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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촉구한다!

박원순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촉구한다!
박원순의 단체/재단에 작년에 이미 수사 촉구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편집인 주: 요즘 박원순 변호사가 개입된 단체/재단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박원순 변호사의 의혹에 대해 우익애국 보수단체들은 2010년 12월 17일 검찰의 조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이런 선각적인 지적이 요즘 박원순의 해괴한 이중성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다시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재록합니다.]



박원순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어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만 문제가 되겠습니까?

존경하는 검찰총장님

박원순은 시민운동가에서 ‘기부 전도사’로 변신, 아름다운 가게와 아름다운 재단, 희망제작소를 설립한 후, 매년 수백억 원을 거둬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은데다, 이를 정치단체들에 편법 지원하는 등 목적 외 사업에 전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1.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는 복마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박원순은 지난해 ‘아름다운 가게’의 총괄상임이사직에서 사퇴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배후에서 모든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2009년에 230억 원의 사업수익을 거뒀다고 합니다. 이는 시민들이 기증한 물건을 팔아서 번 돈입니다. 순수익은 26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많은 수익금을 어디에다 썼는지 일반 시민들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법인세는 겨우 7천여만 원을 납부했는데, 이는 매출을 누락하거나 비용을 늘이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2009년 한해에만 배분사업에 30억 원이 넘는 돈을 썼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가게는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반정부 시위단체들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들이 밝힌 자료에는 배분사업이라는 항목만 나와 있을 뿐, 어떤 단체에 얼마가 흘러갔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러한 행태가 진정 투명하고 공정하고 아름다운 것인가요?

특히 2006년 아름다운 가게 사무처장인 이강백은 법인카드 유용사실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를 해고하고, 자신은 버젓이 기업체 후원으로 캐나다 연수까지 마치고 복귀하여, 현재까지도 아름다운 가게에서 중책을 맡아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공금유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을 누가 하겠습니까.

또한 박원순이 상임이사로서 활동을 주도하는 ‘희망제작소’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연간 30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집행하면서, 회원들에게 ‘연구기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의 후원금을 거두고 있으나, 집행내역이 업무추진비, 사업진행비 등 불분명하여 전용의혹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제2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태가 어찌 터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검찰 등 당국이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아름다운 재단’은 정상적 공익단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이 총괄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공익법인 ‘아름다운 재단’은 2009년 소외계층 지원을 명분으로 110억 원을 모금했으나, 지원대상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2009년 12월에는 ‘공익단체 활동가 교육과 재충전 지원사업’이라는 미명 하에 이적단체인 ‘범민련’이 소속된 ‘한국진보연대’와 광우병 촛불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전국실업극복연대’ 및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투쟁에 가담한 ‘행동하는 복지연합’ 소속 간부 등 11명에게 총 4,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게다가 2004년에는 ‘내일을 위한 기금’ 명목 하에 ‘국가보안법폐지연대’를 비롯한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등에서 활동하는 좌편향적 성향의 인사들에게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런 활동이 과연 정상적인 공익단체가 할 일들입니까? 법치와 안보를 파괴하는 데에 아름다운 재단이 앞장서는 것은 아닙니까? ‘아름다운 재단’의 후원금에 대한 목적 외 사용처와 사용규모를 철저하게 파헤쳐서 국민들에게 알려주십시오.

3. 박원순은 귀족 시민운동가에 사업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은 강연 시에 전세에 살고 있는 서민이라고 떠벌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세금만 7억 원이 넘는 강남 소재의 대형 아파트에 산다고 합니다. ‘7억 원 전세’에 살면서, 서민이라거나 서민을 위한다고 떠드는 것이 과연 시민운동가의 참된 모습입니까?

또한 박원순은 1년에 수차례 해외로 나갑니다. 그 중에는 ‘목민관 클럽’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대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는 지자체장들과 외유를 다닌 것입니다. 과연 외유자금의 출처는 어디겠습니까? 혹시 서민들이 기부한 돈이 아니겠습니까?

박원순은 시민운동가의 탈을 쓴 ‘귀족 사업가’로 의심됩니다. 한해에 3백억 원이 넘는 기부금과 판매수익을 거두면서 세금은 제대로 납부하지 않고, 사용처가 어디인지를 명확하게 공개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런 특권을 누리는 사업가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서 마치 서민을 위한 선량한 시민운동가인 것처럼 선전되는 박원순은 국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재단, 희망제작소가 거둔 기부금은 국민들이 정성을 모아 맡기 돈입니다. 박원순은 이 돈으로 정치적, 이념적으로 편향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지원함으로써, 공익성을 상실하고 개인치부의 의혹까지 일고 있다면, 불공정한 일입니다.

존경하는 검찰총장님, 저희는 박원순에 대한 진실과 투명과 공정을 바랍니다.

박원순이 국민들의 기부금을 제대로 공정하고 공익적으로 사용하기 있는지 밝혀주십시오. 박원순이 세금을 탈세했다면, 이를 밝혀서 엄정하게 처리해주십시오. 부디 서민을 팔아 귀족의 삶을 사는 복지운동가들이 판치는 세상을 바로잡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박원순을 비롯한 관련자 전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기대합니다.

2010년 12월 17일

국민의병단,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 자유민주수호연합, 교육선진화운동본부, 나라사랑실천운동, 민보상법개정추진운동본부,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바른체육시민연합회, 건국이념보급회 일동


기사입력: 2011/10/01 [20:3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