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또 언론을 탓 할건가.
이거 누가 책임질 건가
경제는 내가 직접 챙기겠으니 걱정말라는 노 대통령과 내년도 경제 좋아진다는 정부 발표 믿을 국민이 있을까?
한두 번은 속아줄 수 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이 걱정 말라는 말 3년 동안 몇 번째며 전반기엔 좋아진다 후반기엔 나아질 거라며 정부가 국민들 살살 약올린 것이 도대체 몇 번째냐 말이다.
주가가 사상 유례없이 상승하니 경제가 좋아 젓다 이거냐? 참으로 속터저 환장하겠다.
지난 대선 때 이회창씨가 5% 성장공약 내놓아 약올라서 6% 공약했다는 노 대통령,
처음부터 신뢰 못할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금년도 성장이 3.5%라니…….
그런데 내년도에 성장률 5% 예상해서 정부예산 221조 4천억 원 책정해,
세금을 작년보다도 국민 1인당 23만 원씩 더 부담, 한 가구당 1,800만 원 씩 이라니....
이런 기가 막힐 노릇이 어디 또 있단 말인가. 참으로 미칠 노릇이다.
솔직히 성장 3.5%도 수출기업가들이 각고에 노력으로 그나마 달성한 것이지 현 정권이 기업가들 잡아들여 범죄자 취급이나 하고 각종 규제다 뭐다 해서 스트레스 열을 받게나 했지 도움을 준 것이 뭐가 있나.
수출 기업들의 피땀어린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도 마이너스 성장 이었을 거다.
이런데도 기업에 법인세를 또 올려야겠다??
지금 세계 다른 국가들은 앞다투어 법인세율 인하한다는데 이 나라에선 거꾸로 올려야겠다? 참으로 환장할 노릇이다.
하기야 이 정부는 과거사나 들추며 거꾸로 가는 정부니 할 말은 없다만 그래도 그렇지 연탄 쓰는 가정이 늘어나 과거로 희귀하고 IMF 때보다도 살기 힘든다 아우성인데 세금으로 국민들 목이나 조르고 있으니…….
이런 미칠 노릇이 어디 또 있는가 말이다.
그리고 국민연금을 비롯해, 건강보험료, 재산세, 보유세, 상속세, 유류세, 특소세, 소득세, 개발부담금에 세금이란 세금은 모두 올리고.. 이것도 모자라 담배, 소주, LNG 값 등등…….
기업뿐 아니라 서민들도 세금폭탄에 죽을 지경이구나!! 아마도 참여정부는 세금으로 서민들 죽이려 환장을 했는가보다.
내가 왜 환장이라 했는지 한 번 보자.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미명 하에 기업도시니 혁신도시니 개발공약 남발하여 전국의 토지 지가 상승이 무려 821조 원 증가.
이것도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부담에다가….
토지 보상비로 매년 수 조원 을 지출해야 하고.. 미군 Go Home 외 처 국방예산 수 백조 원 늘려야 하고…. 북한 김정일한테 잘 보이려면 달라는 대로 퍼 줘야겠고.. 정부부처 늘려 수백억 원 펑펑 쓰고…. 대통령 전용 비행기도 신형으로 교체해야겠다 하고….
거기다가 국책 사업으로 700조 원 배정해 놓고 세수가 모자라면 국채를 10조 원 발행하겠다?
그런데 또 뭬 라??
600만 원씩 추석 떡값 챙겨? 아서라 이젠 아주 질렸다!! 질렸어!!
600 이 아니라 6000씩 챙기더라도 나라 경제 살려 놓고 챙기든 말든 해야 할 것 아닌가.
국가채무는 계속 증가 한다는데 또 국채를 발행하겠다니 이거 누가 책임질 건가?
이것도 언론 때문이라 하겠는가. 언론이 부정적인 면만 보도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였다고 광화문 거대삘딩 운운하며 언론을 탓하겠는가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경기를 활성화해서 근본적으로 세수를 증대시킬 방안을 모색해야 함에도 고달푼 국민들 세금으로 쥐어짜 펑펑 쓰고 이것도 모자라면 마이너스 카드 긁어 메우겠다?
지난 김대중 정권은 공적자금을 남발하여 국민들 주름살만 늘려 놓더니 참여정부는 박박 긁어 국가 재정 일단 쓰고 보자 이거냐? 속터저 환장 허것네!!
좌파들아……. 당신들 추석 때 시골 가서 고향민심 들어봤는가. 지금 우리나라 실질 경제 실상이 어떤지를….
모여 앉았다 하면 뭐라는지? 아는가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두 손을 불끈 쥐고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며
주식회사 대한민국, 전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라며 피땀 흘려 국민소득 일만 달라 선진조국, 그 기반의 틀을 만들어 놓은 것 유지 발전시키기는커녕 그가 일구어 놓은 경제터전 위에서
춤추고 장구치고 너도 먹고, 나도 먹자, 사리사욕으로 결국 IMF 국가 부도로 망가지더니
김대중 정부에서 이어지는 참여정부는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이나 열심히 탐독하든 정권 실세들이 자유시장 경제지식은 깡통으로 이미 지구상에서 폐물이 된 이념의 경제정책으로 있는 것 쪼개 먹고 갈라 먹자 소리치고...
허기진 국민들 에겐 세금 폭탄이나 투하하고 그도 안 되면 국채발행, 후손들에게까지 고통을 안겨주려 하니 이 나라 망해도 철저하게 망해가고 있다며 연거푸 소주만 들이키고 통탄의 한숨만 짓더라.
한심한 좌파들아.
지금 세계는 성장위주에 경제정책으로 가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좌파적 경제 정책으로 가고 있으니 이 어찌 속 터질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부를 축적, 축적된 부로 더 많은 분배, 진정한 복지국가로 가야함에도 말이다.
모든 것 다 깽판 처도 좋다 하더니 정말 이 나라 경제 깽판 치려고 작정을 했는가.
주한 미군 철수를 외쳐대더니 급기야는 맥아더 동상까지 철거해야겠다는 좌파들아!!
2차 세계대전 이후 중남미 국가들은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부유한 국가들이었지만 좌파정권이 집권하면서부터 몰락하기 시작, 지금 대부분 이들 국가들은 IMF 체제하에 후진국으로 몰락하고 있음을 보라.
세계 7위 대국이던 아르헨티나는 지금 어떤가 보란 말이다.
세계역사를 보면 좌파가 집권한 국가는 몰락했지만 우파가 집권한 국가는 번영의 길로 갔지 않는가
큰 정부 작은 시장을 추구하는 좌파는 장기집권을 위해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민들에 환심을 사고자 정책남발로 재정을 물 쓰듯 하고
성장보다는 분배에 초점을 두니 재정이 고갈되고 고갈된 재정을 메우기 위해서 국민에게 세금폭탄에 국채발행 경제가 파탄 몰락했지 않은가.
'좌파는 기업을 죽이고 자본을 공격하지만 우파는 기업을 살리고 독점을 공격한다.'라고 한 명언을 돼 새겨 보면서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돼갈지 정말 걱정되는구나.
인민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인 김일성 부자에게는 식견 있는 지도자라 추켜세우고,'님'이라 꼬박꼬박 존칭을 쓰면서
반만년 역사 속에 가장 위대한 민족중흥에 시조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펨훼 하고자 발버둥치는 좌파들아,
역사가 당신들 어떻게 평가할지 생각해 봤는가.
똑바로 알아라.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좌파가,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는 우파가 추구 지향하는 이념으로 20세기 들어 대립되어 왔으나
오늘날 사회주의 노선을 걸어온 나라가 성공한 예는 지구상에 단 한 곳도 없음을.....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협력한 국가는 성장해 왔지만 미국과 대립한 반미국가는 몰락의 길로 갔음을.....,
. --촌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