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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홍위병 양성소가 된 EBS 방송국
중학교반바지
2011. 9. 15. 19:45
김정일 홍위병 양성소가 된 EBS 방송국 | |||||||||||||
방송계의 교육자들이 가장 악질적 반역자들 | |||||||||||||
김정일 홍위병 양성소가 된 EBS 전교조는 학교에서 종북교육, 학원강사는 학원에서 종북교육 교과부는 종북한국사 만들어 필수지정 종북교육 해도 처벌 불가 종북교육받은 40대 법정에서 감형 받자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불러 법정에서 울려퍼진 김정일 장군님 만세 2011년 6월 30일 수원지법 제410호 법정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던 황모 씨(43)는 1심형량보다 6개월 감형한 1년형이 선고되자 김정일 장군 만세를 불렀고 2011년9원5 수원지법 제3별관 308호 법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아버지고 민족의 영웅이신 김정일 장군과 김일성 수령은 이 세상의 영원한 중심이고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뛰어도 넘을 수 없다”고 주장한 뒤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쳤다. 2007년 8월부터 2010년11월까지 포털 네이버에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를 개설해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이적표현물 380여 건과 동영상 6편을 올려 유포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 왔다. 황 씨는 이 사건과 별도로 포털사이트 다음에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카페를 만들어 북한을 찬양했다가 2008년 5월 인천지검에 불구속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도 재판을 받고 있었다. 미국식민지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EBS 인기 강사 아래 내용은 EBS의 인터넷 수능 특강 '한국근현대사' 강의의 일부분이다. "일제 강점기 시대 항일 무장 투쟁을 했던 지도부로 구성돼 있는 북한은 조국 해방을 위해 항일 무장 투쟁을 했듯이 미국의 식민지인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여전히 투쟁해야 한다는 식의 식민지 해방론의 입장에 계속 있거든요. …1950년 6월 25일 그때 '땅!' 하고 전쟁이 터진 건 아니에요. 이미 38도선 경계로 남과 북이 소규모 전투는 계속하는 상황이었고, 이승만 정권도 북진통일을 외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북한에서는 분명히 민주개혁이라는 이름하에 토지개혁이 이뤄졌습니다. 무상 몰수, 무상 분배를 통해 북한 지역에 있는 농민들한테 토지가 나누어졌다는 말이에요. 북한에서 토지를 나눠주고 있는데 남한이라고 안 하면 안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남한에서는 일부분만 했어요. 그것도 돈 받고 말입니다." "군대가 빨갱이를 골라낸다는 명분으로 너무나도 많은 무고한 여수·순천 시민들을 죽여요. 그냥 잡아놓고 옷 벗긴 다음에 '너 왜 미제 팬티 입었어?' '너 왜 머리가 짧아?' '너 무장공비지?' 그러면 총으로 땅! 쏘아죽이는 거예요. 법적인 것도 없어요. 봐서 마음에 안 들면 총 쏘는 거예요"라는 김일성 찬양 이승만대통령 비하 하고 국군을 양민 학살자로 지도하고 있다. EBS는 이 강의를 지난 3월 24일 홈페이지에 올렸고, 6월 7일 EBS의 수능 교육 전문 채널인 EBS플러스1을 통해 방영했다. 강의를 한 A씨는 서울시내 한 사립고 교사로 EBS의 인기 강사로 통한다. 공정언론시민연대가 올해 강의 시리즈가 끝난 네 종류의 EBS 고교 한국사 강의 중 '근현대사' 강의 6회분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친북반미 반 대한민국 내용이었다. EBS는 2010년 7월에도 현직 고교 교사 장모씨가 인터넷 수능 강의 도중 "군대 가면 죽이는 거 배워 오잖아요. 뭘 잘했다는 거죠? 뭘 지키겠다는 거죠"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2004년 노무현 정부가 사교육 억제책으로 'EBS 강의와 수능시험 연계' 방침을 내놓으면서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 '필수'가 됐다. EBS와 사설학원의 인강이 퍼지면서 '학원은 안 다녀도 인강은 듣는다'는 학생들이 많다. EBS 한국사 수능특강이 종북현대사 공연장 수험생들이 많이 듣는 인강(인터넷 강의)에서 강사들이 이념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하는 사례는 EBS만이 아니다. 사교육업체 수능 사회탐구영역 스타 강사인 B씨는 현재 인터넷에 올라 있는 '한국근현대사' 강의에서 "분열주의자들이 통일주의자들을 결국 이겨 먹은 거예요. 이승만과 한민당이 미국하고 붙어갖고 결국 단독정부 수립했잖아요"라며 대한민국 건국의 의미를 비하했다. B씨는 북한 현대사를 설명하던 중 "이명박 정부에서 북한 관련 문제를 시험에 내겠습니까. 학생들이 북한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 자체를 기분 나빠할 텐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부 인강 강사들이 강의 도중 "이승만·박정희는 개새끼" 이명박 대통령을 “이 쥐박” "으아, 000 죽여버리고 싶어요!" 등의 말을 해 물의를 빚었다. 사회탐구 인강 스타 강사 황모씨는 올 여름방학 근현대사 강의 도중 명성황후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외세를 끌어들였다고 설명하며 "민비는 나쁜 여자"라고 가르쳤다. 또 "이승만·박정희는 개새끼"라고 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인강 평가를 공유하는 한 사이트에서 재수생 김모(19)군은 "박정희 정권에 대한 부정적 시각만 부각시켜 강의 밸런스를 무너뜨렸다"고 평가했다. 수업을 들은 박모(18)양은 "선생님 말씀이 좀 심한 것 같긴 하지만, 그만큼 욕먹을 만하니까 선생님이 욕하시는 거겠죠"라고 말했다. 스타 인강 강사 김모씨는 이번 학기 강의에서 신자유주의에 대해 설명하다가 "나는 전두환·노태우는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한다"며 "신자유주의는 선진국에서 실패하고 극복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 이명박은 지금 실패했던 것을 답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업을 들은 김모(18)군은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서 우리나라가 뭔가 굉장히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속상했다"고 말했다.억대 연봉을 받는 사회탐구 스타 강사 최모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업시간에 '쥐박이(이명박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라는 용어도 예사롭게 써 왔다. 대학 시절 운동권 출신인 최씨는 IMF 전까지 증권회사에서 일하다 학원 강사가 됐다. 최씨는 촛불시위가 있었던 2008년엔 '광우병과 현대 사회'라는 논술 강의를 하면서 "광우병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위험이기 때문에 흡연보다도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했다.사회탐구 윤리 과목 스타 강사인 이모씨는 수업 도중 "이 나라 국민은 많은 사람이 박정희를 존경한대. 썩어도 이렇게 썩은 나라가 또 있을까?"라며 "장준하 선생이 돌 맞아 죽는 순간, 암살당하는 순간, 이 나라 정의는 없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정치가 60년 동안 타락에 타락을 거듭해 왔죠? 노무현 때만큼 정치가 깨끗해진 적이 한국에 한 번도 없었어"라며 자신의 정치관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도 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정의를 말하면 '왕따(외톨이)' 된다"며 "우리나라만큼 이렇게 썩은 사회가 세상에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그의 강의 녹취록을 인터넷에서 공유하며 "이런 강사들이 많아야 하는데! 멋진 선생님!"이라고 썼다.외국어 영역 스타 강사인 최모씨는 수업 도중 "무슨 무슨 '일보'로 끝나는 신문은 쓰레기다. 무슨 무슨 '신문'만 봐라"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이 수업을 듣는 한 학생은 이 강사의 인터넷 카페에 "선생님이 진심으로 학생들이 (조선·동아·중앙)일보를 보지 않았으면 하시니까 그 말씀을 하셨을 거다"라고 썼다. 종북세력 앞잡이가 된 교과부 EBS 외에도 종북 교육을 하는 인터넷 수능 강의가 널려 있다. 스타강사라는 종북 쓰레기 강사들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며 김정일 부자 우상화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EBS는 지난해 7월 국군을 적대시하는 강의를 4개월이나 방치한 사실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해 놓고 또 2011년 1학기 내내 종북강사를 동원해 친북반미 반정부 교육을 하는 이적행위를 했다. 인강(인터넷 강의)에서 종북강의가 계속 되는 것은 "386 운동권이 사교육 시장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3 86 운동권이 운동권시절 연마한 '말과 글을 다루는 법'을 무기로 사교육 시장에 뿌리내렸다. 2000년대 인강이 활성화되면서 이들의 소위 '말빨(말솜씨)'이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스타 강사가 될 수 있었다. 실제 서울 강남의 유명 학원 등에는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이나 자주민주통일(자민통),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등 골수 운동권 출신들이 스타 강사로 포진해 있다. 그런데 이명박정부에서 좌편향 한국교과서를 만들어 제공했기 때문에 터놓고 이적교육을 시켜도 막을 방법이 없다. 교과부장관은 한국사교과서로 신청된 13종 교과서 중에서 전교조와 좌익교수가 쓴 한국사교과서만 골라 6종을 검정에 통과시켜 2011년 3월부터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하고 2012년부터는 전 고등학생이 다 배우도록 필수로 지정했다. 전교조 앞잡이 이주호 교과부장관이 대한민국 교육을 망치고 있다. 전교조가 쓴 좌편향 교과서만 검정에 통과시켜 필수로 지정한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파면이 아니라 처형해야 할 인간이다. 그리고 좌편향 한국사교과서부터 개정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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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15 [10:0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