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복사
PK를 좌익화 시키려는 언론의 정치공작
중학교반바지
2011. 9. 13. 21:33
PK를 좌익화 시키려는 언론의 정치공작 | |||||||||||||
안철수를 띄워 이용하는 언론계의 조작꾼들 | |||||||||||||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집권 10년 동안에 정관계, 교육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종교계보다 언론계를 더 강하게 장악했다. 한국의 언론계보다 더 특정 패당에 편파적인 언론은 북한의 언론을 빼고는 없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좌익패당을 편향적으로 섬기는 한국의 언론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다. 조선언론의 좌편향적 행태가 조선종의 한계를 잘 말해준다. 진보의 탈을 쓴 좌익매체들은 물론이고, 소위 보수(우익)매체들도 김대중 패당에 깊이 장악당했는지, 김대중 패당에 대한 비판이 언론계에 없고,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우익애국세력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한국언론계가무모하게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의 언론계가착한 사람으로부각시키는 명망가들 중에 김대중-노무현-김대중에 우호적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언론권력은 좌편향적 횡포와 선동을 자행하고 있다. 언론계의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조작과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다. 소위 '안철수 신드롬(安風)'도 한국언론의 공작과 선동이 낳은병리증상이다. 오세훈 시장이 한국사회에서 좌익세력이 군중을 선동하기 위해서 기획적으로 일으키는 복지타령을 막기 위해서 구국적으로 저항을 했지만,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은 오세훈의 애국적 결단을 까마득하게 망각시키기 위해서, 안철수라는 좌익세력의 불쏘시개를 갑자기 구국의 영웅으로 띄워서 그 인기를 골수 좌익분자 박원순에게 몰아주는 선동을 했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부자 시민운동가를 가장 청빈한 시민운동가로 둔갑시킨 한국의 언론권력은 마치 나찌사회나 북한사회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안철수 신드롬'을 조작해서 군중을 미혹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이 전두환-노무현보다 천만배 나쁜 이유는 바로 이런 언론조작을 무심하게 자행한다는 점 때문이다. 군중을 무상복지, 평화통일, 희망버스 등 달콤한 미끼(명분)로 미혹해서 정치적으로 기만하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은 사악한 망국세력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한국사회에 필요악이었던 권위주의적 통치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사악한 전체주의적 선동에 비하면 정치적 악도 아니다. 거짓과 반역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본능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김정일 세습독재세력에 친화적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에 체질적으로 대항적이다. 광주민주항쟁이라는 말 자체가 대한민국의 체제에 저항했다는 말이 아닌가? 자기 나라에서 누굴 대항해서 항쟁했다는 것인가? 자기 나라에서 항쟁을 했다는 것은 이미 자기 나라의 주인이 아니라 객이라는 사실을 용어자체에서 드러낸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여긴지,입만 열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노무현-김대중의 망령을 한국사회에퍼트리고 있다. 아무런 검증도 없이 좌익세력의 선봉대원들인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을 띄우는 한국의 좌경적 언론권력이 거짓의 유포자이고망국의 주범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언론권력은 지금도 진보의 이름으로 낡은 지역주의나 좌익이념에 근거해서 정치공작과 군중미혹을 계속하며 한국사회를 퇴보시키고 있다. 연합뉴스는 서울시장을 좌익세력에게 넘기기 위해서인지 지역주의까지 들먹이면서 좌익세력이 유리하다는 선동을 자행하고 있다. 서울에 호남세력이 맹목적으로 단결한다는 것에 더하여 이제 부산경남지역인들을 반정부적으로 둔갑시켜서 서울시장을 민주당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정치공작이 언론권력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김대중-노무현을 정점으로 하는 남한의 좌익세력을 수령독재에 친화적이라서 그런지, 전라도와 경남을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의 아지트로 만들기 위한 여론조작과 정치선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감지된다. 언론권력의 정치적 목적에 따른 여론조작과 군중선동은 남한의 자유민주체제를 북한의 세습독재에 굴종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언론계에 주사파가 많다는 말은 빈말이 아닌 것 같다. 새빨간 조작과 놀라운 선동으로써 한국의 정치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온언론권력은안철수를 지역주의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서 지역주의를 부추기면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내년도 총선과 대선을 좌익세력에게 유리하게 몰아가고 있다. 안철수를 구국의 영웅으로 띄워서 그 인기를 박원순에게 전광석화처럼 몰아준 뒤에, 어느날 갑자기 일체 박원순을 조중동까지 언급하지 않는 '치고 빠지는 선동술'을 언론계의 좌익세력이 단행했다. 언론계에 구성된 '제2 보도연맹'을 공권력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서서히 북한 전체주의사회를 닮아갈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언론계에 심어둔 제2의 보도연맹은 남한의 좌익화(한반도 적화)에 첨병들이다. 안철수는 언론권력에 의해남한 좌익화의 '불쏘시개' 혹은 '소모품'이 되고 있다. 언론이 영웅시하는 안철수가 '사이비 영웅(pseudo hero)'이라는 사실은 나 같은 무지랭이도 공개토론을 통해 쉽게 증명시킬 수 있다. 안철수는 인상보다실체가 없는좌익의 도우미다. 연합뉴스는 "이달초 정국을 강타한 '안풍(安風,안철수 바람)'이 추석 연휴를 거치며 향후 정치 지형에 어떤 후폭풍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혜성처럼 등장해 '박근혜대세론'까지 위협한 안풍을 메뉴로 한 추석 정담(政談)을 계기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전국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마치 이번 추석모임의 화두가 안철수가 되었는 듯이 조작해서 선동했다. 소위 '안풍(안철수 신드롬)'은 언론의 공작과 선동만 없으면 찻잔 속의 태풍이지만, 이미 '안풍'을 언론권력이 일으켰기 때문에 추석모임에 불지도 않은 '안풍'을 분다고 떠들 것이다. 그것도 호남지역주의를 제외하고 많이 약화된 지역주의까지 동원해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장악한 언론권력은 '안풍'을 억지로 일으키고 유지시키려고 발악한다. PK출신이라는 안철수가 좌익세력의 전형적인 '쓸모 있는 바보'라는 사실에한국의 언론은의도적으로 무지하면서, 그를 '쓸모 있는 바보'로 악용하고 있다. 언론권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안철수를이용하여 지역주의를 부추기고 있다. 연합뉴스는 "전문가들은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결과와 한나라당 텃밭인 부산ㆍ경남(PK)의 민심이 안풍 확산 여부의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며 "안 원장은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유력 대권주자로서 위상을 굳혀 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대권후보 구도에서 안 원장을 포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라며 '안풍' 유지하기에 급급했다. 좌편향적인 정치선동을 줄기차게 하는 한국의 언론이 말하는 정치전문가는 정치조작자 혹은 군중미혹자로 판단된다. 여론조사기관이 먼저 여론을 조작하면, 그것은 언론계의 선동꾼들이 확산시키고, 소위 정치전문가라는 정치조작자들이 학문의이름으로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정치조작 메커니즘이한국사회에 구조화되어있다. 한국의 언론은 진실을 억압하고 거짓을 확산시키고 반란을 부추기는 망국의 주역이 되고 있다. 명지대 신율 교수는 "우리 정치의 대목은 크게 두 가지로 설과 추석이다. 명절 기간에는 정치적 사건에 대한 주목도가 더 증폭되기 때문에 추석을 거치면서 안 원장의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고,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도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안풍이 추석 기간 '구전 효과'를 누림으로써 안 원장이 최소한 현재의 강세는 유지해 나갈 것 같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런 분석은 객관적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관적 직관에 의한 것으로 사실상 여론조작이나 정치선동의 성격이 진하다. 즉 신율이나 이택수는 안철수 신드롬이 계속되길 군중들에게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정치분석가의 성향이나 희망이 기사화를 통해 사회적 사실(social fact)로 둔갑되어 군중을선동할 수 있다. 안풍을 조작한언론이 안풍을 지속시키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자기 편을맹비호 하고,다른 편을맹비판 하는 편파성이 한국언론의 판단기준이 되어있다고 느낄 정도로 언론의 조작과 선동이 심각하다. 연합뉴스는 물론 안풍의 소멸도 하나의 악세서리로 끼웠다. 연합뉴스는 "그러나 `안철수 바람'이 박근혜 대세론에 얼마나 균열을 주면서 국내 정치지형을 뒤흔들지 여부는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박 전 대표가 현장 행보를 본격화하고 국정감사에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면서 안정감있는 정치인으로서 이미지를 구축한다면 안 원장과 차별화를 통해 종전의 대세론을 굳혀나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라며한국사회여론연구소 윤희웅 조사분석실장의 "박 전 대표가 실제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현장 방문을 통해 그런 정책을 펼칠 능력을 갖췄다는 이미지를 부각함으로써 안 원장과의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을 부가적으로 끼웠다. 안풍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주장을 소개하고, 박근혜의 방어력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주장을 끼웠다. 아무런 검증도 없이 안철수를 정치적 영웅으로 부각시키는 한국언론의 풍토가 한국사회를 피상적 군중의 난장판으로 만든다. 물론 연합뉴스는 안풍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사실상 선동)을 내놓았다. 연합뉴스는 "향후 정치지형을 가늠할 잣대로는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첫 번째로 꼽힌다"며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 전 대표가 도움을 준 후보가 당선된다면 '선거의 여왕'이라는 명예를 회복하면서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야권의 박원순 희망제작소상임이사가 승리한다면 안풍이 더 세게 불 것"이라고 예상했고,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의 "야권이 박 상임이사로 후보를 단일화하면서 여야 `1대1'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박 상임이사가 다른 예상 후보군들보다 앞서는 상황이지만, 여당 후보가 정해지면 보수성향 유권자들이 결집, 격차를 줄일 것"이라는 주장도 소개했다. 신율과 같은 정치분석가의 전망은 '야권의 우세에 여당의 열세'를 교묘하게 군중들에게 암시하는 좌익세력의 전형적인 정치선동에 속해 보인다. 연합뉴스는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바라본다면 PK 지역도 관건이다"라며 은근히 부산경남을 반정부지역으로 몰아간다. 연합뉴스는 "동남권 신공항 무산과 부산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지역 민심이 악화한 상황에서 부산 출신인 안 원장이 등장, 이 지역의 표심이 한나라당을 이탈할 여건이 조성됐기 때문"이라며 엉터리 정치분석을 본격적으로 해댔다. 이런 연합뉴스이 분석은 깊이 들여다 보면 사실이 아닌 거짓에 근거한 여론조작이나 정치선동으로 분류된다. 동남권 신공항이 실제로 부산경남에 무슨 손해를 끼쳤는지에 대한 공정한 판단이 없고, 부산저축은행의 주범들이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비호를 받은 광주일고출신들이었다는 사실을 은폐한 언론권력의 본격적인 지역주의 부추기에 불과한 연합뉴스의 사실왜곡, 여론조작, 정치선동이다.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것은 언론의 계도기능이 아니고, 부산경남을 호남세력과 좌익세력에게 부속시키려는 언론의 사특한 선동이다. 명지대 신율이라는 교수의 "PK 유권자들이 민주당 후보를 찍지는 않겠지만, 야권성향의 무소속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은 있다"는 주장이나 윤희웅 실장의 "PK 유권자들이 야당 지지층으로 옮겨간다고 볼 수는 없지만 관성적인 여당 지지강도는 크게 옅어질 것이다. 보수 성향의 무소속 후보들에게 일정 공간 여지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은 일견 과학적 사실 같지만, 그것은 여론조작이나 정치선동의 성격이 훨씬 진하다. 부산저축은행의 피해가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 발생되었다는 사실을 은폐해온 언론이 얼치기 정치분석가들을 이용해서 부산저축은행 금융사기극까지 부산경남인들을 반정부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진실왜곡이고 여론조작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은, 지역주의를 부추기면서, 부산경남을 호남좌익세력의 들러리로 만들고 있다. 장악한 언론으로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을 띄우는 김대중-노무현추종세력이 수구적인 이유는낡은 지역주의, 좌익이념, 군중선동에 천착하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언론계에 깊이 뿌리내린 좌익선동꾼들은 뉴스를 객관적으로 수집하는 게 아니라 뉴스를 주관적으로 조작하는전체주의적선동꾼의 행태를 보여주고있다. 박원순의 '낡은 구두창' 사진이 정치적 목적을 가진 선동인지, 아니면 박원순이 진짜 낡은 구두를 신을 정도로 검소한 사회봉사자인지를 일체 검증하지 않는 한국 언론계는 새빨간 거짓말쟁이를 구국의 영웅으로 띄울 수있는 '조작과 선동의 아지트'다. 50%의 지지를 받은 안철수가, 몰상식하고 비이성적이고 비민주적으로, 5%의 지지를 받은 박원순에게 후보를 양보해도 일체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박원순을 더 띄워주는 한국의 언론은 북한의 언론과 같이 전체주의적이다. 언론계를 장악한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정치선동꾼들을 퇴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북한처럼진실과 자유가 퇴치된 전체주의사회가 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세력은 거짓과 파괴의 세력이다. 오늘날 곽노현, 안철수, 박원순, 김상곤 같은 좌익분자들이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근원적 이유는 바로 좌익세력이 장악한 한국 언론계의 병든 상태를 잘 증거한다. 한국의 언론계는 지금 '제2의 보도연맹'이 장악한 듯 낡은 사회주의적 논조와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오만방자하게 즐기고 있다. 이명박 정권 출범시기에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한국언론계의 거짓과 반란에 찌든 병리증상은이명박 정권의 말기가 되어도고쳐지지 않고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선동꾼들은 자유대한민국의 공적(公敵)이다. 정치적 목적에 따라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하고 유포하여 순진한 군중들을 미혹해서야간폭란에 동원하는 언론계 좌익선동권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이 척결될 것이다. 언론계 거짓말쟁이들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은패배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 |||||||||||||
기사입력: 2011/09/13 [09:35]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