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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문자공개 젖대부렀노
중학교반바지
2017. 8. 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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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간첩신고 
이혜훈, 문자메시지에 명품 재킷 사진까지… "은혜를 어떻게 갚을지" 금품수수 의혹 휩싸여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였다.
31일 YTN은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 등 수천 만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이혜훈 대표가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선되면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 제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금과 명품 등 6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 소개로 대기업 부회장급 임원과 금융기관 부행장을 만났다며, 이 대표가 조찬 약속을 잡아주거나 연락처를 적어 보낸 문자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다.
메시지에는 “인터뷰 잘 하겠다” “감사하다” “은혜를 어떻게 다 갚을지 모르겠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재킷 사진과 함께 “이 재킷으로 가져가셨어요”라는 문자 메시지도 있었다.
한편 금품수수 논란 관련. 이 대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씨가 홍보 전문가라며 도움을 주겠다고 해 몇 번 만난 적은 있지만 돈을 받은 적은 없고, 선물은 받았지만 풀어보지도 않고 나중에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어뜨게 빠져 나가는지 지켜보자 뒈혜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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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내각제 개헌 ㅋㅋㅋㅋ
논뚜렁밭뚜렁 인지조화가 될 것인데....
이건 사형아닌가요 쩝쩝은 무서운데
똥치우고,
이제 횃불에 물뿌리러 가겠네.
이 뇬은 증거가 차고 넘치지 않냐?
정말 잘한다고 말한 이유가 이것 때문 ?
멀쩡한 대통령을 몰아내고 천년만년 권력 누릴 것 같아도 빨들이 가만 두겠냐?
실컷 이용하다가 본보기로 몇놈 비리들쳐내 대가리 싹둑 잘라버리면 구경하든 놈들 몸사린다고 좌익에게 협조할 수 밖에...
베트남 망할 때 빨갱이들한데 최우선 협조하는 놈들부터 잡아들여 죽이듯이 한국도 다를바 없이 마찬가지다.
대통령 몰아낸 너것들이 땅을치고 후회하는 날이 곧 온다.
우익 손에 작살나는 게 아니라 좌익들 손에 먼저 뒈진다.
내말이 틀리나 두고봐라
변절해서 씹고 뜯고
지랄염병을 한거지
더러운것들!
매일 이런 뉴스만 보고 살고 싶다 ㅋ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거지 박대통이 당선되고 저먹을 기회주지 않는다고 비박으로 돌아서고
왜 비박으로 돌아섰는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정치 이념이 아니라 한자리 안챙겨준다고 먹을기회를 주지않는다고,
기회를 주면 저렇게 돼지처럼 먹어치웠을텐데 그것을 안 박대통이 알아서 자리 주지 않은것이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