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보식 칼럼 '좌파세력에 배울 점'
대한민국 공산화 노리는 골수 좌파 이재오가 정권의 2인자 노릇 하고
여당 안에 이재오 김문수 원희룡 정의화 세력이 활개치는 나라에서
좌파세력은 친북세력의 대한민국 전복 타도해서 공산화 세력입니다
대한민국 전복세력의 무기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직업불분 나이불문 남여불문
거짓말과 속임수 선동술입니다
서울에 물난리 나니까 무상급식 투표 지휘하는 오세훈 공격하기 위해서
오세훈은 수해방지 예산을 줄이지 않았는데 10분의 1로 줄였다 공격은
당연합니다
방통위원인 박경신의 남여성기 노출로 표현의 자유 주장으로 내년 총선
대선에서 승리로 대한민국 공산화 하자는 인터넷과 트위터 등으로 불법
선거운동 마음대로 하라는 선동 노린짓입니다
'악당 도둑에게도 배울 점이 있는데 좌파세력에서 어찌 배우려 하지 않는가?'
최보식의 이런 글은 너무 황당합니다
대한민국을 전복 타도는 국민의 절반을 죽이고 공산화 노리는 좌파를
도둑 보다 나은 인간으로 보니 이런 거짓 칼럼을 쓸 수 있습니다
'좌파세력의 뛰어난 감각과 기민함에 늘 탄복한다,희망버스 이름 붙인 것은
우파의 머리로는 백 번 죽었다 깨어나도 어림없다'
작은 도둑도 뛰어난 감각과 기민함 동원하는데 하물면 국가 전복하는데
온갖 수단 방법 안가리고 대한민국 공산화에 혈안의 선동술이라고 봐야 합니다
희망버스는 현대판 빨치산으로 생각하지 희망버스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람 없습니다
우파가 왜 이런 희망버스의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단순하게 정권 바꿀려고 자신의 것을 양보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처럼
쓴 이런 글이 문제입니다.김정일과 손잡고 대한민국 국민 절반 죽여 공산화
노린다고 써야 합니다
잠깐 오른쪽으로 기웃거린 것처럼 속인 황석영은 절망버스에 올라탈 수밖에
없습니다.죽어도 변치 않을 골수 좌익이기 때문입니다
우파는 한진중공업에 크레인에 올라갈 용기가 없다는데...
좌파가 크레인 올라간 짓은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문제인 것처럼 해서 민주당의
총선 대선 승리 노린 좌익짓이면서 교묘하게 사람 죽여 경찰과 정부에 덮어
씌워 대한민국 전복 타도 선동술의 공산화 노린짓 아닙니까 ?
우파가 왜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
대통령 보다 힘쎈 자가 지위가 높은 자가 없음에도 500만표 압도적으로 지지해서
당선됐으면서 좌파세력의 불법데모를 막지 않고 오히려 중도주의 정권 선언으로
좌파세력이 활개치도록 만든 주범이 이명박입니다
대통령과 국가기관이 섬뜩한 가공할 좌파세력의 불법적 활동을 공권력으로
막아야 할 책임을 안하고 있어 국민은 이명박에 분통 터지고 임기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명박과 국가기관짓이나 최보식은 도둑에게서 배울 점이 있는데 어찌 좌파에게
배울려고 하지 않는냐는 말은 똑같은 반역 매국 좌익짓입니다
조선이 갈수록 좌파를 미화하는 글이 많아지고 있어 이상하지 않습니까?
얼마 전 김대중 전 주필과 강천석 홍준표가 박근혜 비난 글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조선이 점점 더 좌파에 물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조선에 기사 제보하러 가서 맞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기사 제보 접수한 여자도 성의가 없고 곧 있으니 팀장같은 남자가
나오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폭행할려고 해서 슬그머니 나온 적 있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