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대표는 이번 조기 대선이 치뤄지게된 계기가 조작탄핵으로 발생한 것이기에

거의 모든 국가 기관과 언론이 조작 탄핵에 가담한 일이기에, 기존의 방식은 안되고,

이번 탄핵이 사기탄핵이라는 것을 명확히 지적하는 선거전략을 펴야 향후를 

내다볼 수 있다고 지적 


사기탄핵, 조작 탄핵의 부당성을 제대로 알려서, 원대 박 대통령이 지지자들이었는데

선동 언론에 의해 현혹되어서 빠져나간 이들만 어느 정도 각성시켜도 돌아오게 하면

희망이 있다면서, 남재준, 안대희같은 명망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작 탄핵과 테블릿 피씨 조작을 제대로 설명하고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이를

선택하고, 당원들이 현장에서 그렇게 뛰고, 유튜브와 페이스북등을 통해서  진실을

널리 알리는 것이 유일한 승리 방정식이고, 그렇게 해도 기존 언론이 외면하는데

괜찮겠냐고 할터인데, 그래서 변희재 대표 본인은 저항의 의미로 대선 보이콧을

주장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대선을 제대로 해보자고 한다면 어떻게 선거 전략을

펴야하는 지에 대한 답을 그렇게 한 것


* 유승민과 단일화 / 안철수를 밀자 ? 등의 주장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비판

안철수의 이념과 정체성을 보지않았냐는 것, 이번 대선에서 제대로 선택받고

제대로 집권하려면, 사기탄핵임을 입증하고 진실을 밝히면서 당선되어야함을 지적 

그렇게 하면 승리할 가능성이 10 %정도이고, 구태의연한 명망가 모셔오는 

방식은 0 %라고 일침 


권양숙의 비리를 지적하는 집회를 하는 것도, 박 대통령의 무고함을 

밝히는 일환이고, 이렇게 진실을 알리는 작업을 해야한다고 지적  


갤럽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컨벤션효과도 누리지 못하고 지지율 7%로 추락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유일한 대선 승리전략을 이야기한다.

"유일한 대선승리법은 처음부터 이번 탄핵은 사기탄핵이라는 사실을 총력으로 알리는 것"
"홍준표는 피해간다 말이 왔다갔다 한다. 절대 대선 이길 수 없다."
"새누리당은 벤처신당. 벤처는 대기업 하청을 거부하고 스스로 대기업이 되겠다는 기업. 

핵심은 원천기술이다. 지금 새누리당은 '사기탄핵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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