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복사

안철수는 100% 빨갱이다.

중학교반바지 2011. 9. 15. 19:56
안철수는 100% 빨갱이다.
글 쓴 이 : 신난희박사 등록일 : 2011-09-15 14:28:59 |조회 : 3 |추천 : 0

안철수가 한말은 개백정 쌍놈의 말이었다.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인 이념논쟁으로 이익을 취하는 자들은 바로 벌레입니다. 사람을 어떻게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자신과 뜻이 다르다고 좌우로 나누는 자들은 사회악이나 다름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상식파일 수 있습니다. 헌법을 이야기해도 이념으로 몰아가는 벌레가 많습니다.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시대정신입니다. 벌레 같은 자들이 사라져야 상식과 원칙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시대착오적인 이념 논쟁하는 벌레 같은 자들이 있나요? 그런 자들이 있으면 벌레 보듯이 쳐다보세요”

이 홈페이지를 공유하는 모든 애국자들을 안철수는 벌레라고 부르고, 제거해야 할 대상이라고 부르짖는 것이다. 이 나라는 독립하기 이전에서부터 아니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이 성공하고 김재봉이라는 빨갱이가 일경의 단속을 피해 잠입하여 1920년부터 새끼를 치기 시작하면서 좌익세력들이 불어났다.

남한 빨갱이들의 우상은 박헌영이다. 박헌영은 빨갱이들에게는 영웅이지만 인격적으로는 ‘곽노현 저리가라’ 할 정도로 형편없었다. 그는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나기 위해 미친 짓을 많이 했다. 감방에서 뒹글어 머리에 피를 내고 똥을 누고 그걸 손으로 집어 게걸스럽게 빨아먹기도 했다. 이런 자가 바로 빨갱이들의 우상인 것이다.

미군정-이승만 시대를 거쳐 오면서 빨갱이세력은 기승을 부렸지만 민간 우익세력은 서북청년단, 대동청년단들이 고작이었다. 그 후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부를 거치면서 민간 우익세력은 존재하지 않았다. 정부가 곧 좌익 빨갱이들을 잡는 우익세력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일반 자연인들의 일부가 우익세력이 되었는가? 김대중과 노무현이 골수 빨갱이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빨갱이 세력을 급속도로 번창시키고 국가를 파괴하고 국가를 북으로 넘겨주려 하기 때문에 지각 있는 애국국민들이 일어나 힘겨운 싸움을 벌여 언 것이다. 좌익들이 나라를 파괴하고, 나라를 북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고소리치는 사람들을 향해 안철수는 제거해야 할 벌레라 하는 것이다.안철수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혐오의 단어, 빨갱이는 바로 이런 우익세력들이 부르짖은 낱말이었다.

인터뷰 자료를 보면 안철수는 우익들이 자기를 빨갱이라 부른다는 말을 했다. 안철수가 벌레라며 몰살시켜야 한다는 대상이 바로 이런 애국 우익세력, 우리들인 것이다.

안철수는 100% 빨갱이다.

척살하라 .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