소유라는 증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전혀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블릿PC 입수 과정이 담긴 CCTV를 확보한 검찰은 태블릿PC가 무단반출된 것으로 보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김태윤입니다.

 

댓글
2016.12.20 23:10:59 (*.204.*.182)
[레벨:5]안중근유언집행자
+5
Mbc는 후속보도 이미 다 장전중일거다.
댓글
2016.12.20 23:16:00 (*.48.*.167)
[레벨:7]통일한국을꿈꾸며
하모.. 그것도 없이 방송 절대 안하지..
댓글
2016.12.20 23:57:36 (*.194.*.42)
[레벨:1]진실은밝혀짐
MBC에 일베있다에 한표
댓글
2016.12.21 00:03:16 (*.141.*.3)
[레벨:2]잘벼린날
감세의 기자..
댓글
2016.12.20 23:12:34 (*.19.*.22)
[레벨:2]보지털아우터
mbc뉴스다시보기없냐? 못봣는대
댓글
2016.12.20 23:13:29 (*.48.*.167)
[레벨:7]통일한국을꿈꾸며
위에 봐라! 링크 걸어 놨다!!
댓글
2016.12.20 23:16:10 (*.19.*.22)
[레벨:2]보지털아우터
오키도키
댓글
2016.12.20 23:14:27 (*.206.*.190)
[레벨:1]일베를사랑해
MBC~~ 문화~~방~송!!!

밑을 클릭해라. 답답이네.
댓글
2016.12.20 23:28:15 (*.19.*.22)
[레벨:2]보지털아우터
봣는데 그닥 시원한맛이없네
댓글
2016.12.20 23:41:05 (*.210.*.15)
[레벨:1]kk1125
좌파 새끼들과 국개새끼들 mbc청문회 세우라고 지랄하게 생겼네
댓글
2016.12.20 23:41:16 (*.123.*.149)
[레벨:1]통일한국을꿈꾸다
흐미 나랑닉네임 완전비슷하노
어쨋든 통일한국을 같이 꿈꾸자.
애국ㅇㅂ
댓글
2016.12.20 23:41:17 (*.174.*.18)
[레벨:3]일금사성
솔까 mbc는 그냥 이기는 게임인듯..
아무러케나 해도 이긴다. 대세다
댓글
2016.12.20 23:43:28 (*.121.*.44)
[레벨:4]BigRock
MBC는 이번에 완전하게 체질개선한다면
보수우파 애국 시청자들이 무주공산이 된 상태에서
블루오션을 잡는 것이다.
댓글
2016.12.20 23:43:55 (*.62.*.178)
[레벨:1]wolffy
지금 PD수첩 하는 거 보면 아직 정신 못차린 듯
댓글
2016.12.20 23:45:21 (*.197.*.206)
[레벨:2]내란음모척결
2008년도 MBC PD수첩 광우뻥 사과 하나보다
댓글
2016.12.20 23:45:23 (*.8.*.5)
[레벨:1]celllo
아니, 공모한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다니. 이 때까지 검찰은 본격적이지도 않은 것으로 탄핵 공소장을 만들었나? 겨우 "무단반출"여부에 대한 법리검토? 이게 수사냐? 없는 타블렛을 있는 것으로 확정하고 "무단반출" 법리검토? 개돼지들이나 속여쳐먹지..MBC빠는 놈들도 그 수준이야...
댓글
2016.12.20 23:47:59 (*.79.*.83)
[레벨:2]gksrnr
간만 봤네 ㅋ
댓글
2016.12.20 23:48:52 (*.36.*.167)
[레벨:1]지키자애국보수
아직은 모른다
조심해서 지켜보자
댓글
2016.12.20 23:52:47 (*.70.*.160)
[레벨:2]한강운지하라
Mbc가 지는싸움은 안하더라
댓글
2016.12.20 23:52:57 (*.230.*.92)
[레벨:1]totomint
태블릿 피시는 두대입니다...
라는 이부분 맘에 걸리네 기자가 혼자 말한거네 검찰이 발표했다고 하지도 않고
이건 명백한 오류일 확률이 높다고 봐야 함
댓글
2016.12.20 23:55:42 (*.162.*.176)
[레벨:1]탄핵결사반대
그래 MBC야
특종잡아 대박나라
댓글
2016.12.20 23:59:53 (*.162.*.77)
[레벨:1]폴리스라인발포
MBC는 과거 전력이 있어 액면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왜 저런 방송을 했는지 저의가 궁금하다.
댓글
2016.12.21 00:03:35 (*.191.*.253)
[레벨:1]응80
엠비씨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