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 Hot-Air Killing(박근혜 대통령 말려 죽이기)
작전명 : Hot-Air Killing(박근혜 대통령 말려 죽이기)
![[레벨:3]](http://www.ilbe.com/images/n2.gif)
우주풍차 
퍼즐이 하나 또 맞춰진다.
2016년 11월 21일
김현웅 법무부장관(1959년 5월 4일 ~ , 전남 고흥)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1주일간 사표를 수리하지 않으면서 그를 만류했지만
본인의 완강한 고사로 결국 28일 사표를 수리할 수밖에 없었다.
김현웅은 이임사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윗사람이 信義(신의)가 없으면 그 지배하의 백성은 動搖(동요)하여 떨어져 나간다.'는 뜻이다.
즉, 탄핵으로 내몰리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여 자신을 장관으로 임명한 그 은혜는 잊은 채
기회주의적인 발상으로 대통령에게 독설을 날리며 떠난 것이나 진배가 없는 것이다.
법무부장관이 사임하고 새로운 장관을 임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창재 법무부차관(사법연수원19기)이 그 직을 대행하게 되었고
연수원 기수로도 한참 후배인 법무부차관이
김수남 검찰총장(사법연수원16기)을 지휘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게다가 최재경(사법연수원17기) 민정수석도 임명장을 받은 지 일주일도 안되어
동반사퇴를 하지 않았는가.
이는 공식적으로 대통령에게 법리적 도움을 줘야 할 당사자들이
한꺼번에 사퇴를 함으로써
법률적 조언자가 많이 필요한 시점에서 대통령을 더욱 곤란한 지경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언론과 검찰 그리고 민심으로 포장된 촛불의 위세가 등등할 당시였음을 상기해 보자.
검찰은 또한 대통령을 향하여 중간수사를 발표하면서
입건이란 표현까지 서슴치 않을 때였다.
그런데 또 여기서 의외였던 것이
검찰의 수사 발표로 법무무장관과 민정수석까지 사퇴를 하는 상황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은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다는 것이다.
왜냐?
행정부 소속인 법무부장관과 민정수석은 공식적으로 대통령에게 법리적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임명권자가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사법부 소속인 검찰총장은
또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총수 위치에서 오히려 대통령을 공격할 수는 있어도
절대 대통령에게 유리한 행위를 할 수 없는 입장을 보장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시급하게 법리를 다퉈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음에도
공식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개인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유일하게 되었던 것이다.
즉, 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법리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적들의 술책이었음이 분명한 것이다.
<세줄 요약이 필요할까?>
1. 법무무장관과 민정수석의 동반 사퇴(적은 외부에도 있지만, 내부자들이 더 치명적)
2. 법리적 도움이 필요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고사 작전 돌입
3. 태극기 집회가 이 모든 판을 뒤흔들게 될 줄은 적도 모르고 우리도 몰랐다.
전라도 표를 너무 의식했다
새누리 국개들이 쪽수를 못쓰는 이유다
태극기가 일어날 줄 몰랐겠지
게다가 트럼프가 군대 끌고 올줄 몰랐겠지
역전 상황이다
사건 초기 난 두 개의 주머니가 있다고 생각했다. 둘 중 하나만 열어도 대한민국도 살아나고 박근혜 대통령도 살려내는 비결이라할.
하나는 국민이 들고 일어나는 것
또 하나는 미국이 북괴뢰를 치는 것.
그러나 그 당시 상황으로는 둘 다 불가능이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였다. 누가 어떻게 국민을 분기탱천게 할 수 있으며 누가 미국으로 하여금 행동에 옮기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그 두 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하늘이 보우하시고
5.18 때 억울하게 죽은 원혼 그리고 세월호에서 억울하게 죽은 어린 영혼들이 대한민국을 돕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달리 설명에 되지를 않는다.
저 씹새끼들 다 58-59년생이다.
5.18 때 대학 3-4학년이거나 복돌이들. 서울역 폭력 시위에서 부터 광주 5.18 때 주역으로 뛰었을 동지들.
저 수남이 놈은 그 때 광주에서 찍힌 사진에 나오는 반란폭도와 너무 닮았다.
정치 검사 개새기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태극기혁명으로 내란을 일으킨
검찰의 기소권은 분리하고,
수사권은 완전히 박탈해야한다.
전세계에서 검사가
기소권,수사권을 모두 독점한
이런 개무식한 후진적인 나라가 어디있나.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통제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검찰 괴물이 결국 내란을 일으킨 거다.
머가리가 썩은 양식부재 무소불위
검찰 권력은 축소가 마땅하다
아스팔트에 뱉은 다음 자근자근 밟아주자.
현장에 있던 7명의 경호요원 및 운전기사와 식당 사람들이 함께 사살당한다
당시 <정승화> 참모총장 은, 대통령 시해후 피가 묻은 김재규를 차에 태워 오히려 벙커에 숨겨주고,
<김계원> 비서실장은, 시해현장에 출동하려는 청와대 경호원들을 지연시켜, 현장에서 총질하던 정보부 요원들을 오히려 보호하였으며,
정승화가 김재규와 동승했던 사실을 숨긴채 국무의원들을 불러 계엄사령관이 되게한다
이후 정승화가 계엄사령관인 계엄상태에서, 박정희 암살 배경을 조사하던 당시 합동수사본부장 전두환 은,
결국 정승화를 긴급체포하는데, 여기서 정승화 패거리들과 무력 충돌이 생긴게 1212 사태 이다.
현재의 하야 탄핵 정국은, <JTBC 의 손석희> 조작 보도 에서 시작되어, 검찰이 공조하였다는게 거의 확실해지고 있으며
그렇다면 이는 <김수남> 검찰총장 과 <이영렬> 특수본부장 이, 과거 <김재규> 의 대통령 암살 역할을 소프트하게 지휘한 셈이다
또한 법무부 장관 <김현웅>과 민정수석 <최재경> 들은, 검찰총장 김수남 의 내란 폭주 를 제지하기는 커녕 나몰라라 사퇴해버렸는데
이는 과거 <김계원> 비서실장 처럼, 이 사태를 방조 하고 보호 하려는 것이거나 미리 공모 했다고 봐야한다
이후 칼을 넘겨잡은건, 박지원이 골라준 <박영수> <이규철> 특검이니, 지금은 <정승화> 가 계엄사령관이 된 상황이라 할수있다.
<김수남,이영렬 = 김재규> <김현웅, 최재경 = 김계원> <박영수,이규철 = 정승화> 이런 스탠스
현재상태에서 정승화는 박지원이고, 정승화를 제압할 수 있는 전두환 역할의 다른 세력도 있는 거야/
현재는 정승화한테 모두가 협력하고 있잖아. 아주 일사분란하게.. 오직 우파국민만이 그 의도를 알고 거부하고있지.
황교안은 최규하노?
그렇다면
전두환은?
되짚어야 할 인물들이다.
태극기 집회가 판세를 뒤엎었다.
치명적인 실수다.
정부요직에 광범위하게 자리잡은 호남모사꾼들을
척살하여야 한다
행정부 수장의 칼이 되어 통치에 앞장서고 입법부와 사법부를 견제해야 할 것들이
수장의 목에 칼을 들이밀었으니 반란이고 내란상태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