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복사

`임수경, 술에 취해 탈북대학생에게 폭언, 협박`

중학교반바지 2012. 6. 4. 22:35
'임수경, 술에 취해 탈북대학생에게 폭언, 협박'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가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

술 취한 임수경(민주통합당), 식당서 대학교 후배 탈북 대학생에게 무차별 공갈 협박,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그러다 다친다? ~ 너 몸조심해 이 새끼야 ... 아 ~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 없다...”
강철군화
지난 6월1일, 1989년 무단 밀입북 사건의 주인공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술에 취해 탈북자 대학생 백요셉씨에게 폭언과 공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백요셉씨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대한민국에 들어온 후 북한인권운동에 앞장서 온 백요셉씨는 지난 6월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임수경 의원과 조우했다. 한국외대에 재학 중인 백요셉씨는 학교 선배이자, 자신이 북한에 있을 때 '통일의 꽃'으로 우러러보았던 임수경에게 사진을 같이 찍자고 부탁했다. 임수경은 사진촬영에 흔쾌히 응했지만, 얼마 후 보좌관들이 사진삭제를 요구했고, 이어 백요셉씨가 탈북자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안색이 변하면서 폭언을 퍼부었다.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그러다 다친다? ~ 너 몸조심해 이 새끼야 ... 아 ~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 없다...”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 조심해 알았어???”
아래는 백요셉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

사태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6월 1일 금요일 저녁 개인적으로 친한 지인분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종로구의 모 식당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에 테이블 건너에 임수경씨가 2~3명의 남성들과 같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정치성향은 다르지만 현재 같은 학교 대 선배인데다가 어릴 적 북에 있을 때부터 ‘통일의 꽃’으로 알고 있었고 그의 광팬이었던 나는 언제부터 꼭 한번 임수경씨와 사진을 찍고 싶었다. 하여 지인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임수경씨에게 사진 찍기를 요청하여 통쾌히 승낙을 받았다.

그날, 그 순간만큼은 정말 학교 후배로서 대학교 대 선배이고, 특히 과 선배인 임수경씨를 존경하고 싶었고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 임수경씨는 해맑은 표정으로 본인과 같이 다정하게 사진을 3~4컷 찍었고 나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라는 짤막한 인사를 남기고 나의 테이블로 돌아왔다.

그런데 얼마 후 웨이터가 나를 찾으며 임수경씨가 나의 잔?을 받고 싶단다.
나는 기쁜 마음에 그의 옆에 앉아 그에게 한잔 따라 주고 있는데 웨이터가 문뜩 내 폰을 보자고 한다, (웨이터가 우리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왜냐고 물으니 잘못된 사진만 삭제하겠단다. 나는 별다른 생각 없이 핸드폰의 잠금을 열어줬고 그가 어떤 사진을 지우는지 지켜봤다.

그런데 그가 임수경씨와 찍은 핸드폰속의 모든 사진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나는 “다 지우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하며 급기야 나의 폰을 뺏었지만 이미 모두 지워버린 상태였다. 나는 웨이터에게 나 본인의 동의 없이 사진을 일방적으로 삭제한데 대하여 즉각 항의했고 웨이터는 임수경씨 보좌관들의 요구였다고 한다.

나는 앞에 앉은 2명의 남성들에게 임수경씨 보좌관이 맞는지 확인하고 왜 사진 삭제를 웨이터를 통해 요구 했는지 따졌다. 그리고 임수경씨에게 선배님이 사진 삭제를 직접 말씀 하셨는가고 물어보았다. “아니? 나 그런 적 없어” 가 임수경씨의 말 이었다.

는 다시 보좌관이라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불만을 토로했다. ‘...후배로서 학교 대선배와 한 컷 찍는 게 뭐 잘못되었냐고?, 그리고 뭣 모르는 웨이터를 고용해 그것도 “잘 못 나온 사진만 삭제한다.”라는 거짓 회유로 타인의 핸드폰 정보를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엄연한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때 임수경씨가 ‘...이들을 나의 보좌관들이니 나에게 사소한 피해가 갈까봐 신경 쓴 것이라 이해하라...’고 웃으며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알겠습니다.’라고 바로 이해했고 농담으로 “이럴 때 우리 북한에서는 어떻게 하는 지 아시죠? ㅋ 바로 총살입니다. 어디 수령님 명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 라고 조금은 썰렁한 개그를 던졌다.

그런데 이제부터 ...
임수경씨는 갑자기 얼굴 표정이 굳어지더니 나에게 “너 누구냐???”하는 것이다.
나는 당연 나를 알아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줄로 알았다. 우리(임수경씨와 나)는 작년 2011년 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하여 서로 다른 입장(국가보안법 폐지 대 존치)에서 논쟁을 했었다. 나는 탈북 대학생 신분으로 나갔었고 임수경씨와 논쟁을 벌였었기에 당연히 임수경씨가 나를 알아봤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선배님 우리 작년에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직접 이야기 했었잖아요. 전 탈북대학생으로 나왔었는데요?” 라고 말했다.

임수경씨의 말 :
“야 ~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냐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 ~~!!!

임수경 :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 ”

지인께서는 한마디도 하지 말고 참으라고 그냥 가자고 했다.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었다.
감히 누굴 보고 변절자라고???
지금 누구의 말을 대신하고 있는 거야 ... !!!

“저기요 선배님, 누가? 누구를? 변절했습니까??
아~ 당신이 아버지라고 부른 그 살인마 김일성을 하태경 의원님이,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배반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참 ~ 할 말이 없습니다...”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내말을 자르며 임수경씨는 극도로 흥분해 마구 고함을 쳤다.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 조심해 알았어???”

나는 할 말을 찾았지만 진짜 할 말이 없었다.
급기야 한마디 ...

“네~ 선배님~! ‘누구? 대신’ 경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로 몸조심해서 살겠습니다.
이 남한 땅에서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겠습니다.
그리고
살아서 끝까지 임수경 선배님 지켜보겠습니다.
한번
끝까지 두고 봅시다.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나는 바로 입 닥쳤다.

... ... ...

임수경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우리 탈북자들이 이 나라 대한민국에 와서까지도 “김일성, 김정일을 반역”했다는, “민족반역자”라는 말을 들어야 하고, 그로 하여 노동당에 대한 죄의식에 살아야 하는가???

수백만 동포들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보고 허황한 독재주의사상인 김일성주의(주체사상)을 과감히 버린 하태경 의원님을 “변절자”라고 하는 것은 과연 누구의 말, 어느 쪽의 논리인가???

끝까지 참았다.
대한민국 와서 내가 살인하는가 싶었다.
그러나 대학교 선배라서, 아직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꾹꾹 참았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리고 탈북청년으로써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직접적으로 받았다.
대한민국 국민이자 국회의원인 하태경의원님도 임수경 국회의원?의 “내손으로 죽여 버리겠다.”는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

그들?의 손에 북한인권활동 하시는 하태경의원님 같은 분들도 죽고, 그런 활동 중인 탈북자들도 해외로 탈출하거나 암살당하면, 그리고 그것에 목숨 건 “내가” 죽으면 북한의 우리 형제, 우리 부모, 우리 미래는 누가 책임지고 누가 구원하랴???
.........................
임수경씨는 위와 같은 폭언들을 연속 곱씹었다.
나는 바로 녹취했다.
임수경 선배님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집에 와서
온 밤 소리 내어 통곡했다.
우리 탈북자들이 ‘변절자’라는 소리, ‘개새끼’라는 소리를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부터 들어야 하는 것이, 입술을 깨물며 그것을 참아야 하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비통해서 밤새 소리내여 울었다...
아 ~ 슬프다.
[ 2012-06-03, 06:46 ] 조회수 : 4430트위터트위터페이스북페이스북미투데이미투데이요즘요즘네이버네이버
朴正熙(全 13권) 보급판 20% 할인 판매 (128,700원 => 102,960원)
주문 전화 : 02-722-9413


댓글 달기 로그인을 하셔야만 댓글에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 필명 * 비밀번호
* 내 용
*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기사와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성태2012-06-04 오후 2:14
국민들이 좌파10년 청산하라고 이명박에게 헌법 보안법 칼자루 쥐어 줬더니 칼 끝을 쥐고 있어 좌파 15년을 만들고 발갱이를 더 확산 시켜 급기야 간첩 빨갱이들이 국회에 입성 하도록 하였으니 퇴임후 직무유기 죄를 달게 감당하여야한다.
뱀대가리2012-06-04 오후 1:37
백요샙씨. 미친개가 짖는다고 기죽지 마시고 용기를 내십시요.
죽엄의 고개를 수 없이 넘어 대한민국에 정착한 그 자체가 존경의 대상입니다.
대한민국엔 아직 임수경같은 정신 도착증세에 빠진 자들이 많지만 그자들이
언제까지난 버티겠읍니까?
해리슨김2012-06-04 오후 1:22
"임수경이 술에 취해 한 말이라 화끈하게 사과하면 문제삼지 않으려 했다"

새누리당 하태경의 말이다. 사과하면 된다니? 이게 사과로 끝날 문제인가?
술에 취하면 귀하도 그렇다는 뜻인가?
같은 의원이라 덮고 대충 하자는 뜻인가?

더러운 년놈들 안보고 제 수명대로 살려면 눈,귀 닫아야지...
오른쪽 날개2012-06-04 오전 9:53
역설적으로 이석기,김재연,임수경,이정희 이런애들이 설치고 다니며 비상식적인 언행을 하고 다닐수록 올 연말대선에서 우파가 유리하다......오랫동안 사퇴하지 말고 버텨 같은 통민당 및 국민들이 진저리를 치게 만들어라. 얘들아 꺾이지말고 올 년말까지 계속 막말도 하고 지랄발광 해라.....
동락천2012-06-04 오전 9:52
임수경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면 지역주민의 잘못한 선택이라면 속상해도 참겠는데 민통당 비례대표 출신인것같은데 그당은 비례대표 선발기준을 북한의 지시을받는지 알고싶고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 받는 국회의원이 국민들을 불안하게하는데 북한이좋으면 가서살지 무슨속셈일까 병이면 치료라도해주고싶은데 참불상하다
보현산2012-06-04 오전 8:52
이런 가시나를 민주통합당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했다니... 정말 기가 차네.
우리나라에서는 민주통합당이란 당이 없어져야 편안한 나라가 될것이다.
바윗재추억2012-06-04 오전 12:20
간첩(통일혁명당)이 대표하고, 그 간첩이 끌어들여 구케의원 만들어 개기며
국회의원 하는 년이 할배 때부터 빨갱이 라면-
민통당 비례대표 21 번 수경이 년 이름 올라올 때 난 한 명숙이라는 통혁당이
빨갱이를 라고 민통당 게시판에 계속 올렸건만
이젠 어쩔 것인가, 대한민국5 대통령 이 명박은 중도요. 그저 지나가는 말로 종죽이 문제야 했지만 종북에 약점 잡혀 있는 인간이 아닌가? 박 원순에게 4년 동안 서울시장 봉급을 몽땅 바쳤다지 않은가? 이미 코가 꿰인 것이지.
수원에서2012-06-03 오후 11:36
백요셉씨 그렇지않아도 섧고섧은곳을 밟으니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마셨군여!
힘내세요 북한동포를 구해내려는 그신념이 있으시기에 또한사람의 종북의원을 국민앞에 명백히 드러낸공인이십니다 당신이 아닌들 우리내들이 임수경씨의 실상을 얼마나 알수 있었겠습니까?
정말은 오늘은 당신덕에 그파렴치한 임수경씨를 제대로 알게됩니다.
깊은 그속내의 진상을 말입니다.
백요셉씨 그굳은 의지가있어 자연스럽게 이나라에 유익한일을 만나해가나봅니다
얼마나 이나라 백성들이 기도를 열심히 하던지 시궁챙이들이 이래저래 낱낱이 밝혀저 가네요 감사합니다
해리슨김2012-06-03 오후 9:02
광견병에 걸린 임수경은 어느 대학, 어느 교수로부터 공부를 배웠고, 어느 당, 어느 나라 국회인가요?

그리고, 미친개 때문에 울지 마세요. 앞으로 더 험한 꼴 볼겁니다. 미친개를 없애려면 비장한 각오를 해야지요.
나라가 바로서야2012-06-03 오후 2:42
오호! 통재라!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이런 자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기가막히다~~
소속된 민주당 수치에 이어 대한민국의 큰 수치이다~~
이 참에 이석기, 김재연 의원 국회 윤리위 제소에 대해
논의가 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아는 데.....같이 회부하는 것이
맞다. 국회 윤리위에서 심의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자격심사 같은
것인데 이런 자야말로 당연히 국회 윤리위의 존재가치와 딱 맞아 떨어진다...
민주당에서 새누리당한테 문대성, 김형태 의원까지 같이 윤리위 제소하자고
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자. 다만, 어디까지나 국회의원 개개인 별 양심에 맡기자
그러니까....당론같은 건 미리 정해 놓지 말고 국회의원 개개인별
양심에 맡겨 건별로 2/3이상 제명에 찬성하면 깨끗이 그에 해당되는 의원만
제명시키면 되는 것이다...그러면 기꺼이 승복할 것이고~~
국민들 모두도 같이 승복을 할 것이다. 그게 아니고 당론을 정한다던가
아니면 그에 앞서 너무 정략적으로 지지부진하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인양 세월만 보내면서 지지부진하게 우물쭈물 하다 보면 그 때는
국회가 모두 국민의 실망을 받을 것이다.
naidn2012-06-03 오전 10:54
빨갱이 아이들이야 당연히 그런 것인데, 새삼 스러운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저런 천박한 아이들이 내가 낸 세금으로 밥을 먹게 되니. 허 어 참.
재기불가/박멸폭격2012-06-03 오전 10:44
이 행패 내용을 널리 알리기를 바랍니다/ 전재轉載도 가능한지...
오른쪽 날개2012-06-03 오전 9:59
북조선에 한번 갔다온것 하나로 언론사에서 디립다 띄워줬더니 하늘 높은줄 모르고 까부네......"수경"이 년이나 "정희"년이나 모두 개차반일세.......
양상록수2012-06-03 오전 9:59
애새끼 죽더니 미친 모양이구만,,?
이런 년이 대한민국 구캐의원이라니, 어이가 없다.
정작, 누가 변절을 했다는건가?? 미친년!!!
고이 살다 뒈지거라~
won12342012-06-03 오전 8:54
힘내세요. 변절자는 바로 북한을 추종하는 친북,종북세력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