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26 13:57
글쓴이 : 지만원 ![]() ![]() |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영화 ‘부러진 화살’이 8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합니다. 실제 인물은 성균관대 수학교수 김명호(안성기 역), 그는 입시 시험문제의 오류를 지적했다가 성대로부터 파면됐습니다. 성대를 상대로 파면취소 소송을 냈고, 서울고법 부장판사 박홍우는 그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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