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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지인심난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23110
말미를 주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데 왜 그냥 풀어두고 있냐 도대체???
주고받은 문자도 다 나왔고 돈이 오고간 정황증거도 다 나왔는데 무슨 말미를 달라고 자빠져있냐
정계에 다시는 발 붙이지 못하게 단디 운지시켜야한다!!!
추가적으로, 똥바른당도 공중분해 앙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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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뇌물) 이거 구속수사 해야되는거 아니냐?? 더러운 돼지같은 년이 멀쩡한 박대통령을 탄핵 시키려고 쌩쇼를 했던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앞에선 존나 정의롭고 깨끗한척 오지더만 더..
수심가지인심난지
세상엔 공짜 없다고 했듯이 설마 6천만원을 댓가도 없이 그냥 주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그건 접하는 사람들의 상상에 맡길 일이고 그 여자 해명을 들어보니 선물을 보내 왔는데 뜯어 보지도 않고
다 돌려 보냈고 차용한 것은 갚은지 오래라고 하더라마는 글쎄...해명이 좀 수상쩍긴 수상쩍다.
[출처] * 문 정부는 지금 곤란에 처한 두 능력자를 바로 스카웃해서...
[링크] http://www.ilbe.com/10005956221
생각은 해봤냐? 생각해볼년 자체가 아니겠지만 회개하며 살아라
청와대근무했던 증인에게 그리고 조윤선장관한테 했던 몰상식한 언행대로 부메랑...
보나 마나 레카 대통되면 장관자리는 따논 당상이니
하며 돈있는놈들에게 달라 붙어 뜯어 먹었을 것이다
어떤 레카인가
돈1원 한장 받지 않은 대통을 탄핵쿠테타의 선봉에 선 년이
말이 많다
구제역 걸린 돼지 보다 못한년
총출동~고발자만.징역살긎재~이나라가.망해가누나~
바른당이.똥바르고.당당하니..누가말려
당장 구속해라
금품 수수가 드러난 마당에 바로 철창으로 고고..
받기도 하고 갚기도 하고 구찌백, 시계는 코디용품으로 받았고요.
3억원을 달라고 하기도 했나?
의원직 자진사퇴 하라고 돼지야...