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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저격수 조영환] 문성근 잡으러 부산 간다 (동영상)

[從北저격수 조영환] 문성근 잡으러 부산 간다 (동영상)
4월총선에서 부산 출마를 결심한 조영환 前 올인코리아 대표가 1월18일 오후 조갑제닷컴 金泌材 기자와 가진 긴급 인터뷰 동영상
조갑제닷컴/참깨방송
조영환 前올인코리아 대표
美國의 國父이자 뛰어난 政治家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일시적 안전을 얻기 위해 본질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자유도 안전도 누릴 자격이 없다”고 했다. 記者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부류(직업, 성격, 나이)의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從北세력이 이렇게 날뛰니 올해 총선-대선은 물 건너갔다”는 장탄식이다.

이들 중에는 愛國인사, 愛國단체의 활동에 대해 인색한 자칭 保守인사들도 적지 않다. 아스팔트에서 從北세력과 온몸으로 맞서 싸워온 사람들을 ‘꼴통’으로 치부하는 묘한 정서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運이 좋아 정부 관료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中道인사가 되거나 아예 保守진영과의 관계를 끊기도 한다는 것이다. 개중에는 김정일이 사망하자 電光石火처럼 시류에 편승해 “정부 차원의 弔問은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다.

문성근, 낙동강 방어선을 무너뜨리려 부산 출마

이들이야말로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일시적 안전을 위해 본질적인 자유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希望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고,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새벽은 온다고 했던가? ‘從北킬러’ 조영환 前올인코리아 대표가 무소속으로 19대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趙 전 대표가 출마를 결심한 지역구는 <부산 북강서을>이다. 이곳은 민통당(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자 ‘백만 민란’ 선동가인 배우 문성근이 출마를 준비 중인 곳이다.

從北세력은 이번 총선에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마지노선’이었던 낙동강 방어선을 무너뜨리겠다는 戰略으로 부산 공략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민통당 지도부는 18일 취임 후 첫 지역 방문지로 부산을 택해 부산에서 불게 될 민통당의 바람을 三國志 ‘적벽대전’의 동남풍에 비유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문성근은 “내가 출마하게 될 북강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0년에 서울 종로구 당선이 확실한데도 마지막으로 도전했던 지역구라 인연이 깊다. 연고도 없고 태어난 곳도 아니지만 정말 정책으로 접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겠다”고 했다.

마음은 늘 北에 있고 몸만 南에 있는 從北세력

민통당 원내대표 김진표는 三國志를 예로 들면서 “한나라당에 백 만 대군이 있다면 민주통합당에는 지혜롭고 용맹한 문성길, 문재인, 김정길, 조경태, 김영춘 장군이 있다. 4월 총선 승리로 부산이 정권교체 이루는 적벽대전 동남풍의 진원지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혜롭고 용맹하다’는 민통당 장군들의 그동안 행태를 보면 하나같이 주한미군철수, 국보법폐지, 연방제통일로 압축된다. 대한민국의 국체를 수호하겠다는 장수는 한 명도 없다. 특히 문성근의 경우 ‘남북국가연합’을 하겠다는 인물이다. 머릿속에는 ‘위수김동’과 ‘친지김동’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듯 하다. 마음은 늘 北에 있고 몸만 南에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北으로 올라가 ‘김정은 애숭이 장군’ 밑에서 인민군 군복을 입고 있어야 어울리는 정치인이다.

이처럼 다급한 현실을 직시한 趙 전 대표는 그동안 운영해온 인터넷 매체 <올인코리아> 대표에서 물러났다. ‘낙동강 전선’ 사수에 ‘올인’(All-in) 한 것이다. 趙 전 대표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돈키호테’ 정도로 여긴다. 그러나 지금 趙 전 대표는 누구보다도 진지하다.

조영환 前대표가 부산 출마를 결심한 계기

<조갑제닷컴>과 <참깨방송>은 18일 서울 모처에서 趙 전 대표를 만나 총선 출마의 변과 함께 그를 출마하게 만든 시국상황에 대해 들어보았다.

-원래 연고지가 강원도 울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고 많은 지역구 가운데 경남 부산을, 그것도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의사를 수렴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선거다. 그동안 우리 愛國 右派 단체들이 수많은 집회와 광고를 해왔는데, 직접적인 선거를 통해 정치권에 진입하지는 못했다. 나의 꿈은 원래 全國정치를 하는 것이었으며, 지금 같은 대한민국의 위기가 없었다면 고향인 울진에서 출마했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베트남 패망 직전과 같은 理念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左翼은 이념 지향적으로 집단이 통합-강화되고 있다. 반면에 左翼이 아닌 집단은 保守-右翼理念을 포기하고 中道의 이름으로, 또는 中道도 모자라 左傾化 하고 있는 상황이다. 理念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하면서 保守-右翼理念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이 모든 상황이 理念전쟁인 것이다.

한쪽은 理念을 가지고 싸우는데 한쪽은 理念이 없다고 한다. 이 가운데 理念을 가지고 싸우겠다는 左翼세력이 이번 총선에서 가장 먼저 타깃으로 삼은 지역이 바로 ‘낙동강 전선’이다.

지금 이 지역에서는 문성근-문재인-김정길을 위시한 親盧세력들, 理念的으로는 從北세력들이 6.25사변당시 김일성 군대가 허물지 못한 ‘낙동강 전선’을 60년이 지나서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남쪽에서부터 左翼들이 부산을 중심으로 서울로 쳐들어 올라가겠다는 冷戰時代의 理念전쟁이 부산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를 막으려 부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대한민국의 內戰的 상황을 일반국민, 그리고 右翼단체와 中道정당에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정당과 단체가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문성근-문재인-김정길과 같은 從北세력이 벌이는 理念전쟁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싸움을 회피하고 있을 뿐이다. 해결 방안은 하나뿐이다. 이들이 싸움을 걸어온 이상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부산은 6.25사변당시 김백일 장군과 같은 愛國者들이 공산군에 맞서 맨주먹으로 싸워 지켜낸 땅이다. 保守-右翼세력에게도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큰 곳이다. 낙동강 전선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 從北세력이 부산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배후를 치겠다고 하는데, 나라도 이들을 상대로 수류탄 한발이라도 던져야 겠다는 심정으로 출마하게 됐다.

연고지는 강원도 울진이지만 부산은 내 자신과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부산 저축은행 비리사건이 ‘광주일고 출신들’에 의해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왔고, 국민행동본부와 함께 직접 부산에 가서 이 같은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얼마 전 ‘희망버스’란 미명 하에 左翼들이 부산의 영도조선소에서 亂動을 부렸을 때 나는 부산으로 달려와 이들과 맞서 싸웠다. 그런데 부산에 연고도 없는 문성근이 부산을 점령해 대한민국에 보복하려 들고 있다. 左翼革命세력이 부산을 휩쓰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다.

나 혼자라도 가서 從北세력의 부산점령을 저지할 것이다. 그러려면 ‘뱀의 머리를 쳐야겠다’고 생각했고 ‘백만 민란’ 선동꾼 문성근을 상대로 삼았다. 문성근과 같은 부잣집 망나니를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이 가서 호통을 쳐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는 재미이고 진정한 정치라고 생각한다. 선택은 부산시민들의 몫이다. 문성근이 주도하는 ‘깽판’이 좋고 ‘백만 민란’이 좋다면 그를 뽑아 업보(業報)를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문성근이 反亂者이자 赤化통일의 앞잡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를 뽑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

이명박 정부의 가장 큰 과오는 從北세력 척결실패

趙 전 대표는 이어 ▲이명박 정부의 공과(功過), 그리고 ▲한나라당의 保守-右翼 이념 포기 문제 ▲現시국의 內亂的 속성 ▲愛國세력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5년의 功績에 대해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 경제가 破滅지경에 다다른 반면, 대한민국 경제는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해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예로 들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를 相生의 관계가 아니라 착취와 대립구조로 만들고 있는 左翼세력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 趙 전 대표는 “민통당(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최근 異口同聲으로 대기업을 비난하고 있는데, 한 마디로 말해 망할 X들”이라고 비판했다.

이명박 정부의 과오(過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불평-불만 세력을 키운 從北세력을 척결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中道의 탈을 쓰고 中道의 이름으로 가장 해롭게 국정운영을 했다”고 지적했다.

趙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상당부분이 이미 左翼들에 의해 점령당한 상태”라며 現시국을 베트남 패망 직전의 內亂的 상황에 비유했다. 시국 상황이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역시 李대통령의 脫이념화를 지목하며 “대통령이 從北인사 한 사람이라도 지목해서 국민들 앞에서 공개 사과하라고 말 한마디만 했어도 상황이 이렇게 惡化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趙 전 대표는 최근 한나라당 비대위의 탈보수(脫保守) 움직임에 대해서도 일침을 놓았다.

그는 “지금 한나라당의 소위 쇄신파-소장파-비대위는 자유민주주의 理念을 약화시킨 사람들”이라고 지적한 뒤, 특히 이상돈-김종인 비대위원을 지목하며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從北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나라당 비대위 핵심위원 누구인가! 이상돈 교수다. 천안함 폭침 사태가 발생했을 때 누구의 소행인지 분명히 말하지도 못했던 사람이다. 非정상적인 사람이다. 김종인 비대위원 누구인가! 한국 정치판의 대표적인 부패사범이다. 이런 사람들이 한나라당의 도덕성과 정체성을 바로잡겠다고 한다. 이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기 위해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오랜 동안 언론을 통한 집필활동과 더불어 ‘아스팔트 愛國운동’을 지속해온 趙 전 대표는 愛國세력에 대한 애정, 그리고 愛國운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했다.

그는 “右翼단체들이 左翼단체들의 10분의1 군중동원만 가능하면 국민은 우리 편이 될 것”이라며 “나라가 赤化統一 될 것 같다면서 말만 해서는 안 된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從北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趙 전 대표는 “이를 위해 이번 총선에서 많은 右翼인사들이 출마를 해야 한다. 이들이 선명한 목소리를 낼 때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자신이 가진 간판과 구호와 실체가 일치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면서 이날 인터뷰를 마쳤다.<조갑제닷컴>


1. 이념전쟁 피한다고 사나? 나 혼자라도 가서 싸우겠다




2. 노무현이 억울해서 당했다고? 부산사람들에게 올바른 메시지 전달하겠다




3.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역적으로 매도하는 망국노들




4. 깽판치는 자들이 깽판 덜 친 사람들 몰아내는 걸 쇄신이라니...





5. 열 명만 제대로 아우성쳐도 망하지 않는다





6. 뱀의 머리를 치러 가는 것





7. 대통령 한번 해먹고 월남 티우처럼 나라 망해도 영광인가?




8. 정부도 없고 여당도 없을 때 우익이 붙어 싸워야 한다




9. 능력있는 지도자들이 서야 한다





10. 시민들이 각성해서 자기 고장 자기가 지켜야


[ 2012-01-19, 09:29 ] 조회수 : 5363트위터트위터페이스북페이스북미투데이미투데이요즘요즘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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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기2012-01-21 오후 4:12
노무현과 동시대를 살아온 우리는 그의 태생적 반역성을 잘알고 있는바, 이런 미친자를 추종하며 애비에 이어 2대에걸친 반역의 길을가는 문성근을 응징하는 것은 우리모두가 해야할 일이다. 때문에 조영환대표의 출마결심은 비장한 각오에서 나온것임을 우리는 알고있다. 문성근, 문재인의 부산지역 출마는 영남좌익을 자극해 그것을 터전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계산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온힘을 다해 놈들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그 선두에 서서 싸우려는 조영환을 이시점에 긁어 내리는것은 소인배들이 할짓으로 좌익의 공격으로부터 조국 대한민국을 사수해야하는 우리는 그의 용기를 대인의 자세로 응원해야 할것이다!!!
정재학2012-01-21 오후 3:33
과거는 지울 수 없는 화석의 성질을 갖고 있다. 거짓으로 포장한다는 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총선 출마를 선언하기 전에 모든 것을 솔직하게 밝힐 때에야, 우리는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조영환은 명심하고, 인격부터 고쳐라. 내가 분명 조영환의 작은형과 같은 두 살 연상으로 안다.인륜의 기초부터 알고 행동하라. 나를 박빠라고 하엿으니, 이점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다.

이미 좌파논객들로부터도 조롱을 받고 있는 줄 아는데, 이런 조영환이 문성근을 잡으러 간다면 얼마나 비웃을 것인가? 또한 좌익들이 조영환이의 이력을 조사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한때는 함께 웃으며 인사를 나누던 시절도 있기에 내가 주는 충고다.
정재학2012-01-21 오후 3:27
1. 학력문제는 분명히 졸업장 번호라도 대라고 했다. 그러나 조영환은 우기고 있고, 이미 엔파람 논객들로부터 사기라는 검증을 받았다. 만약 이 문제가 총선시 대두된다면, 당선무효에 해당한다. 자신있는가?
2.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김대중의 국민회의에 가담햇다는 말을 누가 믿겠는가? 이건 조영환의 저서에는 반미주의적인 글이 있음을 볼 때 , 믿을 수 없다.
3. 나더러 박빠라고 하였다. 이런 치졸한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감히 박근혜 비대위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 같은가?
조영환2012-01-21 오후 12:55
정재학 선생에 대한 나의 간단한 대답. 나의 예일, 하버드, 버클리의 학력에 아무런 거짓이나 문제가 없다. 나의 학력에 대해 옛날처럼 거짓말을 하고 돌아다니질 말 것을 당부. 둘째 내가 민주당에서 1996년에 공천받은 것은 경상도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함이었고, 2002년에는 미국에서 온지 2달만에 탄핵광풍이 불 때에 조순형 민주당 대표에게 공천받아서 열린우리당의 전체주의적 선동에 맞섰고, 내가 지난 몇년 동안에 박근혜를 비판적인 것은 범우익에 딴지를 건 박근혜를 비판한 것이었음, 정재학 선생은 박빠가 되어서 세상을 바라보지 말 것. 좌익세력 대신에 이명박 정권을 할퀸 박근혜는 나의 충고가 가장 필요할 듯, 정재학 선생도 에너지를 패당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공의롭게 사용되길 바람.
기파랑2012-01-21 오후 12:42
이 시대의 진정한 지성인이신 조영환 님의 의로운 싸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중근 윤봉길 의사 보다더 어렵고도중요한일,마침내이루시길기원합니다.
뱀의머리를 치고 사악한 종북좌파 무리들, 영악한 문성근을 꼭 잡아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진실과 정의는 마침내 승리합니다!
빠가사리2012-01-21 오후 12:06
조영환 대표와 관련된 아래 정재학씨의 문제점은 좌빨세력이 나중에 다 캐낼 거라 본다. 애국세력이 할 일이 아니다. 문성근을 잡으로 부산으로 가는 조영환씨에게 무운을 빈다
정재학2012-01-21 오전 11:04
조영환이는 자숙해야 한다. 김대중이의 민주당에서 공천 받고 할동한 민주당 이력부터, 본인의 하버드대, 버클리 학력 문제까지 모두가 진정을 의심케 한다. 조영환이를 아는 우익들은 조영환을 믿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반박근혜로 일관한 지난 4년이다. 박근혜를 욕하면서 부산출마? 이걸보고 웃기는 쑈라 하는것이다.
성태2012-01-20 오후 8:56
조영환 대표님 빨갱이 소탕에 노력하시드니 훌륭한 결단 내리셨습니다 맹 목적으로 종북세력 을 지지하는 육권자들에게 종북세력의 야당은 적화통일 하기위하여 싸우는 빨갱이라는것 과 민족기리 적화 통일 되면 다 죽는다는것 다 못산다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유세 기간에 일깨워주고 주입시키면 발갱이정당 물리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조영환 만세.
jws21372012-01-20 오후 5:53
문성근이가 부산 온다고요 나도 부산사람이지만 부산에 민주당이 된다는것은 지극히 힘드는일 서구에 조경태 민주당 의원이 당선된것은 당시 최거훈 한나라당 후보가 공천되고 김영샘의 꼬봉 박종태가 탈락해 그앙가품으로 무소속 으로 출마 해 한나라당표를 양분하는 바람에 조경태가 어부지리를 얻은 겁니다 조영환 대표께서 오신다면 우선 당명을 (빨갱이 때려잡는당)이라 이름짓고 출마해야 이길수 있읍니다 환영합니다 적극 노력하겠읍니다
화동2012-01-20 오후 3:48
대표님께서 적장을 목베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좁은길2012-01-20 오후 1:33
오랜만에 기다리던 단비같은 목소리들려주신 조영환님께 감사드립니다.왜? 현재 한나라당 국회의원중에이런생각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없나 하는 탄식과 더불어 이명박정부의 회색분자같은 논리 덕분에 다시 기를 펴고 떠드는 종북논자들의 집단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마음 속으로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조영환님 나라를 위해 바른 목소리를 내는 충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juke2012-01-20 오전 9:50
대표님 같은분들이 많이나올겁니다.감사합니다.
우익이 좀살만하면 비리가 일어나 좌익들에게 틈을주니
우익들이 먼저각성합시다 항상적은 우리안에있습니다
joobora2012-01-20 오전 8:08
애국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님께 기립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만신창이가 되어가는 대한민국을 발만 동동 굴리며 안타까워하며 애간장 태우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분연히 구국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님이야말로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기필코 국회의사당에 입성하시어 나라를 바로잡아 주시길 기원합니다

文義煥2012-01-20 오전 2:23
그동안 무수히 많은 名 논문과 현장 실천을 통하여 국가안보의식 제고와 사회정의 구현을 위하여 분골쇠신적 정신과 헌신적 각오로 시민활동을 선도하여주신 노고에 대하여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결전에서 숭고한 뜻을 이루셔서 기필코 승리함으로 邪不浸正(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 것을 이길 수 없다)의 天理를 극악무도한 반역 分子들의 腦裏에 痛絶히 刻認시켜 주실 것을 화신하며 오랜동안 뜻을 같이해온 많은 동지들과 함께 여호와 의 은총이 내내 함께 하여 주실 것을 승리의 날까지 계속 기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k3402012-01-20 오전 2:21
바로 이련분이 애국자이다 나라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 결심하는 행동!
마음속으로만 몇만번 애국하면 무엇하는가!
좌파들은 온통 나라를 뻘거케 만드는데.
우파정당을 만들지 못할 형편이면 애국인사들이 몸을 바쳐 총선에 나서라
국회에 입성하여 나라를 지키라
조갑제.지만원.이동복.서정갑 선생님등
모든 우익인사들이 총선에 출마하여 우익의 목소리를 대변하라
반듯이 성공할것이다
앉아서 죽지 말고 싸워서 자유를 지켜라! 분통이 터져 죽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